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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요
칼집 하나로 껍질이 쏙!제철 맞아 포슬포슬 맛있는 햇감자 삶기
요즘 마트에 가면 햇감자가 정말 많이 보이죠? 점심에 출출해서 간식으로 얼른 삶아봤습니다. 소금이나 설탕으로 간을 따로 하지 않고 맹물에 삶아도, 제철이라 그런지 포슬포슬하니 감자 자체의 단맛이 참 좋네요. 삶기 전에 깨끗이 씻어서 십자로 칼집을 살짝 넣어주며, 다 삶아졌을 때 사진처럼 예쁘게 갈라지면서 껍질도 부드럽게 잘 벗겨진답니다. 시원한 배추김치 한 번 올려 먹어도 좋고, 달콤하게 설탕을 콕 찍어 먹어도 별미예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건강한 제철 간식, 햇감자 맛있게 삶아서 온 가족과 함게 즐겨보세요!
감자는 흐르는 물에 흙이 없도록 깨끗이 씻어서 준비합니다.
씻은 감자에 열십자모양으로 칼집을 넣어줍니다.( TIP: 껍질을 쉽게 벗기기!)
찜기에 물을 채우고 채반 위에 감자를 겹치지 않게 올려줍니다. 그리고 뚜껑을 닫고 센 불에서 조리를 시작합니다.
찜기의 물이 끓기 시작하면 25분~30분간 더 쪄줍니다. (이때 칼집을 낸 부분이 자연스럽게 벌어집니다.) 시간이 지난 후, 젓가락으로 감자를 찔러보아 푹 들어가면 속까지 다 익은 것입니다. 잘 익은 것을 확인한 뒤 바로 두껑을 열어 마무리 합니다.
감자를 삶을 때 시간은 감자의 '알 크기'에 따라 조금씩 조절해 주셔야 해요! 알이 작은 조림용이나 중간 크기 감자는 25분~ 30분이면 충분히 익지만, 알이 아주 굵고 큰 감자는 속까지 익는 데 시간이 더 걸릴 수 있답니다. 그러니까 30분이 지났을 때 꼭 젓가락으로 가장 큰 감자의 한가운데를 콕! 찔러보세요. 쏙 들어가지 않고 서걱거린다면 불을 약하게 줄여서 5~10분 정도 더 뜸을 들이듯 쪄주시면 실패 없이 포스포슬하게 익힐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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