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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띠 2019.06.02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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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해주신 부추김치 있어서 삶은 돼지고기 먹는거라 잘게 잘라서 부침개로 만들고 브리치르라는걸 사와서 크래커랑 ,,, 더구나 베이글 위에 삶은 소고기로 빵이 안보일 정도로 듬뿍 로스트 비프 비슷하게 ㅎㅎ~ 치킨버거도 또 했다는ㅡ.ㅡ
댓글 3

시니마리아2019-06-02 06:18:01 |신고

고열량에 살이 안찌는거 보면 남친이 왜 살이 오르는지 알겠어요....다 아르띠님니 이렇게 매번 맛난거 해줘 그런가봐요

아르띠2019-06-02 07:15:14 |신고

시니마리아 그 사람은 원래 잘 먹어요. 뭐만 먹었다면 기본 5 인분이 라 제가 말리면 You know how much I can eat 해서 빵 터지고 해요. 사진 올려서 보셨겠지만 잘 먹게 생겼죠? ㅎㅎㅎ 언젠간 우리 모두 함께 만날 날이 있었으면 너무 좋겠어요.^^

오드리될뻔48♡2019-06-02 07:24:32 |신고

아르띠
흠... 진짜진짜 먹어보고싶넹.브리치즈는 구경도 못해봐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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