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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 베네딕트 브런치

주말에 느즈막히 일어나서
여유있게 천천히 하지만 정성들여
집에서 만들어 먹을수 있는 에그 베네딕트 브런치 입니다
부드러운 수란과 홀랜다이즈 소스의 절묘한 조화...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을수 있음에 행복한 브런치 입니다
1인분 30분 이내 중급
재료Ingredients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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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리쉬 머핀은 반으로 갈라 한면에 버터를 바른후 살짝 구워주고, 매쉬 포테이토는 식용유를 충분히 두른후에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 냅니다.
베이컨은 구워내고, 시금치도 팬에 살짝만 볶아 냅니다
수란 두개 준비한뒤 홀랜다이즈 소스도 만들어 준비 합니다
수란 만들기..
물에 기포가 올라올때쯤에 주걱으로 마구 저어 회오리물살을 만든후에 계란을 중앙을 겨냥해서 살포시 넣어줍니다.
식초를 넣으면 계란이 예쁘게 응고된다고 하는데 식초 없이도 가능합니다.
홀랜다이즈 소스는 버터를 중탕으로 녹여놓고,
계란노른자 풀어 레몬즙과 소금 한꼬집, 생강즙, 디종머스타드를 넣고, 중탕으로 잘 저어 준뒤 중탕된 버터위에 나누어 살살 부어주면서 잘 저어줍니다.
이때도 중탕으로....
살짝 되직하게 되면..완성
덜 되직해도 식으면 걸쭉해집니다
접시에 잉글리쉬 머핀을 올린후
시금치,베이컨,수란 그리고 그위에 홀랜다이즈소스를 올려 줍니다. 그런데 홀랜다이즈 소스가 많이 묽게 되었어요ㅠ
좀더 중탕에 저었어야 했는데 좀 빨리 꺼냈나봅니다ㅠㅠ
수란 중앙을 나이프로 자르니... 노른자가 주르륵~~~~ 요게 묘미이지요~
입안에 녹아드는 수란의 부드러움과 비록 살짝 소스가 묽었지만
수란과 홀랜다이즈 소스가 잘 어울리기때문에 고급스런 브런치가 되었네요.
팁-주의사항
수란은 오래 삶으면 노른자가 굳어지기때문에
물에 뜨면 바로 건져내어 찬물에 담궈 식혀냅니다

등록일 : 2016-03-19 수정일 : 201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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