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오콘부는 소금에 절인 다시마라는 뜻인데요
소금에 절인 다시마로 간장 설탕 등으로 간을 더해 짭짭할고 감칠맛이 있어
일본에서 가정식 반찬이나 주먹밥 속 재료로 사용하는데요
다시마에는 글루탐산이 풍부해 자연스러운 감칠맛이 나고
다시마 특유의 바다향이 더 진하고 은은한 단맛이 납니다
오이는 굵은소금이나 베이킹소다로 살살 문질러 세척한 다음
흐르는 물에 씻어 건져 물기를 닦아줍니다
오이는 5cm 정도 길이로 자른 다음 주방 비닐에 넣고 방망이로 두들겨 줍니다
도마에 놓고 두들기게 되면 여기저기 튈 수 있기에
주방에서 사용하는 비닐봉지에 넣고 탕탕 두들겨 만들기에 오이 탕탕이이랍니다
너무 세게 두들기면 뭉개지고 오이에서 즙이 나올 수 있기에
주방에서 사용하는 방망이로 살살 두들겨준 다음
오이를 볼에 담고 시오콘부를 넣어줍니다
이번에 만든 오이 탕탕이는 시오콘부와 두반장을 넣었는데요
두반장 1큰술 설탕 1큰술 식초 1큰술을 넣고
다진 마늘 0.5큰술과 통깨 넉넉히 갈아 넣고 버무려주면
오이무침 오이 탕탕이 무침 만드는 법 완성입니다
시오콘부는 간이 되어 있어 많이 넣게 되면 짤 수가 있어요
식초나 단맛은 기호에 따라 넣어주시면 되는데요
저는 두반장을 넣었더니 칼칼하면서 시오콘부의 짭짤함이 어우러져
한 끼 반찬으로 맛있게 먹을 수 있었는데요
요즘 날씨에는 만들어 바로 먹어도 냉장고에 있던 오이 덕분에
시원하고 상큼하고 맛있지만
시오콘부 오이무침은 냉장고에 넣었다가 먹는 게 맛있어요
오이에서 수분이 나오면서 시오콘부의 소금기와 감칠맛이 녹아서
오이에 배어들어 처음 무쳤을 때보다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오이와 다시마를 함께 먹으면 아삭한 오이와 꼬들꼬들한
다시마의 감칠맛이 어우러져 한번 먹어보면 이 맛을 잊을 수가 없답니다
시오는 소금, 콘부는 다시마라는 뜻인데요
조미가 되어있어 요리할 때는 간을 하지 않아도 괜찮아서
샐러드에 넣어서 먹기도 합니다
오이와 같이 많이 만들어 먹곤 하지만
양배추와 함께 먹어도 맛있게 드실 수 있어요
기회 되면 레시피 참고하셔서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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