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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가득밥상 (다이어트만찬)건강과 다이어트 맛까지 잡는 Natular연어요리 왜 이 좋은 음식을 안 먹을까요? 모처럼 신랑은 외식을 하신다고 아이들은 자장면 먹고 싶다길래 아주 간만에 짜파게뤼와 토핑으로 계란 후라이 올려 주니 신났어요...얼마만에 먹는 인스턴트냐며....ㅠㅠ 전 좀 신선하고 깔끔한 음식을 먹기 위해 텃밭으로 총총총.. 좀 처럼 비가 오지 않았다가 며칠 흐리며 비가 온 탓에 쭉쭉 자라주고 있는 미나리와 부추 아낌없이 전에 샐러드에 먹다가 오늘에야 말로 정말 어우러지게 먹겠노라며 아심차게 뜯었더랬지요. 그런데 다 저녁에 전화 온 신랑은 일찍 끝내고 들어갈테니 " 미나리전과 막걸리 한잔 어때???" 하는 바람에 반죽 해서 넣어두고 그래도 제가 죽고 못살 정도로 좋아하는 쑥갓 꺼내 깔아 감자 크로켓 만들어 올려 주고 #연어요리 #감자크로켓 #정식 아보카도 반을 턱 하니 올려 레몬 뿌려 후추약간과 소금 살짝 뿌려 한켠한켠 제가 좋아하는 것으로 매꿔나가기 시작했지요.^^ 샌드위치를 해 먹으려고 했지만 당도 있고 음식 조절 좀 하자는 취지에 그냥 연어만 올려 후추만 약간 뿌리고 #트러플오일 살짝 더해주니 내 스타일이야... 간장에 와사비도 준비했지만 연어의 짭쪼름은 역시 저에겐 너무 짜서 엄한 #쑥갓 을 4번이나 리필했다지요. 너무너무 잘 어울리는 맛이랍니다.(과식주의) 짠걸 점점 더 못 먹으니 뭐 어쩜 잘된일인지도.. 짠건 #건강 에 안 좋으니까... 그래도 칠리 핫 소스 정도는 간혹 넘겨줘야 식물성 기름이라도 촥촥 감기지 않겠어요? 제가 너무 맛있게 먹어서 그런가 아이들도 좀 먹어 보겠다고 하길래 #연어샐러드 좋아하는 과일과 #오이 올려 상큼하게 양상추와 곁들여 트러플 오일에 상큼한 #사과살사 만들어 #치아씨드 까지 뿌려 주었더니 짭쪼름 비스켓 위에 척척 올려 잘도 먹습니다. 어제부터 워밍으로 스트레칭하고 오늘 운동을 좀 심하게 했더니 허기가 더 져서 저 그릇 내 놓기 민망할 정도로 몇번의 #리필 끝에 음식 쓰레기 한톨없이 먹긴 했지만 부담스럽지 않으면서 #포만감 은 업업 #다이어트음식 이 이렇게 맛있으면 망한거라는데 그것이 뭣이 중헌디...내 입도 입인디 다이어트의 시작과 끝은 운동과 먹는것까지이다.그러니 맛있어야지. 간간 #간식 을 위해 #군고마 를 하는 중인데 아 벌써 김치 척척 올려 먹는 상상하는 저를 좀 말려 주세요... #연어요리 #감자크로켓 #정식 #트러플오일 #쑥갓 #건강 #연어샐러드 #오이 #사과살사 #치아씨드

시니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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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그렇듯 입맛,밥맛 좋은 이여사는 오랜만에 주방에 서서 지지고 볶고 끓였어요🍚🍳🍜 무장아찌무침 미역줄비볶음 어묵볶음 팽이버섯채소계란부침 두부조림 양배추찜 미역국 배 빵빵~~~♡

❤Lee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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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3차로 노래방가서 음주가무를요.ㅎㅎ 그것도 장장 6시간동안요. 해장하러 이제 왔네요. 김해 유명한 대동국수집입니다. 백종원이 왔다간곳인데 백 아저씨는 입맛엔 안맞다네요. 하지만 건강한 음식이라고했다는...마지막 사진은 펌한거에요.~~^^

