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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피젯작업실

진짜 자취 레시피) 핵심 일타강의 고추참치캔 볶음밥

진짜 자취 레시피 하나 소개해볼까 합니다.

요알못과 요린이들을 위한 왕초보 레시피 이며 왕왕 초보분들이 볶음밥 할때 하는 실수들을 콕콕 찝어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또한 자취 레시피라는 이름에 걸맞게 조리도구도 최소한으로 그 흔한 칼 한 번 안 씁니다.
1인분 15분 이내 아무나
재료Ingredi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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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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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기름은 기름이 달궈지기 전에 파를 넣어야 나옵니다.

파는 기름이 달궈지기 전에 넣고 볶아야 파기름이 나오며, 기름이 달궈진 후에 파를 넣고 볶으면 쉽게 탑니다.

파기름이 나오고 볶아지면서 타닥타닥 소리가 날때 쯤 파를 구석으로 몰고, ‘찬밥’을 넣고 부셔줍니다.

어차피 뜨겁게 먹는 볶음밥. 뜨거운 밥 넣으면 더 빨리 볶아지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뜨거운 밥을 넣으면 거기서부터 볶음밥은 질어집니다. 맛이 없어요.

밥알 한 알 한 알을 기름에 코팅 시켜주듯 볶아줍니다.

뜨거운밥은 보통 찰기가 있는 상태로 보관이 되어있는데, 볶음밥은 알알이 기름코팅 입히는게 진짜 핵심입니다. 그래야 우리가 좋아하는 꼬독꼬독한 식감을 즐길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찬밥은 필수입니다. 즉석밥 사용한다면 데우기 전 생 즉석밥 사용해주세요.

달걀은 반드시 단독으로 스크램블 해줍니다.

보통 자취하면 조리도구가 그렇게 많지도 않고, 설거지 하기 귀찮으니까 원팬 요리 선호하실텐데.

이럴때는 밥을 한 구석에 몰아놓고 달걀을 따로 스크램블 해줘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28cm 후라이팬 하나를 구비하고 있습니다.)

밥 위에 달걀을 바로 뿌려서 스크램블을 해주면, 애써 공들여서 기름코딩을 입혀놓은 밥알에 생 달걀이 들러붙어서 식감이 질어집니다.

달걀이 덩어리가 지기 시작하고, 투명한 색이 안 보이면 그때 밥이랑 함께 섞어줍니다.

달걀을 볶은 후에 밥이랑 섞어주면 둘이 절대 부딪히지 않고 섞입니다. 밥은 밥대로, 달걀은 달걀대로 각자의 식감을 유지하는거죠.

이제 밥 한 공기 기준으로 고추참치캔 90g 그대로 넣어 볶아줍니다.

고추 참치는 밥 위에 그냥 부어도 좋습니다.

색이 고르게 입혀지면 조리하던 불을 끄고, 후추를 톡톡 뿌려줍니다.

후추 같은 향신료들은, 음식의 감칠맛을 높여주는데요.

✅ 나는 후추를 진짜 안 좋아한다. 하면 넣지 않습니다.

✅ 나는 후추를 싫어하진 않지만 음식에 후추 맛이 섞이는게 별로다. 하면 고추참치 넣자마자 후추 조금만 넣고 볶습니다.

✅ 나는 후추맛이 많이 나는 음식을 선호한다. 하면 맨 마지막에 열에 가하는 시간이 가장 적은 시점에 넣습니다.

후추를 다 섞었으면 밥을 얇게 펴서 잔열로 조금 더 익혀주세요.

식당에서 먹는 누른 볶음밥류를 좋아한다면, 꼭 해보세요. 누룽지 같은 꼬독꼬독한 식감이 극대화 됩니다.

팁-주의사항
자취할때는 예쁜 그릇에 담아 먹는것보다 설거지 하는게 더 귀찮잖아요?ㅎㅎ
사실 저도 영상 안 찍을때는 보통 그냥 먹습니다.
대신에! 조리 도구 채로 그냥 먹을때는 반드시 나무 재질로 된 식기를 씁니다.
그렇지 않으면 팬에 코팅이 벗겨져서 수명이 줄고, 몸에 좋지 않은 호르몬이 나와서 함께 먹게 됩니다.

등록일 : 2022-06-14 수정일 : 202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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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씨피젯작업실

건강한 식단을 지향하며 행복한 음식을 만듭니다.

요리 후기 1

박상희 2022-06-19 14:38:17

아이랑 편하게 잘 먹었습니다~ ^^ 아빠가 하기 편한 식사네요~ 

쉐프의 한마디2022-06-21 21:40:42

맛있게 드셨다니 기분이 좋습니다! 평소 요리를 즐겨 하지 않아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작성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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