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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일채식

채식: 가지 된장 덮밥

삼시세끼 에셰프의 가지 덮밥을 보고 만들었어요.

된장으로 양념을 하니 중식느낌이 더 나네요.

만들기는 뚝딱인데, 맛이 좋아서 가족들도 칭찬한 메뉴입니다.
1인분 10분 이내 아무나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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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파, 두부를 준비합니다.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줍니다.

부친 두부가 있다면 그대로 사용해도 되고요. 그냥 두부라면 따로 부쳐주는 것이 두부가 으스러지지 않아 맛있어요.

송송 썬 파와 코코넛 오일(기름 종류는 상관없습니다)을 넣고 파기름을 만듭니다.

파를 태우지 않고 파기름을 만들려면, 파와 기름을 데우지 않은 팬에 올려두고 약한불로 익히면 됩니다.

파기름 향이 솔솔 나고 파가 노릇노릇해지면, 가지를 넣습니다.
부친 두부도 넣어서 함께 볶습니다.
이제 양념을 준비해볼까요. 양념재료를 물에 풀어 둡니다.
물의 양은 반컵 정도면 충분합니다.
양념을 푼 물을 넣고 이제 끓여줍니다.

물의 양을 잘 모르겠다면, 건더기가 다 잠기지 않을 정도가 적당해요.

한 소끔 끓었다면 전분물을 골고루 풀어 점도를 높입니다.
이제 밥위에 얹어먹기만 하면 덮밥 완성.
팁-주의사항
된장 만으로 간을 하면 좀 텁텁하게 느껴진다면 간장을 조금 넣어도 됩니다.
삼시세끼에서는 두반장을 셰프의 킥으로 넣었지만, 우리집에는 두반장 없으니까 과감히 생략했어요.
요즘 철인 달큰한 가지로 든든한 채식 한 끼 드세요.

등록일 : 2017-09-08 수정일 : 2017-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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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소일채식

채식으로 건강한 한 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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