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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바람

입맛살려주는 쫄깃하고 담백한 닭칼국수 만들기

입맛없을때 닭한마리 푹 끓여, 쫄깃한 칼국수 직접 만들어
끓여주면 더 맛있게 보양식으로 드실 수 있답니다.
2인분 90분 이내 초급
재료Ingredients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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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 11호 한마리, 황기, 대추, 마늘,
밀가루 250cc, 물 130~150cc, 식용유 1스푼, 소금1ts, 양파1개, 대파1뿌리
배 안쪽으로 닭껍질 부분,그리고 꽁지부분의 지방덩어리를 가위로 제거해준비합니다.
밀가루 250g 2~3인분 정도의 양인데 1인분에 100g 정도가 적당한것 같아요.
밀가루에 식용유 한스푼을 넣고 소금, 물을 부어가며 반죽을 해줍니다
반죽은 거의 30분을 조물조물
반죽은 미리 만들어서 한나절 숙성을 해주면 됩니다.
닭도 준비가 끝나면 숙성된 반죽을 밀대로 밀어주면 되는데 요거 은근 쫄깃하니 맛난 칼국수를 맛볼 수 있답니다.
바닥에 밀가루를 뿌려주고~ 반죽과 밀대에도 덫가루를 발라주고 반죽을 넓게 펴서 밀어줍니다
닭, 마늘, 대추, 양파, 대파를 넣어서
살을 발라줄거라 압력솥에 푹 삶았어요.
추가 움직이기 시작해서 15분 불끄고 뜸들여서 완성했어요
육수는 체에 걸려 식혀서 위로 뜨는 기름을 제거하고 닭고기는 살을 발라서 준비합니다.
칼국수는 얇은것보다 좀 두꺼운게 좋아서 도톰하게 썰어주고~
썰어둔거랑 칼국수를 끓이면 면발이 더 오통통 해진답니다.
칼국수는 면을 한번 끓는물에 삶아서 닭육수에 넣어서 끓여줍니다.
닭육수는 진하게 맛있어서 여기에 소금으로 간만 맞춰줬어요
면발이 많이 통통하죠.. 쫄깃하니 면발이 아주 탱탱하니 맛나답니다
면위에 발라낸 닭살과 땡초 파를 올려주고~
진한 닭육수를 담아줍니다
쫄깃한 면발과 닭까지 올려서...한그릇 먹고 나면 땀이 주르륵 하지만 아주 개운한 느낌이랍니다.
팁-주의사항

닭육수는 기름을 제거해서 담백한데, 닭 삶을때양파랑 대파를 넣고 삶아서
감칠맛이 난답니다

등록일 : 2018-03-27 수정일 : 2018-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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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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