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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생활미미씨

맛있는~저속노화 밥 레시피/ 렌틸콩.현미밥/ 렌틸콩.카무트 밥/ 고소하고 고슬한~ 렌틸콩 밥 짓기.

한국 사람이라면~ 대부분 최소 하루 한 끼 이상은 밥을 먹습니다.
건강 관리의 핵심은 "혈당 관리"에서부터 출발하니,
건강하게 탄수화물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고단백 렌틸콩으로 지은~ 렌틸콩 현미밥이 "저속 노화 밥" 이란 별칭으로 관심을 받아왔는데,
제가 평소 렌틸콩,현미밥 짓는 방법을소개드립니다.

현미의 3배 식이섬유를 함유한 카무트를 약간 넣어 식감도 좋은 렌틸콩.카무트밥인데 ~ 밥만 먹어도 맛있습니다.
렌틸콩의 비중이 1/3쯤 되다보니, 밥맛도 고소하고, 카무트의 쫀득한 식감도 괜찮습니다.

현미는 충분히 불려서 사용하고 또 렌틸콩 대신 서리태, 팥, 병아리콩을,
카무트 대신 수수, 기장, 흑미 같은 다른 잡곡을 혹은 오분도 쌀을 현미와 혼합해도 좋습니다.

다양한 통곡물로 나에게 맞는 잡곡밥 만들어 보시길 추천합니다.
6인분 이상 60분 이내 초급
재료Ingredients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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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 현미 1.5컵 , 카무트 0.5컵, 렌틸콩 1컵~ 준비하기.
쌀 씻기 - 첫 물은~ 정수물로 씻기.

곡물이 아주 건조한 상태라서 수돗물의 잔류 화학 성분들이 쉽게 흡수될 수 있어요. 첫물은 가능한 정수물 혹은 생수로 씻는게 좋아요.

식초 1T 넣고, 하룻 밤 불리기.

※ 최소 10 시간 이상 충분히 불리기. 식초를 1T 정도 넣어 불리면 현미의 피트산 제거에 도움 된다고 해요.

하룻밤 지나 다음날~ 정수 물에 2번 헹궈낸 상태. 현미 1.5컵, 카무트 0.5컵

※ 식초 향이 남지 않도록 2번 정도 잘 헹궈내기.

렌틸콩 씻어 같이 담기.

렌틸콩은 부드러워서 불릴 필요 없고, 밥 짓기 직전에 바로 씻어서 같이 넣어야 식감이 좋아요.

압력 밥솥에 담고, 물 3컵 넣기.

하룻밤 불린 잡곡 (불리기 전에 3컵) 은~ 다음날, 동일한 양의 물 (3컵) 을 넣고 밥을 하면 적당해요.

압력 밥솥에 잡곡 기능으로 취사~!
렌틸콩 현미밥 완성된 상태~!

등록일 : 2025-09-03 수정일 :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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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바른생활미미씨

인공 양념을 피하며, 재료 본연의 맛과 건강한 음식을 추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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