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시원하고 칼칼한 오징어국. 오징어 뭇국.
Total time: 30 min
Yield: 3 servings
Ingredients: 오징어 1마리; 무 3cm길이 1토막; 대파 1개; 멸치육수 5.5컵; 고춧가루 1.5큰술; 국간장 1.5큰술; 액젓 1작은술; 소금 1작은술; 다진마늘 1큰술; 맛술 1큰술

19,643

시골할매

시원하고 칼칼한 오징어국. 오징어 뭇국.

날이 쌀쌀해지니까 따끈한 국물이 생각났어요. 그래서 이제 달큰하게 제맛을 내는 무를 넣고 오징어국을 만들었답니다.

3인분 30분 이내 초급

재료Ingredients

[재료]

오징어 구매 1마리

무 3cm길이 구매 1토막

대파 구매 1개

멸치육수 구매 5.5컵

[양념]

고춧가루 구매 1.5큰술

국간장 구매 1.5큰술

액젓 구매 1작은술

소금 구매 1작은술

다진마늘 구매 1큰술

맛술 구매 1큰술

노하우 영상

조리순서Steps

대파는 큼직하게 썰고 무는 나박하게 썬다.

오징어도 한 입 크기로 썬다.

멸치육수를 냄비에 담는다.

무를 넣고 중약불에서 끓인다

끓기 시작하면 국간장, 소금, 액젓을 넣는다.

무가 익을 때쯤 고춧가루를 넣는다.

고춧가루가 국물에서 불어서 색이 나고 무가 다 익으면 오징어, 다진 마늘을 넣는다.

중불에서 오징어 맛이 우러나도록 끓인다.

최종간을 보고 대파를 넣는다.

대파는 취향에 따라 푹 익히거나 살짝만 익혀서 국을 완성시킨다.

건더기를 소복하게 그릇에 담아준다.
https://www.instagram.com/happy_oneul

: 오징어를 무가 익기전에 넣으면 쫄깃한 맛이 사라지니까 무가 익었을 때 넣어주세요.

오징어무국 관련 상품

등록일 : 2021-10-12 수정일 : 2021-10-26

저작자의 사전 동의 없이 이미지 및 문구의 무단 도용 및 복제를 금합니다.

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시골할매

https://www.instagram.com/happy_oneul 요리를 좋아하고 주방에서 행복을 느끼는 훗날 텃밭을 가꾸고 요리하는 시골할매를 꿈꿉니다.

1큰술(1T, 1Ts) = 1숟가락	15ml = 3t (계량스푼이 없는 경우 밥숟가락으로 볼록하게 가득 담으면 1큰술)
1작은술(1t, 1ts)	5ml (티스푼으로는 2스푼이 1작은술)
1컵(1Cup, 1C)	200ml = 16T(한국,중국,일본) (미국 및 서양의 경우 1C가 240~250ml이므로 계량컵 구매 사용시 주의)
1종이컵	180ml
1oz	28.3g
1파운드(lb)	약 0.453 킬로그램(kg)
1갤런(gallon)	약 3.78 리터(ℓ)
1꼬집	약 2g 정도이며 '약간'이라고 표현하기도 함
조금	약간의 2~3배
적당량	기호에 따라 마음대로 조절해서 넣으란 표현
1줌	한손 가득 넘치게 쥐어진 정도 (예시 : 멸치 1줌 = 국멸치인 경우 12~15마리, 나물 1줌은 50g)
크게 1줌 = 2줌	1줌의 두배
1주먹	여자 어른의 주먹크기, 고기로는 100g
1토막	2~3cm두께 정도의 분량
마늘 1톨	깐 마늘 한쪽
생강 1쪽	마늘 1톨의 크기와 비슷
생강 1톨	아기 손바닥만한 크기의 통생강 1개
고기 1근	600g
채소 1근	400g
채소 1봉지	200g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