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깔끔하고 시원한 멸치국수, 쉽게 만들어봐요 *
Total time: 30 min
Yield: 2 servings
Ingredients: 해물 국물팩 1개; 다시마 4개; 양파 1/2개(중); 자른김치 1/2컵 (종이컵기준); 달걀 1개; 양배추 조금; 당근 조금; 소면 넉넉히 1줌(약 500원 동전크기의 양); 어간장 1T; 소금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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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가좋아in독일

깔끔하고 시원한 멸치국수, 쉽게 만들어봐요 *

육수용 해물팩과 다시마만 있으면 국수 육수 만드는것도 어렵지 않아요! 감기 걸리기 쉬운 환절기, 따뜻한 요리들로 건강 챙기세요 ^^

2인분 30분 이내 아무나

재료Ingredients

[재료]

해물믹스 구매 1개

다시마 구매 4개

양파 구매 1/2개(중)

자른김치 구매 1/2컵 (종이컵기준)

달걀 구매 1개

양배추 구매 조금

당근 구매 조금

소면 넉넉히 구매 1줌(약 500원 동전크기의 양)

어간장 구매 1T

소금 구매 조금

노하우

조리순서Steps

재료를 준비해주세요.

국물팩과 다시마는 한살림 제품을 사용했어요. 육수가 깔끔해서 선호하는 제품입니다 ^^

우선 냄비에 국그릇으로 2번 물을 담아주고, 불 켜지 않은 상태로 육수팩과 다시마, 양파 1/2개를 5분 담가둡니다. 5분 뒤, 센 불에 끓이다가 중불에 10분 끓여냅니다.

육수를 끓이는 동안 재료 손질을 할게요. 양배추와 당근은 길쭉하게, 김치는 잘게, 달걀 한 개는 깨뜨려 잘 풀어둡니다.

면 삶을 물을 냄비 절반정도 넣고 끓여주세요.

멸치향 가득한 육수가 완성되면 재료들을 건져냅니다.

중강불

어간장 1스푼을 넣고 간을합니다. 센불에 끓여주세요.

어간장 대신 국수간장, 맛간장, 국간장 등 사용가능해요

육수가 끓으면 풀어놓은 달걀을 넣습니다. 마지막으로 간을 보고 부족한 간은 소금으로 해주세요.

끓는 물에 소면 500원 크기만큼 넣고

끓어오르면 찬물, 또 다시 끓어오르면 찬물을 넣고 3-4번 반복합니다.

잘 익은 소면은 체에 밭쳐 찬물에 여러번, 탱탱하게 씻어주세요.

적당한 그릇에 면을 담고, 따끈한 멸치육수를 부어주세요.

썰어놓은 재료들을 올리고, 매콤한 고추까지 더해주시면 깔끔하고 시원한 멸치국수 완성입니다!

: 지단을 따로 만들어 고명으로 올리기 귀찮을 땐, 저처럼 육수에 풀어보세요. 간편하게 만들어 먹기 좋답니다!
생야채의 식감이 싫은 분들은, 소면을 삶을 때 작은 체에 밭쳐 한 번 데쳐주셔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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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8-03-27 수정일 : 2018-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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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요리가좋아in독일

요리는 쉽고, 식사는 즐거웠으면 해요 :)

1큰술(1T, 1Ts) = 1숟가락	15ml = 3t (계량스푼이 없는 경우 밥숟가락으로 볼록하게 가득 담으면 1큰술)
1작은술(1t, 1ts)	5ml (티스푼으로는 2스푼이 1작은술)
1컵(1Cup, 1C)	200ml = 16T(한국,중국,일본) (미국 및 서양의 경우 1C가 240~250ml이므로 계량컵 구매 사용시 주의)
1종이컵	180ml
1oz	28.3g
1파운드(lb)	약 0.453 킬로그램(kg)
1갤런(gallon)	약 3.78 리터(ℓ)
1꼬집	약 2g 정도이며 '약간'이라고 표현하기도 함
조금	약간의 2~3배
적당량	기호에 따라 마음대로 조절해서 넣으란 표현
1줌	한손 가득 넘치게 쥐어진 정도 (예시 : 멸치 1줌 = 국멸치인 경우 12~15마리, 나물 1줌은 50g)
크게 1줌 = 2줌	1줌의 두배
1주먹	여자 어른의 주먹크기, 고기로는 100g
1토막	2~3cm두께 정도의 분량
마늘 1톨	깐 마늘 한쪽
생강 1쪽	마늘 1톨의 크기와 비슷
생강 1톨	아기 손바닥만한 크기의 통생강 1개
고기 1근	600g
채소 1근	400g
채소 1봉지	200g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