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에 차갑게 식힌 채수를 4컵 붓고, 양념장과 손질한 채소를 넣어 잘 섞습니다. 통깨를 뿌려 마무리하고, 기호에 따라 얼음을 추가해 더 시원하게 즐기세요. (싱겁게 느껴진다면 국간장 비율을 조금 더 조절해 주세요)
1. 아이들과 함께 먹는다면 청양고추나 고춧가루는 생략해도 좋아요.
2. 국간장 대신 맛간장을 활용하면 감칠맛이 더 살아나요.
3. 냉장고에 1~2시간 미리 넣어두면 더 시원하고 깊은 맛을 즐길 수 있어요.
4. 찬 메밀면에 냉국을 부어 냉국수처럼 즐겨도 색다른 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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