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새해에는 감자옹심이 요리 감자옹심이만드는법 들깨 감자국 끓이는법
Total time: 60 min
Yield: 2 servings
Ingredients: 감자 小 5개; 애호박 1/4개; 부추 30g; 홍고추 1/2개; 코인 육수 2개; 물 1.2리터; 물 100ml; 전분가루 1T; 소금 약간; 국간장 2T; 들깨가루 2T; 소금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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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루나

새해에는 감자옹심이 요리 감자옹심이만드는법 들깨 감자국 끓이는법

쫄깃쫄깃 식감이 일품 들깨 감자국 구수하고 진한 국물 맛 감자는 여러 가지 요리에 활용되는 식재료 중 하나인데요. 특히 국이나 탕 종류에 넣으면 부드럽고 구수한 맛이 일품입니다. 오늘은 감자를 갈아서 동글동글 빚어 만든 감자옹심이 요리 들깨 감잣국을 끓여 보았어요. 평소에도 들깨가루가 들어간 음식을 즐겨 먹는 편인데 이렇게 감자옹심이와 함께 끓여 먹으니 더욱 맛있는데요. 그럼 지금부터 감자옹심이 만드는 법 들깨 감자국 끓이는 법 시작할게요.

2인분 60분 이내 초급

재료Ingredients

[재료]

감자 小
5개 구매
애호박
1/4개 구매
부추
30g 구매
홍고추
1/2개 구매
코인 육수
2개 구매
물
1.2리터 구매

[옹심이 만들기]

물
100ml 구매
전분가루
1T 구매
소금
약간 구매

[들깨 감자국 양념]

국간장
2T 구매
들깨가루
2T 구매
소금
약간 구매

조리도구

감자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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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싱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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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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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용나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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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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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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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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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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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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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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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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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하우

조리순서Steps

감자는 껍질을 벗겨 깨끗이 씻은 후 맑은 물에 담가 변색을 막아주세요.

감자칼 , 믹싱볼

햇 수미감자 알감자 조림감자 분나는 포슬 감자 3kg/5kg/10kg

감자 하나를 세로로 4등분 하여 은행잎 모양으로 썰어주세요. 나머지 감자는 듬성듬성 잘라주시면 됩니다. 애호박은 채 썰어주고 부추는 깨끗이 씻어 잘라주세요. 홍고추는 송송 썰어 준비합니다.

도마 , 조리용나이프

냄비에 물 1.2리터의 물을 붓고 코인 육수 2개을 넣어주세요.

냄비

19가지 자연원료로 만든 만개한알 1팩 (30정, 캔디형 개별포장)

물이 끓기 시작하면 은행잎으로 썰어 놓은 감자를 넣고 약한 불에서 부드럽게 무르도록 끓여주세요.

믹서기에 여분의 감자와 물 100ml를 넣고 감자를 곱게 갈아줍니다.

믹서기 , 면보

면포에 믹서기에 간 감자물을 붓고 꼭 짜 물기를 완전히 제거해 주세요. 물기가 많으면 옹심이가 질척해져서 뭉치기 힘들어요.

볼

감자에서 나오는 물은 버리지 말고 그대로 두면 녹말이 가라앉아요. 감자의 녹말이 가라앉으면 윗물은 버려주세요.

물기를 제거한 감자에 물 밑에 가라앉은 녹말을 넣어주고 전분가루 1스푼 그리고 소금 0.5스푼 소금 간을 하여 잘 주물러 반죽을 해주세요.

위생장갑

옹심이 만들기 먹기 좋은 크기로 새알심 모양으로 만들어 주세요. 아이들이 있는 집은 작게 만들고 어른들이 드실 거면 조금 더 크게 만들어 주시면 됩니다.

육수와 감자를 끓인 냄비에 새알심 크기로 빚은 감자옹심이를 넣어 주세요. 냄비 바닥에 눌어붙지 않게 주걱으로 조심스럽게 저어주세요.

감자옹심이가 둥둥 떠오르기 시작하면 다 익은 거예요. 썰어놓은 애호박, 홍고추를 넣어주세요. 5분 정도 끓여줍니다. 국간장 2스푼을 넣어 간을 맞추고

부추랑 들깨가루 2스푼을 넣고 들깨가루가 뭉치지 않게 잘 풀어주세요.

도마 , 조리용나이프 , 국자

들깨 감잣국이 끓어오르면 부추를 넣어서 한소끔 끓여 주면 감자옹심이 만드는법 완성이에요. 모자란 간은 소금으로 맞춰주세요. 감자옹심이가 익으면 국물이 걸쭉해져요. 국물이 적다고 생각하시면 물을 추가로 넣어서 끓여주시면 됩니다.

: 그릇이 담고 식성에 따라 김가루 올리고 들깨가루 추가로 더 넣어주었어요. 감자옹심이가 쫀득쫀득 씹혀서 식감이 좋아요. 들깨가루가 들어가서 국물이 고소하고 진해서 한 그릇 먹고 나면 속이 든든해지는 느낌이에요. 구수한 고향의 맛이라고 할까요? 자극적이지 않고 순하고 담백한 맛이라 아침국으로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어요. 감자옹심이가 끓으면서 국물을 흡수해 국물이 줄어듭니다. 걸쭉한 국물을 좋아해서 물을 추가로 넣지 않았어요. 식성에 따라 물을 추가로 넣어서 원하시는 농도를 맞추시면 될 것 같아요. 따끈한 국물요리가 당기는 요즘 같은 날씨에 딱 어울리는 메뉴가 아닐까 싶어요. 여러분도 맛있게 만들어 드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