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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실

풋풋한 맛의 극치 생배추무침

요란하지 않고, 그렇다고 아주 빨갛지도 않은 그런 배추무침요리를 집에서 한번 만들어 보았어요. 생생하고 막 무쳐서 먹는 배추무침은 풋풋함 그 자체랍니다.
4인분 15분 이내 아무나
재료Ingredients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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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 속대는 찬 물에 씻어 물기를 툭툭 털고, 손으로 먹기 좋게 뜯어서 준비합니다.
먹기 좋게 뜯어 놓은 배추는 넓적한 볼에 담아두고 양념재료인 멸치액젓이나 까나리액젓 2, 진간장 1, 설탕 0.7, 다진 마늘 0.5, 고춧가루 2, 들기름 1을 한데 골고루 섞어줍니다. 액젓은 멸치액젓이나 까나리액젓을 사용하시면 되요. 액젓으로만 하면 맛이 강할까봐 진간장도 같이 넣어봤어요. 양념은 되도록이면 최대한 자제하는 것이 오히려 배추의 풋풋하고 시원한 맛을 살려주는것 같더라고요.
생배추에 섞어 놓은 양념장을 넣고 살살 양념이 고루 배추에 묻어나도록 무쳐줍니다.
배추가 무쳐졌으면, 마지막으로 들깨까루 2를 넣고 살살 섞어주면 끝.

등록일 : 2009-03-03 수정일 : 201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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