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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심은국력

오징어강회 만들기

오징어는 동의보감에서 ‘기를 보하고 의지를 강하게 한다’라고 씌여져 있어서 보양식으로 훌륭한 식재료입니다. 오늘은 오징어강회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강회는 미나리나 파를 데쳐서 만든 회로 그 역사는 오래되었구요. 엄밀히 말하면 날 것인 회가 아니고 익힌 숙회에 해당한답니다.
1인분 30분 이내 초급
재료Ingredients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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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는 몸통에 소금을 약간 뿌려서 껍질을 벗겨줍니다. 엄지와 검지를 이용하여 껍질을 쫙 벗겨줍니다. 오징어가 싱싱할수록 껍질이 한번에 잘 벗겨진답니다.
오징어 삼각 부분을 제거해주시고 뒤집어서 오징어 안쪽에 사선으로 칼집을 내줍니다. 칼집을 낸 오징어를 반을 자른 후 다시 먹기 좋은 길이로 잘라줍니다.
물 1리터를 끓인 다음 청주를 1-2큰술 넣고 오징어가 하얗게 변할 때까지 데쳐줍니다. 물기를 빼고 그대로 식혀주었습니다. 찬물에 헹구면 오징어의 맛있는 맛이 빠질 수 있기 때문에 그대로 식혀주었답니다.
파프리카는 반을 자른 후에 양끄트머리를 자르고 하얀 심을 제거합니다. 그리고 일자로 잘라줍니다. 파프리카가 너무 두꺼울 때는 안쪽 살부분을 한번 저며 주는 것도 좋답니다.
1리터의 물을 끓이고 소금 1큰술을 넣어서 쪽파의 뿌리 부분부터 데치다가 잎부분을 넣어 데쳐줍니다. 그래야 뿌리가 두껍기 때문에 익는 속도가 같아진답니다. 찬물에 여러번 헹궈서 열기를 빼줍니다. 쪽파를 가지런히 모아 눌러서 물기를 빼줍니다.
오징어와 파프리카를 놓고 쪽파를 감아줍니다. 미나리를 사용하셔도 되구요.
쪽파를 돌돌 말아주고 끝부분은 젓가락으로 밀어 넣으면 깔끔해진답니다.
초고추장과 함께 곁들인 오징어 강회완성입니다~

등록일 : 2015-05-07 수정일 : 201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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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밥심은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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