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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밥심은 국력입니다.
냉장고에 두부 한 모만 있어도
든든한 반찬을 만들 수 있어요.
오늘은 미리 만들어둔 윤식당 마더
소스를 활용해 두부조림을 만들어
봤어요.
간장, 설탕, 마늘 등을 따로 넣을
필요 없이 마더소스 하나만 넣어
주면 되니 정말 간편하답니다.
재료(1인분)
두부 1/2모(약 150g)
마더소스 3큰술
물 3큰술
식용유 1큰술
대파 2큰술
청양고추 1/2개(선택)
통깨 약간
참기름 1/2작은술
두부를 준비해요.
두부는 먹기 좋은 크기로
도톰하게 썰어주세요.
제 노하우입니다.
두부 부침을 할 때에는 전자레인
지에 살짝 돌려주고 나서 부치면
좋아요.
키친타월로 표면의 물기를 가볍게
눌러 제거해주면 구울 때 기름이 덜
튀고 두부가 쉽게 부서지지 않아요.
팬에 식용유 1큰술을 두르고
중불로 달군 뒤 두부를 올려
주세요.
앞뒤로 뒤집어 노릇노릇하게
구워줍니다.
두부 표면을 먼저 구워주면 조릴 때
쉽게 부서지지 않고 고소한 맛도
더해져요.
청양고추와 대파를 준비해요.
청양고추는 송송 썰고 대파는 어슷
썰어요.
윤식당 마더소스입니다.
마더소스 만드는 법은 올려 놓았
으니 참고하세요.
마더소스 3큰술, 물 3큰술을
섞어 놓았어요.
두부가 노릇하게 구워졌다면
마더소스 3큰술 + 물 3큰술
을 섞어서 부어주세요.
대파와 청양고추도 함께 넣어
줍니다.
중약불에서 양념을 끼얹어가며
3~5분 정도 조려주세요.
양념이 두부에 충분히 배고 국물이
자작하게 남으면 불을 꺼주세요.
마지막에 참기름 1/2작은술을
넣어주세요.
통깨를 뿌리면 완성입니다.
한입 먹어보면 먼저 달콤짭조름한
간장 양념 맛이 느껴져요.
마더소스에 들어간 양파와 배의 은은
한 단맛이 있어서 일반적인 간장 두부
조림보다 맛이 부드럽고 깊어요.
겉면은 노릇하게 구워져 고소하고,
속은 촉촉하면서 양념이 적당히 배어
있어 밥과 함께 먹기 좋답니다.
청양고추를 조금 넣으면 달콤한 맛
사이로 알싸한 매운맛이 더해져서
훨씬 깔끔하게 먹을 수 있어요.
맛있게 만드는 팁
마더소스는 이미 간이 되어 있기
때문에 처음부터 많이 넣지 않는
것이 중요해요.
두부 150g에는 마더소스 3큰술 정도
면 충분하고, 조린 뒤 간을 보고 부족
하면 마지막에 조금 추가하는 방법이
좋아요.
또 두부를 바로 양념에 넣기보다는
먼저 노릇하게 구운 후 조리는 것이
핵심이에요.
두부의 고소한 맛도 살고 모양도 훨씬
예쁘게 유지됩니다.
총평
두부 한 팩 사다 놓고 특별한 반찬이
없을 때 만들기 좋은 초간단 두부
조림이에요.
마더소스만 있으면 간장, 설탕, 마늘,
양파 등을 따로 준비할 필요가 없어서
요리 과정이 정말 간단해요.
특히 밥 위에 따뜻한 두부조림을 올리고
마더소스 양념을 살짝 끼얹어 먹으면
다른 반찬이 없어도 한 끼가 든든
하답니다.
마더소스를 만들어 두었다면 두부조림
부터 꼭 한번 만들어보세요.
등록일 : 202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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