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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감의 쉬운 레시피
편스토랑 류수영 떡볶이 황금레시피! 10분 완성!
평생 써먹을 수 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편스토랑 평생떡볶이는 시장 떡볶이의 맛을 그대로 재현한 레시피다. 무조건 밀떡을 사용해야 하고, 다시다 대신에 굴소스가 들어가는 것, 그리고 후추가 많이 들어가는 게 특징이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국물 양념 소스 역시 기억하기 쉽게 정리해 주셨는데,고춧가루, 설탕, 간장, 굴소스, 고추장, 식용유 순서로 4:3:2:2:2:1 숟가락만 넣으면 된다. 편스토랑 류수영 떡볶이는 파와 어묵, 마늘을 먼저 끓여서 맑은 육수를 먼저 내 주는 게 포인트! 떡과 양념이 들어가기 전에 끓여야 떡볶이 육수가 잘 우러난다고 한다. 며느리한테도 안 알려준다는 류수영 떡볶이 양념 소스 황금레시피 바로 시작해 보자.
더 맛있고 묵직한 느낌을 내기 위해서는 양념장 재료에 오일 1숟가락을 넣어준다. 이렇게 기름이 들어가면 떡볶이가 걸쭉해진다. 양념장에 오일 1T 넣고 후추 20바퀴( 가루 후추 1숟가락) 갈아 넣어준다.
육수가 끓기 시작하면 떡볶이 떡을 넣고 뚜껑을 덮고 1분 정도 중불에 끓여준다. 그리고 양념장을 넣어준다. 이때 양념장을 다 넣지 말고 한 숟가락 남겨두었다가 나중에 간이 부족하면 더 넣어준다.
중불
불을 약불로 줄이고 뚜껑을 닫지 않고 4분 정도 익혀준다. 시장 떡볶이의 맛을 내는 비법은 4분간 약불에서 걸쭉하게 끓인다. 4분 뒤 맛을 보고 취향에 맞게 양념을 좀 더 추가하여도 좋고, 더 졸여도 된다.
★소스를 붓기 전 맹물에 끓여야 육수가 잘 나온다. 떡볶이용 육수를 따로 만들 필요 없이 어묵, 대파, 다진 마늘만 미리 넣고 끓인다. ★더 맛있고 묵직한 느낌을 내기 위해서는 양념장 재료에 오일 1숟가락을 넣어준다. 이렇게 기름이 들어가면 떡볶이가 걸쭉해진다. 양념장에 오일 1T 넣고 후추 20바퀴( 가루 후추 1숟가락) 갈아 넣어준다. ★백종원 6분 떡볶이 레시피 @701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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