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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맘

양념꽃게장무침

안녕하세요. 초이맘이예요~~^^

우리 아이들 간장게장도 좋아하지만 양념 꽃게장 정말 좋아해요.

이제 우리 사위까지도 좋아해서 양념 꽃게 양념 꽃게 노래를 부르길래

마트 간 김에 살아있는 꽃게 한 박스 사 왔어요.

몇 마리는 쪄먹고 나머지는 양념 꽃게 무침 하려고 해요.
6인분 이상 60분 이내 아무나
재료Ingredients
    [재료]
  • 꽃게 9마리
    [부재료]
  • 쪽파 15~20개
  • 당근 약간
  • 양파 1/2개
    [양념만들기]
  • 고추장 3스푼
  • 고춧가루 9스푼
  • 다진마늘 2+1/2스푼
  • 청주 2스푼
  • 매실액 2스푼
  • 멸치액젓 1스푼
  • 진간장 3스푼
  • 올리고당 3스푼
  • 참기름 1스푼
  • 통깨
조리순서Steps
이미지크게보기 텍스트만보기 이미지작게보기
양념 준비는
고추장 , 고춧가루 , 다진 마늘, 청주 , 매실액 ,
멸치 액젓 , 진간장 , 올리고 당 , 참기름, 통깨를 준비했어요.
쪽파, 양파, 당근은 적당히 준비해주셔도 돼요.
야채 너무 많이 넣으면 국물 생겨요.
꽃게 9마리를 살아있을 때 냉동실에 하루 전에 넣어
두었어요. 그래야 꽃게의 살이 짱짱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꽃게를 뚜껑을 열 때는 뚜껑을 가위를 이용해서 열어주세요.
얼어 있는 상태라 그냥은 열기 힘들거든요.
뒤에 있는 암수 구별하는 꼬리처럼 생긴 배딱지부터 ~
그다음은 뚜껑을 떼주고 나서
뚜껑을 열고나서도 물에 담그면 안 돼요.
이렇게 뚜껑을 열고 눈과 입 사이에 있는 공같이 생긴
모양이 있어요. 모래주머니예요 손으로 잡아땅겨 떼어주시면 돼요.
그리고 양옆에 기설미는 다듬듯이 가위로 잘라주면 꽃게 손질 완료.
가위로 반으로 잘라주고 반으로 잘라준 것을
이렇게 다듬어서 소쿠리에 담아 흐르는
차거운 물에 살짝 헹구어 냅니다.
너무 오래 물이 다면 비린내 날수가 있거든요.
되도록이면 녹지 않은 상태에서 그냥 재빨리 무쳐주시면
제일 좋은 방법이에요.
잠시 물 빠지는 동안에 양념 준비했어요.
고추장 3스푼
고춧가루 9스푼, 다진 마늘 2+1/2스푼, 청주 2스푼, 매실액4스푼 ,
멸치 액젓 1스푼, 진간장 3스푼, 올리고 당 3스푼을 넣고
골고루 섞어주었어요. 그럼 양념장이 완성되었어요.
아직도 꽃게가 녹지 않았어요.
하지만 소쿠리에 담겨있는 꽃게를 집게로 집어서
양푼에 옮겨 놓았어요. 다듬어 놓은 꽃게는 되도록 손으로
만지지 않는 것이 좋아요. 손이 따뜻하기 때문에 ~
양푼에 옮겨놓은 꽃게를 스푼으로 꽃게 위에
양념을 뿌려 주기 시작해요.
이렇게 꽃게에 양념을 뿌려주고 나서는
주걱으로 살살 골고루 양념이 섞일 수 있도록 섞어주세요..
골고루 섞였을 때 준비한 야채를 넣어주었어요.
다 섞어준 다음 통깨를 뿌려
섞어주면 맛있는 양념 꽃게 무침이 완성되었답니다.
한 접시 담아서 밥 한 공기 뚝딱~
또 한 접시 담아서 뚝딱 밥도둑이 따로 없네요.
반찬 필요 없다며 우리 사위 땀 뻘뻘 흘리면서 잘도 먹습니다.
그사이 우리 딸은 꽃게 살 발라서 숟가락에 얹어 먹으며
냠냠~ 정말 맛있다 하면서 계속 냠냠 ~노래 부르듯이 먹었답니다.
요것이 밥도둑 양념 꽃게장이랍니다.

등록일 : 2016-09-27 수정일 : 201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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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요리 후기 6

섹소폰부는 여자 2019-10-12 12:02:45

꽃게 다듬기가 정말 힘들었어요 헌데 양념을 하고보니 넘~뿌드싸네요 

고여사 2017-02-21 12:20:45

매콤하게 맛나게 잘먹었네요.. 감사합니다^^ 

s서윤이네꼼장어1 2019-12-30 22:12:38

금방 먹는거보다 하루 재운다 드시길 추천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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