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강정 스타일로 만들면 가지를 새로운 맛으로 즐기실 수 있어요.
은근히 밥반찬으로도 잘 어울리고, 간단하게 덮밥으로 만들어도 손색이 없어요
혹시 먹다 남은 가지 강정이 있다면, 완전히 식힌 뒤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해 주세요.
다음날 드실 때는 전자레인지보다는 에어프라이어에 160℃에서 3~4분 정도 데워주시면
겉은 다시 바삭해지고 속은 촉촉하게 되살아나요.
양념이 살짝 스며든 상태라 맛이 오히려 더 진해져서 또 다른 매력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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