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프레제는 이탈리아 남부 카프리섬에서 유래된 이탈리아어로
카프리식을 뜻하며 카프리섬에서 시작된 샐러드라는 뜻이지요
이탈리아 국기의 색상(빨간색, 흰색, 녹색)을 연상시키는 재료 조합으로
이탈리아 전통과 애국심을 상징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비가 조금 내리더니 화분에 있는 비질이 활짝 피고
씨를 제법 품고 있는데 씨가 떨어져 새로운 바질이 자라고 있어요
바질 아까워서 바질 페스토도 만들어야 할 것 같아요
토마토와 생모짜렐라 치즈는 비슷한 두께로 썰어놓았어요
접시에 토마토와 모짜렐라치즈를 번갈아 올려주고
중간중간에 바질 잎을 끼워줍니다
오이와 토마토 아보카도 남은 재료로 지중해식 샐러드 만들어서
카프레제와 곁들이면 혹시나 카프레제 치즈의 느끼함도
또 다른 샐러드 맛으로 즐길 수 있어요
손님 초대요리로도 충분히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생모짜렐라는 쫀득하고 고소한 풍미를 그대로 느낄 수 있고요
토마토는 자주 먹어야 하는 식재료로 마트에 갈 때면 한 봉지씩 집어오게 되더라고요
과일(토마토는 채소)은 안 좋아하는 편인데 요즘 냉장고에 선물 받은 과일이 넘쳐나는데
저는 과일보다 탄수화물 종류 밥이 더 좋지만
가끔 이렇게 상큼한 요리로 아침을 열어보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토마토 카프레제 샐러드 만들 때 발사믹 소스 드레싱을 만들곤 하는데요
요즘은 발사믹 글레이즈를 뿌려 먹는 것도 좋더라고요
카프레제 위에 발사믹 글레이즈를 뿌려주고 만들어 놓은
지중해식 샐러드도 곁들이 함께 먹으면 달콤하면서 아삭하고
약간의 간이 되어있는 오이 토마토 샐러드가 어우러져 맛있는
한 끼 샐러드로 클리어할 수 있어요
발사믹은 향기가 좋다는 의미 그대로 향도 좋고 깊은 맛을 지니고 있어
유럽에 사는 황제의 식초라고 불릴 만큼 발사믹을 특별하고 귀한 재료라고 하지요
발사믹 글레이즈는 걸쭉한 타입의 발사믹 소스로
발사믹 식초의 새콤달콤한 맛을 느낄 수 있어
발사믹 드레싱을 따로 만들지 않고 발사믹 글레이즈만 뿌려도
충분히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제가 좋아하는 발사믹 글레이즈 샐러드에 자주 이용한답니다
자주 만들어 먹고 싶은 샐러드 카프레제
발사믹 소스 없이 발사믹 글레이즈로 간단하게
5분이면 휘리릭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샐러드 종류입니다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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