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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이짝이

편스토랑 진서연 또띠아 통새우 타코 레시피

편스토랑 진서연 통새우 타코만들기 참고해서 점심메뉴로 만들어먹었는데 담백한 또띠아와 아삭한 채소 샐러드, 탱글한 새우살이 고추냉이 마요소스가 어우러져 맛있었어요~
2인분 15분 이내 초급
재료Ingredients
조리도구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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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살은 (냉동이면 해동 후) 칼을 옆으로 눕혀서 으깬 후 다져줍니다.

도마 , 조리용나이프

적당하게 식감이 있도록 썰어주었습니다.

볼에 다진 새우살, 소금 2꼬집, 후추 2꼬집, 전분가루 1/2 큰 술을 넣고 손으로 치대어 찰기있게 반죽해서 새우패티 모양으로 만듭니다.

, 숟가락

달군 팬에 식용유를 넉넉하게 두른 다음 새우패티를 올려 구워줍니다.

프라이팬 , 뒤집개

양배추는 깨끗하게 세척한 다음 채썰고 당근도 곱게 채썰어주고 소금 4꼬집을 넣고 버무려서 5분 정도 절입니다. 5분 절이면 숨이 죽고 아작아작해지는데 물기를 꼭 짜서 제거해줍니다.

양배추

볼에 마요네즈 1 큰 술, 레몬즙 1 큰 술, 고추냉이 1/2 큰 술, 알룰로스 2/3 큰 술을 잘 섞어 버무려 타코 소스를 만들어 줍니다.

소스볼 , 숟가락

마른 팬에 중약불로 또띠아를 구워서 준비합니다.
절여두었던 양배추와 당근에 만든 고추냉이마요소스를 넣고 골고루 버무려줍니다.
구운 또띠아 위에 로메인을 한 장 깔고 1/2부분에 양배추 샐러드를 올려줍니다.
새우패티를 올리고 반으로 접어 전서연 통새우 타코를 마무리 완성합니다.
팁-주의사항
아삭아삭한 양배추 샐러드에 타코소스의 알싸하면서 고소한 맛, 새우의 탱글한 식감이 담백한 또띠아와 잘 어우러지는 메뉴입니다.

등록일 : 2025-08-05 수정일 :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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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반이짝이

요리책 <우리집솥밥> 저자 https://m.blog.naver.com/firehouse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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