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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콩
속편한 두부된장죽 만들기
저는 삼시세끼를 잘 챙겨 먹으려고 해요. 그런데, 최근에 위랑 장에 문제가 좀 생겼더니 일반적으로 밥을 먹는게 너무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최근에는 죽을 만들어서 먹기 시작했는데요. 오늘은 갑자기 된장찌개가 너무 먹고 싶었는데, 아직 밥을 그대로 먹기엔 속이 안 좋아서 만들어본 두부된장죽 만들기입니다. 구수하고 맛있어서 자꾸만 숟가락을 가게 하는 죽이랍니다.
6인분 이상120분 이내초급
[재료]
양파 1/2 개 , 애호박 1/2 개 , 감자 1 개 , 두부 1 모 , 밥 300 g , 쪽파 4 개 (대파 변경 가능), 청양고추 1/2 개
[된장국물]
첫번째 물 1.2 L , 두번째 물 400 ml , 된장 2 큰숟갈 , 고추장 1 숟갈 , 고춧가루 2/3 숟갈 , 다진마늘 1/2 숟갈 , 조각건다시마 2 장
조리순서Steps
양파와 애호박, 감자, 두부는
한입 크기보다 작게 깍둑 썰어주세요.
죽이지만, 너무 크기가 작으면 식감도 맛도 줄어들고요.
또 일반적인 찌개먹을때처럼 건더기가 크면
먹기가 힘들거든요.
그래서 크기는 너무 작지 않게, 크지 않게 조절해주셔야 합니다.
청양고추는 최대한 잘게 다져주시고요.
쪽파도 작게 총총 썰어주세요.
쪽파는 대파로 변경 가능합니다.
본격적으로 만들어보죠.
먼저 냄비에 첫번째 물 1.2L을 붓고요.
조각 건다시마 두장을 넣습니다.
그리고 된장 2큰숟갈과 고추장 1숟갈을 잘 풀어서 넣어주시고요.
팔팔 끓을때까지 강불을 유지해줍니다.
강불
팔팔 끓기 시작하면 중불로 낮추고
고춧가루 2/3숟갈, 다진마늘 1/2숟갈을 넣습니다.
그리고 썰어둔 감자와 밥을 300g 넣어주세요.
그 상태로 한번씩 섞어주면서 15분정도 끓여줍니다.
저는 재료도 많이 들어가고 두부도 한모를 다썼기 때문에
밥양을 조금 줄였습니다.
15분 후가 되면 물이 어느 정도 줄어서
미리 넣어두었던 건더기가 보일 거예요.
그때 다시 강불로 올리고 두번째 물 400ml을 부어줍니다.
그리고 썰어둔 양파와 애호박을 넣어줍니다.
재료를 넣고 나서 가장자리가 보글보글 끓는게
눈에 확실하게 보일때까지 잠시 기다려주세요.
이때 들어간 다시마는 드시는 분들은 그대로 두시고
안드시면 건져내시면 됩니다. 저는 먹어서 그대로 넣어놨어요.
강불
다시 끓기 시작하면 중불로 낮추고
썰어둔 두부와 청양고추를 다 넣어주고
15분 정도 더 보글보글 끓여주세요.
그리고 이때부터는 잘 섞어주셔야 해요.
감자와 밥이 들어가서 이미 걸쭉한 상태거든요.
그래서 잘 저어줘야 눌러 붙지 않고 맛있는 죽이 된답니다.
중불
죽에 남은 국물 양은 취향에 따라서 남겨주시면 됩니다. 되직한 게 좋으면 더 끓이셔도 되고, 묽은 게 좋으면 덜 끓이셔도 되요.
15분 후에 마지막으로 썰어둔 쪽파를 넣고
1분 정도만 약불에서 더 끓여주시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간을 보시고 싱거우면
된장을 더 넣어주셔도 되고요.
그래도 뭔가 감칠맛이 부족하면
국간장이나 참치액을 소량 넣어주셔도 됩니다.
약불
완성~!
죽에 남는 물의 양(국물)은 보통 젓지 않아도 안에 들어간
재료가 잘 보일 때까지 끓여주시면 되는데요.
취향에 따라서 조절하시면 됩니다.
되직한 게 좋으면 제가 안내해드린 시간보다 더 끓이시고요.
묽은 게 좋으면 제가 끓인 정도나 그것보다 아주 조금만 더 끓여주셔도 됩니다.
김치랑 같이 먹으면 더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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