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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까신

연어캔 활용한 간단 샌드위치

샌드위치 도시락은 예쁜 색감 덕분에 봄 소풍 도시락으로는 제격이죠~ 봄 소풍 도시락 메뉴로 좋을 연어 샌드위치 레시피를 공개합니다~
2인분 30분 이내 아무나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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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는 2~3mm 정도의 두께로 썰어 굵은소금에 20분 정도 절여 물로 헹구어 꾸욱 짜주고, 양파와 파프리카는 아주 잘게 다져준다. 오이를 제외한 나머지 재료를 모두 섞어 준다.
연어마요캔이 아니라 그냥 연어캔이거나, 참치캔의 경우에는 기름을 꾸욱 짜주고 마요네즈를 넣어 버무리면 된다. .
후추도 솔솔 뿌려줬다. 참치나 연어나 생선이다 보니까 약간의 비릿함이 있다. 차게해서 먹을거니깐 후추를 솔솔~
토스터기를 이용해 식빵이 다 구워지면 그 상태로 20초 정도 방치해주는 것이 좋다. 따끈할때 잼과 마요네즈를 살짝 바른다. 잼은 빵에 야채의 수분이 스며드는 것을 방지해주는 역할 및 재료들이 잘 붙어있도록 점착제 같은 역할을 해준다.

토스터기

잼을 바른 식빵에 꼬옥 짜낸 오이를 먼저 펼쳐 얹는다. 연어마요를 가운데 동그랗게 얹는다.
마지막으로 치즈를 얹고, 마요네즈를 바른 식빵을 얹어주면 끝! 치즈는 절대 가운데 들어가지 않고, 식빵의 표면과 맞닿는 부분에 넣는다. 그래야 빵에 수분이 스며드는 것을 막을 수 있고, 치즈가 적당히 녹더라도 식빵의 표면에 붙어 예쁘게 선을 유지한다.
집에 있는 그릇을 활용해서 지긋이 눌러주자~ 10분 이상 방치해두면, 샌드위치 모양이 단단해져서 나중에 포장을 하더라도 잘 흐트러지지 않는다.
팁-주의사항
샌드위치를 만들때 절대 다 채워바르지 않고, 가운데를 두툼하게 얹는다. 나중에 썰었을때 단면도 푸짐해보이고, 베어먹다 보면 재료들이 밀려서 자연적으로 테두리가 채워지기 때문! 너무 과하면 썰면서 재료가 샌드위치 밖으로 다 삐져나간다.

등록일 : 2015-05-09 수정일 : 2015-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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