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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소꽃남매

시원하고 칼칼하게 홍합탕 끓이는 법

날이 쌀쌀해지고 추워지니 따뜻한 국물요리를 꼭꼭 챙기는 요즘인데요. 손질하긴 참 귀찮지만 맛 하나는 굿인 홍합탕 끓이는법 알려드릴게요. 시~원하고 칼~칼하게 ♬ 쏘주 한잔 저절로 생각나게 만드는 홍합탕이에요. 워낙 큰 아이가 좋아하는 녀석이라 사오는데 가격도 참 착했어요. 1키로에 3천원인데 마트 마감 전에 가서 1500원에 데려왔더랬쥬 >. < ㅋㅋ 살도 제법 오동통하니 푸짐해서 좋아요. 홍합 살도 오동통통 질기지 않고 알맞게 딱 즐겨서인지 쏙쏙 ~ 뽀얀 국물도 따뜻하니 호로롭 ! 저절로 숟가락이 ~ 손이 간답니다 ♬
2인분 30분 이내 초급
재료Ingredients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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끓이기 이전에 앞서 홍합 손질방법부터 알려드릴게요. 수염을 제거해주세요. 사진속의 모양처럼 밖으로 나와있는데요. 손으로 쭈욱 잡아당겨 제거해주시면 되세요. 손 아프니까 꼭 고무장갑 끼고 하시구요.
수염 제거 후 비벼가며 씻어주세요. 몇번의 헹굼이 필요하실꺼에요. 마트에서 파는 거라 어느 정도 깨끗한 상태이긴 하지만 아이랑 먹을거라 저는 수염 제거하면서 일일이 하나하나 닦아주었어요. 사진 속의 모습처럼 반들반들 깨끗깨끗하게요.
씻은 것을 냄비에 담고 담길 듯 말 듯 물을 넣어 끓여주세요. 꺼내고 나면 국물의 양이 적은 편도 아니에요. 괜히 많이 넣으시면 맛만 밍밍해지고 시~원함이 덜 해지니 적당히 넣어주시는게 좋아요.
끓이는 사이에 대파, 청양고추, 홍고추, 다진마늘을 준비해주세요.
물이 끓기 시작하면 골고루 익을 수 있도록 뒤적여 주세요. 익기시작하다 보면 서서히 입을 벌리는 녀석들을 확인하실 수 있을거에요.
익어가기 시작하면 맛술 1스푼과 대파, 청양고추, 홍고추, 다진마늘을 넣어 끓여주세요. 굳이 넣지 않아도 홍합의 시원함과 담백함을 느낄 수는 있는데요. 아마 조금 밋밋하다 느껴지실꺼에요. 그래서 꼭 재료들을 넣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오래 끓이다보면 질겨질 수 있으니 뽀얗게 국물이 우러나고 홍합들이 어느정도 입을 벌리면 불을 끄고 남은 열기로 익혀주세요. 그럼 질기지 않고 연한 느낌으로 즐길 수 있답니다 .

등록일 : 2015-11-01 수정일 : 201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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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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