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들어 제대로 담는걸 확인했으니 일단 200개를 구입~~ 양념을 하거나 다른작업을 하는게 아니니 재료만 준비해 1시간이면 200개는 꽁꽁~ 묶어놓을 수 있지요.
오늘은 간단하게 10개만꺼내 무쳐냅니다. 오이지무침 레시피는 따로 올릴꺼구요.
오독오독~~ 아삭아삭~~ 밥맛 없을때 입맛 살려주기도하고 억지로 곡기라도 넣어줄때도 좋고 찬물에 밥 말아 하나씩 먹어주면 그 맛 또한 일품입니다. 들어가는 재료 하나하나 날짜와 뒤적임 횟수까지~~ 그대로 해보세요. 다년간 오이지를 담궈 보지만 공식처럼 담궈 놓으면 올 여름은 보장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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