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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덩이

우리 집 단골 반찬 "계란장"

우리 집 밥상에 빠지지 않는 반찬이 있어요. 바로 계란장이에요. 특별한 재료도 없고 손이 많이 가는 반찬도 아닌데, 이건 이상하게도 우리 작은 아들이 제일 먼저 찾는 반찬이에요. 밥 한 공기에 계란 하나, 간장 국물 살짝만 올리고, 말없이 밥을 뚝딱 비워내는 모습을 보면 “아, 이래서 또 만들지…” 하게 되더라고요. 오늘은 아이도 어른도 좋아하는 짭조름하고 부드러운 집밥 계란장 레시피 차분하게 정리해 봤어요.
4인분 15분 이내 아무나
재료Ingredients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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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비에 계란과 물, 소금을 1큰술 넣고 9분 정도 삶아 줍니다.

계란 8알

냄비

중불

계란 익힘 정도는 반숙은 6분, 완숙은 9분 정도 삶아 줍니다.

삶아진 계란은 찬물에 바로 식혀 껍질을 까주세요. 난 계란 껍데기를 잘못 까서 표면이 울퉁불퉁하네요. 그래도 이런 표면이 양념은 잘 베여서 좋더라고요 ㅎㅎ
냄비에 간장 1/2컵, 물 1컵, 설탕 2큰술, 맛술 2큰술을 넣고 설탕이 녹을 정도로 살짝 끓인 후, 껍질 깐 계란을 넣어 줍니다.
살짝 불린 표고를 채 썰어 줍니다. 표고가 없으면 생략해도 됩니다.

불린 표고가 없으면 생표고를 사용해도 됩니다.

표고, 다시마, 청양고추를 넣고 살짝 끓여 계란에 색을 입혀 줍니다.

계란장을 끓여주면 보관 기간이 길어져서 좋아요.

살짝 끓인 계란장은 바로 먹어도 맛있고 하루 정도 숙성해서 다음날 먹어도 맛있답니다. 청양고추가 들어가면 살짝 매콤하기도 하면서 국물이 소고기장조림 맛도 난답니다.
완성된 계란장은 그릇에 담아 식탁에 냅니다. 밥 위에 계란 반 갈라 올리고 국물 한 숟갈+참기름 한 방울이면 끝 ^^
팁-주의사항
*반숙은 양념이 잘 배고 부드러워요.
*너무 오래 삶으면 노른자가 퍽퍽해져요.
*계란은 삶은 직후 바로 찬물에 담가야 껍질도 잘 벗겨져요.

등록일 : 2026-01-28 수정일 :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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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복덩이

친정 엄마의 손맛에, 시어머니의 손맛을 더하고, 또 나의 손맛을 더해 가족들의 건강하고 맛있는 밥상을 준비하는 집밥 요리입니다. 많이 놀러 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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