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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주

부추요리 부추장떡 만드는 법

비 내리는 날은 아니지만 오늘 저녁으로 부추장떡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며칠 전 이웃님 블로그에 들어갔다가 부추장떡 만들어 드신 것을 보고 제 스타일로 만들어 먹었습니다.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어떤 음식을 만들어 먹을까?"에 대해서 고민하고 생각을 하는데 부추장떡을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왜, 제 머릿속에서는 부추장떡을 생각하지 못했을까요.

평소에 자주 만들어 먹는 부추요리라고 하면 부추무침, 해물부추전 등이 있는데 부추장떡은 언제 마지막으로 만들어 먹었나 기억조차 안 날 정도로 정말 오랜만에 만들어 먹었습니다.

장떡이라는 음식은 일반적인 밀가루 반죽에 고추장과 된장을 섞고 기타 채소를 넣어서 만든 음식인데 이 반죽에 부추를 넣으면 부추장떡이 되고 방아잎을 넣으면 방아잎장떡이 됩니다.

갑자기 방아잎장떡도 먹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데 오늘은 부추장떡 만들어 먹었으니까 방아잎장떡은 다음에 만들어 먹기로 하고 지금부터 부추장떡 만드는 법을 여러분에게 알려드립니다.
2인분 30분 이내 아무나
재료Ingredients
    [재료]
  • 부추 1줌
  • 청양고추 1개
  • 홍고추 1개
  • 부침가루 1컵
  • 1컵
  • 고추장 1T
  • 된장 1/3T
조리순서Steps
이미지크게보기 텍스트만보기 이미지작게보기
부추는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고 6cm 간격으로 썬다.
청양고추와 홍고추는 0.3cm 간격으로 썬다.
물 1컵에 고추장 1T와 된장 1/3T를 체에 밭쳐 곱게 내린다.
그다음 부침가루 1컵을 넣고 섞는다.
그다음 부추, 청양고추, 홍고추를 넣고 섞는다.
팬에 기름을 두르고 반죽을 얇게 펼쳐 앞뒤 노릇노릇하게 익히면 부추장떡 완성.
팁-주의사항
부추장떡을 한 개씩 집어먹을 수 있도록 작게 만들어도 좋은데 저는 귀찮아서 크게 한 장으로 만들었습니다.
저처럼 크게 한 장으로 만들어 젓가락으로 찢어 먹어도 좋고 한 입에 먹을 수 있는 크기로 여러 개 만들어 집어먹어도 좋습니다.
저는 부추 외 청양고추와 홍고추를 넣었는데 기호에 따라 청양고추를 2개 넣고 홍고추는 넣지 않아도 됩니다.
홍고추 있는 집보다는 청양고추 있는 집이 흔하지 않을까 싶은데 사실 홍고추 넣어도 티도 안 납니다.
부추장떡 만들 때 부침가루와 물의 비율은 1:1, 고추장과 된장의 비율은 1:1/3입니다.
이 비율만 잘 지키면 맛있는 부추장떡을 만들 수 있습니다.
오랜만에 부추장떡을 만들어 먹어서 맛있었는데 여러분도 부추요리를 찾고 있다면 부추장떡을 만들어 드셔보세요.
부추장떡 적극 추천합니다.

등록일 : 2019-12-16 수정일 : 201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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