오드리될뻔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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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대학에 간 아들냄 과 함께 저녁 식사 하러 나왓어요 ( 오랜만에 만나 이 이야기 저 이야기 ) 남북 이 화해 해서 넘 좋다구 ㅎ 이 동네에선 나름 유명한 택사스 로드 하우스 스테잌 잘하는집 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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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2마일을 걸어서 woody gap까지 와서 텐트치고...., 취나물 삶아서 누릉지에 물부어서불려 끓였어요 데직히게. 여기에 새우가루 버섯가루 과일열매 말린거 미역말린거 넣어서 밥을 준비해놓고요^^ 취나물 대쳐 물에 꼭짜 고추장양념에 라면스넣고 비벼서 남물 만들고누른밥과 섞어서. “미소된장누른밥취나물비빔” 해서 맛있게 나눠먹고 국믈은 미역냉국이요. 얼음응 없어도 맛있었어요^^ 해가 금방지네요 8시반인데... 가들 자러 들어갔어요. 저도 자야지요. 오늘 만난 꽃들입니다^^ 내일은 또 무슨일이 생길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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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친한동생이 준 곰취랑 삼굡이 굽고 서대랑 갈치굽고.. 바지락된찌개에 땡초두개넣었는데 맵네요. 요즘 살찌는 소리가 으악~~~~!

오드리될뻔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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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의 꿈 (당일급생일준비)여자아이 선물은 내가 책임진다. 아들을 둔 죄다. 아들이 저에게 인형을 만들어 달라고 합니다. 왜일까요? 좋아하는 아이는 아니지만 친한 친구고 자랑질을 했답니다.. 엄마가 직접 뭔가 만날 만들어 준다고... 그것도 시간이 있을때 얘기지... 아침에 삐리릭 울린 메세지.. 생일입니다.늦게 알려 미안해요. 오후4시부터 9시까지 할 예정이니 와 주세요. 일년 내내 감기 안 걸려 기특하다고 했는데 요즘 더워 죽겠는날 두 아이가 모두 감기가 걸려 약을 먹고 있어 가지 말라 했건만 가야 한다고 우깁니다. 아빠는 절대 안됨. 엄마는 그것도 약속이니 가야 한다고 우김. 아이들 편에 서 줬어요. 아침 먹이고 약 먹고... 위로 올라와 도안 만들어 만들기 시작했지요... 후다닷 만들긴 했지만 도안은 만들어야 제대로 나오기 때문이지요. 가위집을 넣고 뒤집고 솜을 넣어 만들어 놓은 고양이. 양쪽을 모두 함께 잡으면 하트 모양이 나오는 고양이인데... 아이와 아빠가 열심 만들고 있는 저에게 그럽니다. 하트는 오버야... 사랑하는 사이도 아닌데 친구 사이에 그건 좀 많이 지나치게 오버하냐? 그건 그렇네... 뭐 내 할 일 줄고 좋긴 한데 컨셉 자체가 달라지니까 좀 짜증나긴 하더라구요. 눈까지 다 바느질을 했는데 찍을 틈 없이 저를 꼬옥~ 한번 안아 주곤 아빠와 함께 사라지네요. 저리 좋을꼬... 아주 신이 나서 갑니다. 여긴 3학년이 되면 온 학년 전체를 초대했던 부모들이, 아니 어쩜 아이들이 커 가는 과정을 겪느라 좀 나눠지는 편이예요.. 여자 아이는 여아만 남아는 남아만 초대하는데 올 해는 두번이나 여자아이에게 초대받는 인기쟁이 아들입니다. 저 많은 여자 아이들이 사이에 꼴랑 남자 아이들 4명이라니.... 그런데도 가는걸 보면 확실히 제 아들이 맞는듯 하네요. 유독 남친 넘친이 많았던 전 늘 주변에 남자들이 많았지만 정말 진정한 남친이어서 여기도 찾아 오니 말이죠. 중간중간 엄마들이 즐기는 아이들 모습을 보여 주는데 확실히 큰 아이들 맞아요.. 점점 크면서 노는게 참 어른 같아요 그렇지만 절제된... 밤 늦게 mama de Carina와 Carina가 직접 만들어 세상 하나밖에 없는 선물 너무 감사하다며 메세지가 왔어요. 메세지를 받은 아이는 저를 더 자랑스러워 하며 저를 꼭 안아 주었어요... 언제까지 이렇게 해 줄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도 앞섰지만 그건 그때이고...저도 행복하네요. #선물 #고양이인형 #도안그리기 #패턴 #아이선물 #그녀는이뻤다 #사랑스런청소년 #생일 #축하해 #여긴Mexico

