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송정떡갈비요리 #열무요리 #불고기열무피자만들기 #열무무침만들기 #크림바질소스
Total time: PT30H-1710M
Yield: 4 servings
Ingredients: 열무 20뿌리; 소금 1/2큰술; 다진마늘 1큰술; 썬파 2큰술; 참기름 1큰술; 열무 무침 4큰술; 떡갈비 2개; 양송이버섯 6개; 크림바질 파스타소스 6큰술; 토마토소스 4큰술; 트리플 슈레드치즈 400g; 열무 잎 10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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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새잎

#송정떡갈비요리 #열무요리 #불고기열무피자만들기 #열무무침만들기 #크림바질소스

#송정떡갈비요리 #열무요리 #불고기열무피자만들기 #크림바질소스 #생토마토소스 #열무무침만들기 #불고기피자 #열무토핑 #열무무침 #바질보다낳은열무 불고기피자를 만들려고 하는데, 고기를 사다가 재워서 불고기를 하지 않고, 송정떡갈비를 데운 후에 굵직하게 잘라 준 후 열무무침을 함께 올려서 만든 그 맛이 진짜 불고기 같은 불고기열무피자입니다. 소스는 크림바질소스와 토마토소스 조금 넣어 주었고, 열무무침은 데친 후에 소금간만 해서 만든 것이죠. 떡갈비와 열무무침이랑 만나니까, 불고기양념맛이 나네요. 그리고 토핑으로는 열무잎을 올려 주었습니다. 열무파티네요. 감칠맛과 향긋하고 신선한 맛이 정말 좋았던 불고기열무피자입니다. 만들기도 쉽지요. ^^

4인분 90분 이내 아무나

재료Ingredients

[열무무침재료]

열무 구매 20뿌리

소금 구매 1/2큰술

다진마늘 구매 1큰술

썬파 구매 2큰술

참기름 구매 1큰술

[불고기열무피자재료]

열무 무침 구매 4큰술

떡갈비 구매 2개

양송이버섯 구매 6개

크림바질 파스타소스 구매 6큰술

토마토소스 구매 4큰술

트리플 슈레드치즈 구매 400g

열무 잎 구매 10잎

조리도구

대야구매
채반구매
냄비구매
믹싱볼구매
위생장갑구매
전자레인지구매
도마구매
요리스푼구매
에어프라이어구매
프라이팬구매
종이호일구매

노하우

조리순서Steps

열무를 뿌리부분을 특히 세심하게 박박 씻어 줍니다. 깔끔하게 씻어 준 후 5-6번 흙을 제거한 후에 물기를 빼 줍니다. 열무는 뿌리부분 1등분, 나머지부분은 2등분해 주고 일단 데쳐 주려고 합니다.

먼저 뿌리인 무부터 끓은 물에 넣어 줍니다. 그런 후 줄기, 넣어 주고 마지막에 잎을 넣어서 데쳐 줍니다. 살짝만 데쳐 주면 됩니다. 2초~3초 정도만. 그리고 찬물에 씻어서 물기를 꽉 짜 줍니다.

물기를 꽉 짜 준 열무를 잘게 썰어 줍니다.

다진마늘, 소금, 참기름을 넣어 주고는 조물조물 무쳐 줍니다.

짭쪼름하면서도 고소하고 알싸한 열무의 맛이 좋은 열무무침이 완성되었습니다.

불고기열무피자에 들어가는 양송이버섯과 송정떡갈비를 전자렌지에 데워 준 후 잘라 준 피자재료입니다.

패스츄리피자도우에 크림바질소스를 깔아 주고, 그 위에 토마토소스를 살짝씩만 올려 줍니다. 느끼한 맛을 잡아 주기 위해서 토마토소스를 넣어 주었습니다. 토마토소스는 아라비아따소스와 생토마토소스를 섞은 것입니다.

그 위에 트리플슈레드치즈를 올려 주고, 송정떡갈비를 올려 준 후 만들어 놓았던 열무미침을 올려 줍니다. 그런 후에 양송이버섯을 살짝 토핑해 줍니다.

다시금 치즈를 듬뿍 올린 후에 냉동실에 잠시 넣어 둡니다. 모양을 바로 잡기도 하고, 후라이팬에 밑면을 구워 주기 위함입니다. 에어프라이어로 구워 줄 예정인데, 오븐이 아니기 때문에 밑면이 구워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따로 팬에 밑면을 구워 주는 것입니다.

달궈진 팬에 불고기열무피자를 구워 줍니다. 밑면이 잘 구워지면서 흔들흔들하면 피자가 왔다리 갔다리 합니다. 그럼 바로 에어프라이어에 넣어 주고는 구워 주면 됩니다.

165도에서 13분 동안 구워 줍니다.

도우는 바삭바삭하게 잘 구워졌고 떡갈비도 잘 구워졌습니다. 치즈도 잘 녹았습니다. 그 위에 열무잎을 뜯어서 토핑을 해 줍니다. 마치 바질잎을 올려 놓는 것처럼요. ^^ 그럼 송정떡가비를 이용한 불고기열무피자 완성입니다. 전혀 느끼하지 않습니다. 열무무침으로 인해서 짭쪼름한 불고기의 맛이 납니다. 불고기피자는 배가 터질 것 같은데요. 한조각만 먹어도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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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3-06-08 수정일 :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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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강철새잎

집밥이 최고!!! 투박하지만 마음을 담은 집밥~~

1큰술(1T, 1Ts) = 1숟가락	15ml = 3t (계량스푼이 없는 경우 밥숟가락으로 볼록하게 가득 담으면 1큰술)
1작은술(1t, 1ts)	5ml (티스푼으로는 2스푼이 1작은술)
1컵(1Cup, 1C)	200ml = 16T(한국,중국,일본) (미국 및 서양의 경우 1C가 240~250ml이므로 계량컵 구매 사용시 주의)
1종이컵	180ml
1oz	28.3g
1파운드(lb)	약 0.453 킬로그램(kg)
1갤런(gallon)	약 3.78 리터(ℓ)
1꼬집	약 2g 정도이며 '약간'이라고 표현하기도 함
조금	약간의 2~3배
적당량	기호에 따라 마음대로 조절해서 넣으란 표현
1줌	한손 가득 넘치게 쥐어진 정도 (예시 : 멸치 1줌 = 국멸치인 경우 12~15마리, 나물 1줌은 50g)
크게 1줌 = 2줌	1줌의 두배
1주먹	여자 어른의 주먹크기, 고기로는 100g
1토막	2~3cm두께 정도의 분량
마늘 1톨	깐 마늘 한쪽
생강 1쪽	마늘 1톨의 크기와 비슷
생강 1톨	아기 손바닥만한 크기의 통생강 1개
고기 1근	600g
채소 1근	400g
채소 1봉지	200g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