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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 상태를 보고 우리는 것 조절하세요.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중간에 삶은 것을 먹어 보고 질기지 않고 부드러우면 됩니다.
씻고 물기 짤 때에도 흐트리지 말고 묶음째로 들고 살살 씻어주어야 양념 바를 때에도 쉽답니다.
이때 간은 조금씩 넣어 가며 입맛에 맞게 가감하세요.
전체적으로 양념을 바른 다음 4, 5 장씩 들고 발라줄 건데요. 그렇게 하면 한곳에 몰리지 않고 마지막에 부족하거나 남지도 않고 골고루 발라진답니다.
한 장씩 꼼꼼하게 바를 필요 없이 4, 5 장 사이에 양념이 발려지도록 하면 포개 두었을 때 바르지 않은 잎에도 간이 잘 밴답니다
등록일 : 2025-10-13 수정일 :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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