시니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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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 가서 점심먹고 텃밭에 달래 열무 뽑아오구 아쉽게 딸 서울올려보내고 집에 와서 김치 3개요. 달래김치 열무김치 물김치! 익으면 김치말이국수 해먹을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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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재료에 t가 무슨의미인가여 한숟가락인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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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오늘은 일요산행팀과 함께한 ...... 저희를 위해서 삼굡이에 오징어초무침에 돼지불백에.... 나눠서 저희 점심도 해주시고 덕담도 해주시고^^ 7박8일로 아펠라치안 조지아구간을 시작했습니다^^ 37파운드의 배낭를 매고. 자고. 먹고 트레일걷고를 7박동안할 계획입니다. 오늘이 첫날 사람들은 9시25분 부터 자러 들어가고. 온통 적막만이 흐르네요^^ 내가 이시간에 자본일이 없어서...... 그래도 낼 위해서 자야갰쥬. 별은 엄청 많으네요🤩🤩🤩🤩🤩 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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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판 멸치칼국수 반만 넣고 밥말고 계란풀고 남해에서들고온 마늘쫑(기름두르고 간장에 올리고당 넣고 조리다가 깨소금 마무리.쫀득쫀득해요.ㅎ)이랑 갈치로 혼밥합니다. 종원아저씨 후라이팬하고 다짐기 택배가왔네요. 후라이팬은 수시로 바꾸는게 일이네요. 스텐 후라이팬 셋트로 샀다가 성질급한 난 안맞아서..ㅋㅋㅋ

오드리될뻔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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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제가 새우튀김과 감바스요리 레시피를 올리려고했는데 사진이 모두 날라가버렸어요ㅜㅜ 다음엔 꼭 올리도록 하겠습니다!죄송합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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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가득밥상 (한그릇속 영양) 영양이 골 고루 들어있는 무쇠비빔밥 일단 콩나물을 하면 비비고 싶어진다. 안녕하세요.시니마리아예요. 그렇게 밥을 차리면서도 비빔밥을 자주 하지 않았던건 4주에 한번 나오는 교회 주일 메뉴 중 하나이기 때문인데요. 아무래도 교회에서 나오는 비빔밥보단 집에서 내 가족을 위해 만드는게 더 맛있겠지요. 시금칫국을 끓이기 위해 시금치를 좀 넉넉히 사오고 연어와 따로 제가 샌드위치 해 먹으려고 아보카도도 사왔어요.. 역시 냉장고 안에는 계란이 꽉 차 있어야 부자된 느낌이 드는거 아시죠? 불고기 재 놓은게 있으나 담 메뉴로 넣어두고...고명으로 올리려고 사둔 쇠고기 부드러운 부분을 해동중 숙주는 넘 싱싱해서 그냥 나도 모르게 시장바구니 안으로 넣었는데 요것도 넣어 주어야 겠어요. 히까마라는 외쿡 무와 코코넛 사이??? 한국에서도 요즘 이걸 많이 드신다죠??? 저도 음식하면서 먹으려고 사왔어요. 일단 #콩나물무침 #채장아찌는 있어서 통과 호박은 반달모양으로 썰어 파기름에 마늘 살짝 넣어 새우젓과 볶아 주었어요. 당근을 볶아 비빔밥에 늘 넣는데요. 당근을 따로 먹는건 좋아하지만 비빔밤에 들어가는건 싫더라구요. 그래서 감자채볶음에 당근도 넣어 볶아 주었어요. 시금치도 적당한 크기로 썰어 소금 살짝 넣어 30초 정도 끓는물에 데쳐 주고 숙주도 마찬가지로 데쳐 주었어요. #시금치나물 저의방식은 다진마늘과 소금 후추 약간 넣고 길쭉 얇팍하게 당근 양파 넣어준뒤 국간장을 좀 넣어 주어요.그럼 더 감칠맛이 나서 좋더라구요. 숙주나물도 마찬가지이요. 숙주나물엔 잘게 썬 파에 국간장과 다진마늘 소금 후추 참기름 넣고 조물조물 두가지 나물에 깨소금은 손바닥에 깨를 올려 비벼 바로 으깨 넣어 더 고소한 맛이 나요. ✔야채 준비에 앞서 해동한 고기를 먼저 재 놓았어요. 다진마늘 간장 복숭아청 참기름만 넣어 조물조물 아직까지 우리 아이들은 반숙을 먹지 못해 익혀 주고 어른들을 위해서는 반숙으로 위에 올려 주었어요. 뜨겁게 먹는 부부를 위해 무쇠밥에 올려 지글지글...물론 약불이어야 노릇노릇 아랫부분이 더 맛있겠지요? 큼지막한 야채도 보이니 그냥 밥을 달라고 했지만 엄마의 권력남용으로 그냥 먹으라고 주먹 한번 쥐어 줬더니 입에 넣더군요... 그러고는...너무 맛있다고 또 달라고 하는걸 후식으로 과일을 내 주는 것으로 마무리 했네요...저리 잘 먹을것을...ㅠㅠ 다행이 저번에 만들어 둔 #쇠고기고추장볶음 이 있어서 그걸로 넣었더니 쏘 굿... 척척 올려 먹는 김치는 슥슥 만든 겉절이라 더욱 입맛 돋구고 뻑뻑한 입속 촉촉히 적셔 주는 국은 남은 콩나물된장국으로 내 주었더니 클리어.ㅎㅎㅎㅎ 이 비빔밥을 제대로 먹기 위해 통보리쌀을 한시간전부터 불려 고슬고슬 했더니 역시 비빔밥엔 보리밥이 딱이었어요. 다 먹고 치우는데 또 뭐 해 먹어야 하나 하는 생각이 꽉 차 있는 시니마리아입니다.^^ #콩나물무침 #채장아찌는 #시금치나물 #쇠고기고추장볶음 #삼시세끼 #별식 #비빔밥 #무쇠비빔밥

