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건 한꺼번에 다 먹어야 만족하는 청다미네~~ 한접시 담아내구요. 갈치살을 살짝 제쳐보니 촉촉하게 간이 잘 베어들어 입안에 군침이 나대기 시작합니다.
싱싱한것일 수 록 똑~!하고 살점이 떨어지는거 아시죠. 입안에 넣어주니 살이 이렇게 달 수 가 없네요.그리고 국물한점 과하게 후루룩~~ 마치 어릴때로 돌아가 고향의 맛을 본것처럼 구수함이 포근함이 입안에 남아있네요. 밥 한숟가락에 한토막을 몇번에 나눠먹다 밥 한숟가락 국물에 적셔 꾸울꺽~~ 음ᆢ좋다~~!! 는 말밖엔 다른 표현이 안나옵니다. 그리곤 말없이 호박을 으깨 국물 몇수저 밥과 비벼 세공기를 비웠더니~ 애 뭐니~~?! 하는 눈으로 쳐다보시는데 꿋꿋하게 나머지 다 비워냈지요.^^;;
청다민 누가 뭐래도 오리지날 토종 한국인 인 모양입니다. 울사부님 목포먹갈치로 만들어놓으면 동네사람들 숟가락만 들고 오신다는 말씀이 한치도 거짓이 없네요. 어제 오늘~~내일까지 국지성 비가 온다는데 하늘만 꾸물꾸물~~ 비 오라고 기우제라도 지내고싶은 월요일입니다.
개별회신을 원하시면 여기에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