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찍 일어나자마자 밥앉히고 재료준비요.
김밥드르륵 말았어요.
왔다리갔다리 일하면서 하나씩 집어서 먹습니다.
소금이 없는 상황이어서..... 양념된김가루밥에넣어서 썼어요. 심심하니~~~~ 걍 김밥이었어요.
하루종일 욜심히 일하고나니 저녁 9시예요.
밥먹으러 베트남 식당으로요.
신랑은 항상먹는 밑에 누룽지있는 콤비네이션요.
전 오늘은 밥대신 국수요 팟타이처럼 비벼서 나오는줄 알았는데..... 애그누들 튀겨서 밑에 그리고 해물볶은거 위에 나왔어요.
라면땅같이 고소하더라구요.
밥이 더 나으네요.
담엔 밥으로 다시 ㅋㅋ
달달이 웨하스로 입가심합니다.
오늘 하루 넘 길었어요 내일은 좀 낫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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