시니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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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사먹은 알탕이 너무 맛없어 오늘은 직접 끓여먹었어요 삼굡이 굽고 작은곰님 좋아하는 차돌된장찌개도 끓이고 양배추찜에 매콤양념장까지 반찬은 없어도 푸짐해서 배부르게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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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 양파 짱아찌용으로~ 짱아찌를~ 한망에 6,800원 착하게 저렴해요~^^ 1:1:1:1

라임 앤 해피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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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사다놓은 무가 ....... 깍두기로변신입니다. 김치통으로 크게하나. 그라고 쪼금요^^ 올만에 아구찜을 투고로.... 국물이 왜그리 많은지. 뒤적이니 살이 나오네요. 단골집인데..... 낼모레 주인이 바뀐데요. ㅠㅠ 요즘은 밖에만 나가면 향이 ~~~~~~~ 그 주인공 이놈입니다^^ 향에 취해서. 윌버하고 신나게 놀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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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오늘 2시간도 안되는 시댁가는길... 근데 뭐이여. 헉 명절은 저리가라로 차들이 고속도로가 주차장이되버린 허막한 헌실... 6시간반만에 도착..에궁! 휴게소 들어가는길도 엉망이고 이런적 첨이네요. 현금봉투도 두개 챙기고 저녁은 외식하고 와서 마을 바닷가에 서 낚시중입니다. 바람이 넘 많이 불어 입질도 안되네요. 랑은 낚싯대 던져놓고 술안주한다고 쥐포를 라이타로 굽는데.웃겨서.ㅋㅋㅋ. 잠시 장소 이동할려구요~~~ㅋ 괴기가 안잡혀서ㅠ

오드리될뻔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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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갔다가 내려오는길 두부에 도토리묵이요^^ 허기때우고 재래시장 오랜만에 들려 (양상추,양배추,오이,파프리카,달래,쌈재료,청양고추 아보카도,바나나,두부, 갈치) 양손가득 사고 3시쯤 고기짬뽕! 가격이 5000원인데 진짜 맛있어요♡ 떡두 3팩에 5000원! 저녁은 떡으로 때우기요^^ 즐 주말&연휴 보내세요🙆🙇

