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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민
짜파구리 레시피 / 짜빠구리 비율 조리법
많이들 좋아하는 봉지면 종류의 대표격인 짜파게티와 너구리의 조합으로 유명한 짜파구리 맛있게 끓이는 법 소개합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면 요리 중 하나인지라 스프의 비율과 쫀득하면서 양념 촉촉하게 끓이는 방법이 이젠 너무 익숙한데요. 단백함과 칼칼한 스프의 조합으로 함께 끓이면 느끼함도 사라지며 감칠맛 나는 간단 면요리로 맛있게 즐길 수 있답니다. 채끝살 등의 소고기를 구워 올려 먹어나 위와 같이 달걀 프라이와 치즈 등의 부재료를 더해주면 부족한 영양소도 채우면서 든든하기까지 하기에 한 끼 대용 메뉴로도 손색없답니다. 기본적으로 스프의 비율은 짜장분말은 모두 라면 분말은 반만 넣으면 딱 적당한데요. 아이들이 요즘 불 맛나는 매운맛 시판 면에 익숙해지다 보다 좀 더 매워도 좋겠다면서 2/3가량 넣어주니 더 맛있어하더라고요. 다 컸나 봅니다. ㅎㅎ 매운맛 익숙한 정도에 따라 아이용, 어른용 등 섭취하는 사람에 따라 매운맛 스프의 양은 반봉지를 기준으로 조금 더 추가해도 좋답니다. 면수 남겨 촉촉하고 진한 양념 배도록 맛있게 끓이는 레시피로 차근차근 소개해 드립니다.
김가루도 솔솔 뿌려 완성했어요. 취향에 맞는 토핑 재료 올려주시면 더욱 맛있게 드실 수 있어요. 반숙으로 달걀 프라이 구워 올려주니 노른자 터뜨려 면발에 쓱쓱 비벼 고소하게 먹더라고요. 취향에 맞게 부재료 더해주면 훨씬 고소하고 풍미 깊게 드실 수 있답니다.
요즘 꾸덕꾸덕한 치즈스프나 불 맛나는 매콤한 스프 등을 더한 다양한 퓨전 스타일 라면류가 많이 나오고 있어요. 아이들이 가끔씩 별미로 즐겨먹곤 하는데 이렇게 직접 두 가지 봉지 면류로 취향에 맞춰 끓여주면 더 맛있게 추억의 짜파구리 끓여 낼 수 있답니다.
짜파게티의 진한 풍미와 너구리의 입맛 돋우는 매콤함으로 감칠맛 풍부한 짜파구리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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