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쓰오소스에 멸치다시마육수 2알, 쪽파, 다진마늘, 다진생강을 넣어 주고
물을 넣어서 팔팔 기본 육수를 만들어 줍니다.
육수가 만들어지는 동안 자연해동시킨 모둠해물입니다.
한번 씻어서 준비해 놓습니다.
그린홍합, 가리비, 문어, 미니오징어, 새우, 꽃게가 들어가져 있습니다.
꽃게는 살을 먹기 보다는 육수용으로 생각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육수가 팔팔 끓으면 각종 해물들을 투하하고,
어묵 3장을 잘라서 넣어 줍니다.
어묵이 정말 아주아주 많이 들어가져 있어서 ㅎㅎㅎㅎ
추가로 냉동실에 있었던 찐어묵을 넣어 주었습니다.
한번더 팔팔 끓여 줍니다.
팔팔 끓어 오르면 버섯도 찢어서 넣어 줍니다.
매콤한 맛을 위해서 청양고춧가루, 후추를 넣어 줍니다.
취향에 따라 청양고추를 넣으셔도 됩니다.
그냥 청양고추는 너무 매워서 가루로 넣어 주었습니다.
국물맛이 끝내주는 해물어묵탕 완성입니다.
완전 국물맛이 시원하고 감칠맛이 폭발합니다.
우와, 이것은 밥을 말아서 먹어도 맛있고,
우동사리를 넣어서 먹어도 맛있습니다.
그냥 국물과 건더기, 해물만 먹어도 맛있습니다.
완성그릇에 푸짐하게 담아 줍니다.
남은 것으로는 우동사리를 넣어서 먹을까 합니다.
각종 해물들에서 나오는 이 갑각류의 감칠맛!! 국물이 정말 최고였습니다.
아니, 왜 해물을 가지고 짬뽕이나 해물탕, 해물찜만 생각했을까요.
단순하게 칼칼한 맛만 주고 시원하게 만드는 맑은탕은 생각하지 못했는지..
자, 이제는 쫄볶이를 만들어 봅니다.
별다른 것은 없고 그냥 밀키트에 들어가져 있는 쫄면과 떡과 소스, 대파를 넣어 줍니다.
완전히 육수가 진하게 되면 떡부터 넣어 주고,
마지막으로 쫄면을 넣어 줍니다.
사각어묵은 어묵탕에 있는 것입니다.
해물도 국물을 뜨면서 들어갔습니다.
그래서 너무 시원한 국물의 칼칼하고 매콤하면서도
단맛이 도는 쫄볶이가 완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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