❤Lee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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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생일이라 육식토끼인 딸을 위해 소고기미역국 소갈비찜 돼지고기김치볶음에 남편 위해 애탕과 홍어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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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은 치폴레 치킨과 과까몰리 후식은 우유가득 라테 마까아또 에코백 많이 들 들고 다녀서 세개 구입 ㅎ( 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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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가득밥상 (한번에 두가지)콩나물무침&콩나물된장국 따로 하지 마세요. 시원한국도 콩나물도 들어간 비빔밥도 먹고싶다. 안녕하세요.시니마리아예요. 저희집은 콩나물 무침할때 다싯물을 이용해요. 더 감칠맛이 난다며 어릴때 아빠가 해 주셨어요. 워낙 미식가셨던 친정아빠께서도 몇가지 잘하시는 음식이 있었는데 그 중 하나가 #콩나물무침 이라지요. 그래서 시집와서 저도 늘 그렇게 해주는데요. 신랑이 엄지를 들어 주는 것인데다 아이들도 아주 좋아해요. 콩나물 한봉 큰거 사면 아무리 잘 보관해도 무르거나 빨리 먹지 않으면 상해서 버리지요. 애매하게 남은 재료로 반찬을 따로 하기도 힘들구요. 그래서 두마리 토끼를 한번에 잡아요. #콩나물된장국 #육수 :달볶은 다듬은 국멸치.다시마 집된장 집고추장조금 국간장 양파 콩나물 큰거 한봉 땡초.대파쫑쫑.다진마늘 다싯물 우려낸 다싯물에 된장과 집고추장을 #풀기전 콩나물을 먼저 넣어 주어요. 데쳐진 콩나물을 반절만 건져내요. 그리고 집된장 집고추장을 이때 풀고 양파와 대파 넣어준뒤 한소큼 끓여준뒤 다진마늘 넣고 또 한번 끓인 후에 나머지 콩나물도 건져 내서 따로 보관해요. 따로 보관해요. ✔콩나물국에 국간장으로 마무리 하고 먹을때마다 콩나물 따로 올려 국을 퍼서 먹는게 식감도 좋고 맛도 좋아요. 반절 덜어낸 콩나물로 #콩나물무침 다싯물을 확 빼지 않고 그대로 무침을 해요. 그맛에 더 깊은 맛이 나거든요. 대파쫑쫑 다진마늘 깨소금 고춧가루 참기름 국간장살짝 소금약간 짜투리 당근 쫑쫑 조물조물 무쳐내면 다음 메뉴위에 올라갈 콩나물무침 완성 그때그때 해 먹으면 좋지만 한번도 한 재료로 두가지 메뉴가 나온다면 이렇게 활용하시는것이 추천합니다. 저녁엔 시금치와 좀 남아 있는 채장아찌 열무 함께 넣어 슥슥 비벼 먹어야 겠어요. 불고기도 해동해서 올려 주어야 겠지요?^^ 요즘 대바느질에 코바늘까지 푹 빠진 저에게도 더 제 시간을 가져 좋고 같은 재료지만 맛은 전혀 다른 두끼식단이 완성되었으니 이보다 효율적인게 없지요?^^ #한가지재료 두가지 #식단 완벽하고 쉽게하는 #간단한 #팁 이었습니다.. #콩나물무침 #콩나물된장국 #육수 #풀기전 #한가지재료 #식단 #간단한 #팁

시니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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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입니다요^^ 아점입니다 ㅋㅋㅋ 울신랑 산행 보충으로 삼굡이 구웠어요. 미나리 상추뜯고. 저번에 사놓은배추에 명이까정^* 저도 한쌈해봅니다. 이가 아파서 잘 씹기가 쉽지많은 않으네요 ㅠㅠ 그래도. 산행을 위해서 먹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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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아빠딸♡입니당 제가 3일째 하루마다 한 요리를 올리고 있어요!여러분 팔로잉부탁드려요~~다음에는 새우요리를 이용한것도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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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저녁엔 부추보쌈을만들엇어요~♡ 모두맛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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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뚫린길로 가서 전복죽 유명한 맛집가서 해산물 하고 먹고 반건조 가자미 사서 ... 근데 오늘 불금인데 티비보면서 홈쇼핑 3개나 지르고...지름신이 왔으용..ㅍㅎ

