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집들이 음식 훈제오리 부추무침 만드는 법 간단하고 맛있어요.
Total time: 30 min
Yield: 2 servings
Ingredients: 훈제오리 300g; 부추 100g; 양파 1/2개; 고춧가루 1T; 설탕 1T; 매실청 1T; 간장 2T; 식초 2T; 참기름 1T; 볶은참깨 1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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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주키친

집들이 음식 훈제오리 부추무침 만드는 법 간단하고 맛있어요.

훈제오리 시금치볶음을 만들어 먹고 남은 훈제오리가 있습니다.

그 훈제오리로 훈제오리 부추무침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먹고 남은 식재료가 있으면 무조건 빨리 사용해야 된다는 강박증 같은 것이 있어서.

훈제오리 부추볶음을 만들어 먹을까 싶었는데 이미 훈제오리 시금치볶음을 만들어 먹었기 때문에 "그래, 훈제오리 부추무침을 만들어 먹자."

훈제오리 부추무침은 만들기 간단해서

"집들이 음식으로 간단하게 뚝딱"

"생일파티 음식으로 간단하게 뚝딱"

그럼 지금 바로 훈제오리 부추무침 만드는 법을 알려드립니다.

2인분 30분 이내 아무나

재료Ingredients

[재료]

훈제오리 구매 300g

부추 구매 100g

양파 구매 1/2개

[양념]

고춧가루 구매 1T

설탕 구매 1T

매실청 구매 1T

간장 구매 2T

식초 구매 2T

참기름 구매 1T

볶은참깨 구매 1T

노하우

동영상

조리순서Steps

양파는 0.3cm 간격으로 채 썰어 준비합니다.

부추는 5cm 간격으로 썰어 준비합니다.

볼에 고춧가루 1T, 설탕 1T, 매실청 1T, 간장 2T, 식초 2T, 참기름 1T, 볶은참깨 1T를 넣고 골고루 섞어 양념을 만듭니다.

그다음 양파, 부추를 넣고 무칩니다.

예열된 팬에 훈제오리를 넣어 앞뒤 노릇노릇하게 익힙니다.

원하는 접시에 훈제오리, 부추무침을 알맞게 담으면 훈제오리 부추무침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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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1-05-03 수정일 :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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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동주키친

http://blog.naver.com/eheh1728

1큰술(1T, 1Ts) = 1숟가락	15ml = 3t (계량스푼이 없는 경우 밥숟가락으로 볼록하게 가득 담으면 1큰술)
1작은술(1t, 1ts)	5ml (티스푼으로는 2스푼이 1작은술)
1컵(1Cup, 1C)	200ml = 16T(한국,중국,일본) (미국 및 서양의 경우 1C가 240~250ml이므로 계량컵 구매 사용시 주의)
1종이컵	180ml
1oz	28.3g
1파운드(lb)	약 0.453 킬로그램(kg)
1갤런(gallon)	약 3.78 리터(ℓ)
1꼬집	약 2g 정도이며 '약간'이라고 표현하기도 함
조금	약간의 2~3배
적당량	기호에 따라 마음대로 조절해서 넣으란 표현
1줌	한손 가득 넘치게 쥐어진 정도 (예시 : 멸치 1줌 = 국멸치인 경우 12~15마리, 나물 1줌은 50g)
크게 1줌 = 2줌	1줌의 두배
1주먹	여자 어른의 주먹크기, 고기로는 100g
1토막	2~3cm두께 정도의 분량
마늘 1톨	깐 마늘 한쪽
생강 1쪽	마늘 1톨의 크기와 비슷
생강 1톨	아기 손바닥만한 크기의 통생강 1개
고기 1근	600g
채소 1근	400g
채소 1봉지	200g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