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시피 등록을 위해서는 지금 사용하고 있는 브라우저 버전을 업그레이드 하거나 다른 웹 브라우저를 사용해야 됩니다.
아래의 브라우저 사진을 클릭하여 업그레이드 하세요.
카메라로 QR 찍고 핸드폰에서 레시피 보기
3
춤추는루나
바지락탕 끓이는법 시원한 조개국 바지락 요리 집밥 레시피
환절기가 되면 따뜻한 국물이 생각나요. 속이 편안하면서도 시원한 국물 요리를 찾다 보면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메뉴가 바로 바지락이에요.
바지락을 넣어 끓인 국물은 맑고 개운해서 부담 없이 먹기 좋고 집에서도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메뉴에요. 오늘은 집에서 쉽게 끓일 수 있는 조개국 스타일의 바지락 요리를 소개해 보려고 해요.
4인분2시간 이상초급
[재료]
바지락 800g + 굵은소금 2 무 한 토막 홍고추 1개 대파 1/2대 다진 마늘 0.5 국간장 혹은 소금 약간 물 500ml , 계량 : 밥숟가락
조리순서Steps
바지락을 흐르는 물에 바득바득 문질러 씻어주세요.
겉에 묻은 이물질을 먼저 제거하는 게 예의죠!
스테인리스에 바지락을 넣고 굵은소금을 넣어 바닷물 정도의 짭조름한 농도를 맞추어주세요.
검은 비닐봉지나 덮개를 씌워 어둡게 만들어주세요.
냉장고나 시원한 곳에 1~2시간 정도 두세요.
해감한 조개는 흐르는 물에 씻어주고 물기를 빼주세요.
해감 후 물기를 뺀 바지락을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고 신선 칸예 넣어주세요.
이 바지락은 내일 운동 끝난 후 봉골레 파스타 만들어 먹을 거예요.
여러분, 식재료를 소중히 다루는 그 마음이 바로 나를 아끼는 루틴의 시작이에요.
무를 나박나박 얇게 썰어 냄비에 물과 썰어둔 무를 넣고 먼저 끓여요.
무가 투명해질 때까지 충분히 익혀야 국물이 아주 달큼해져요.
무가 익는 동아 대파랑 홍고추는 송송 썰어요.
무가 익었다 싶을 때 바지락을 넣어주세요.
다진 마늘 반 스푼 넣고
끓어오르면 거품은 살짝 걷어내 주세요.
그래야 국물이 투명하고 깔끔해요.
조개는 너무 오래 끓이면 질겨지는 거 아시죠?
입을 탁! 벌릴 때까지만 기다려주는 센스!
송송 썬 대파와 고추를 넣고 간이 부족하면 소금이나 국간장으로 마무리!
바지락 요리는 재료가 단순하지만 해감만 잘해도 80% 이상은 성공이라고 할 수 있어요.
소금물에 충분히 해감한 후 깨끗하게 여러 번 씻어주면 국물이 훨씬 맑고 시원하게 나와요.
개별회신을 원하시면 여기에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