오드리될뻔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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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홍어 해체요. 남편이 저 못 믿고 본인이 와서 했어요 ㅋㅋ 애랑 내장, 회감, 그리고 탕감으로 나눠서 정리해놨더라구요. 요리는 못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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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간단한 저녁상... 근데 왜 힘들징?ㅍㅎ 바지락부추전..칼치 구이.가자미 조림.바지락된찌. 반건조 가자미..맛있네요~~~^^ 양파가 없어서 랑보고 올때 사오라고 했더니 햇양파인가봐요. 달아요.ㅎㅎ

오드리될뻔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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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날 너무 아파서 숨도 못쉴정도라 신랑이랑 응급실 갔다가 증상만듣고 조취가 안된다하여 나와서 밥먹고 나서 다음날 일찍 병원갔더니 지금은 검사가안되고 10일뒤에 오라고 하네요ㅠㅠㅠ...... 그래야정확히안다고..... 하필 간시간이 점심시간이라ㅠㅜ........ 카페에서 커피마시며 시간좀 떼우다갔네요ㅠㅜㅎㅎㅎ 아......일회용품 다 금지당했어요ㅠㅠㅠ나 어떻게 먹어영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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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랑 아래 이틀저녁을 오무라이스해줫네요 ㅎ 하루는 김치로 김치볶음오무라이스 어제는 양파당근넣고 야채버터간장오무라이스 위가작은신랑인데 매번손이커서 ㅜㅜ문제네요 그래도 오무라이스 맛나게반이라도 먹어줘서 고맙네요 ㅎㅎ 남긴건 아침에 신랑뱃속에 들어갈예정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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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산행하는날입니다^^ 오늘 찾아서 간곳은 포장도로에서도 비포장으로도 한 30여분 들어가서 도로가 막혀서 못들어가는 그런곳이었습니다. 트레일이 없는 원시적. 정글비스므리...... 완전 정글의법칙. ㅠㅠ 헤집고 낮은포복으로 기고. 와. 정말 훈련 지대로 하고 왔습니다. 낮은 개울이면 그냥 건너는데..... 깊어요. 물은 또 얼마나 차가운지. 개울 잘건너양발신고 신발신고. 서있다가 주루룩 물에 그대로 입수. 온통 젖은 생쥐가...... 놀란가슴 부여잡고 외나무나리를 건너는데. 마음도 떨리고 몸도 떨리고. 떨어지려는거 겨우 밸런스잡고 건너서. 한숨 돌리는데. 뒤에오시던 여자분이 나무가지잡고 빨리건너야하는데...... 머뭇거리다가 나무가지가 끊어져서 그대로 2미터거리에 고대로 떨어져서. 신경이 다쳐서 걷는데 힘들어하시고. 같이 간 남자분들도 힘들다하시고.....뼈 안부러진것만으로도 감사하게한. 산행. 그곳에서 만난 폭포입니다. 오늘은 사진도 못찍었어요 ㅠㅠ 산행후에 순두부하고 에레이갈비입니다. 갈비가 타서 나왔는데도. 그냥 맛나게 먹었습니다요^^ 차타고 오는데. 눈꺼풀이 붓기시작. 거울을보니 벌레가 눈두덩일 물어서 눈탱이가 밤탱이가~~~~~~ 힘들었지만. 훈련은 제대로한 산행이었습니다. 이렇게하니까 웬만한 산행은 그까이꺼 뭐 하면서 잘 할수 있을것같습니다^^ 에고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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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점 세일 하길래 오늘 다녀왔어요 생갈비 600g (3900원) 하길래 사서 찜 해봤는데 생각보다 안질기고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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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잼 만들고 아구찜 했어요. 생아구로 했더니 쫄깃쫄깃 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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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새로 시작한 아빠딸♡입니다! 제가 아직 학생이라 많이 다양하게 요리를 올리지는 못하지만 많이 놀러와주세요! 팔로잉과 댓글도 많이많이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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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흐날리는 빗먼지에 해운대 맛집 투어? 방송에 나온 홍어삼합집,바닷가 포장마차,맛있는 녀석들이간 꼬치집, 여기서 마침 아니아니되오~~~~ 4차는 뭘로요?ㅎㅎ

오드리될뻔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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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곰님 늦는다하시길래 당연 저녁도 먹고올줄 알았는데 집에서 먹겠다고 통보하시네요 급하게 닭한마리 사다 묵은지넣고 끓였습니다 반찬도 없어 어묵하나 볶고... 열심히 일하도 온 사람 대충 주는것같아 쪼꼼 미안스럽지만 그래도 맛있다며 먹어주니 기분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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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아 꽃 ~~~ 하얗게 핀 먼 옛날에~~???? 즐수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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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다귀 감자탕을 만들어보는데 보통 고기에 국물간이 베는 경우가 없는데 뼈에 국물간이 베는 음식점이 있더라구요. 고기가 뭉그러질정도로 오래 삶은 것도 아닌데 말이죠. 보통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뼈에 국물 맛이 베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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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끼개 끓이구 고등어 구워 혼밥했어용~ 맛있어죽는줄 알았네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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셤보구 일찍온 작은남자 근로자의 날이라 회사쉬는 큰남자 힝 삼식이이랑 두식이 밥해 먹이고 저녁준비해놓구 전 이제 출근해요 남들 놀때 나갈라니 무쟈게 가기시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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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보너스 일박입니다. 모닥불 앞에서. 이런얘기 저런얘기하고 술한잔에 취해도보고...... 캠핑장에서 만난 꽃입니다. 너무 예쁘죠^^ 윌버는 다른팀하고 산행을 했다 들었어요. 윌버 발바닥이 후끈 후끈^^ 원없이 뛰어다닌 여행이었습니다. 윌버에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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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엔 산행을. 미국내 내셔날 국립공원중애서 세번째로 높은 Mt. Le Conte로 해발 6593 피트(2010미터). 왕복 12마일이에요. 37명중. 4명만 갔어요. 나머지분들은 6마일짜리로 산행가시고요. 남자셋. 여자하나 ㅎㅎ 빡새다고 하시더니...... 정말 빡새네요. ㅠㅠ 날이 흐려서. 보통은. 잘 못보는데. 날씨가 쾌청해서. 남들이 발길을 돌렸다는 젤 높은곳으로^^ 운이 좋아서인지 Lodge에 물건 운반책. 라마도 봤네요. 정상에선 싸가지고간 샌드위치로 점심을 먹고. 캠프로 돌아오니 다들 집으로 가시고. 몇팀만 남아서..... 다들 가시고 저희부부. 다른한부부. 그리고 싱글한분. 하루더 일박하기로 결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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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욜 일욜에 그룹캠핑을 다녀왔습니다^^ NC 에 위치한 위대한 스모키 마운틴안에 있는 Smok Mount. 캠핑장으로요. 큼지막한 캠핑랏을 예약한덕에. 37명과 울 Wilber^^ 재미있는 토욜을 보냈습니다. 준비해온 음식과 모닥불피워서 스테키 통으로 굽고. 고구마굽고 옥수수굽고요. 맛있게~~~~~ 물소리가 흐르고. 기타소리가 달빛에 어우러져. 참. 좋았습니다. 밤엔 좀 추웠어요. 바람이 불어서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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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카드를 너무 좋아하는 아이를 위해서 아보카드를 심기로 했다~ 언제 싹나서 언제 키워서 언제 따먹나?

요리친구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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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이용하고있었는데 어제부터 레시피를 볼수가없네요.. 뭘까요..클릭하면 들어가지기는 하는데 레시피요리과정이 뜨질않아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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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은 이런 기분~♡ 좋네용 평일에쉬니ㅋ아이학교보내구 부부만덩그러니😂 오늘부터 아들 셤기간이라서 긴장되네용 갈수록 더 할텐데... 어제도1시까지 책상에서 안자있더니 아침에도 일찍깨워 달라네요 아침밥 든든하게먹여서 보냈어요 잘읽고 잘풀고 잘찍고 오라했는데😂😂😂

사랑한스푼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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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가득밥상 (아이들밥상)두 가지 맛 스프링롤 주말 아침도 분주한 시니마리아 새벽에 일찍 신랑은 늘 골프를 가요. 아침은 우리와 먹지 못하지요. 그래서 아이들것만 책임지면 되기 때문에 오늘은 보름전에 사 둔 에그롤 반죽을 꺼내 있는 야채와 제가 먹는 닭가슴살을 이용해 두가지 #스프링롤 를 해 볼까 합니다. #닭가슴살스프링롤 닭가슴살과 들어갈 양배추와 양파 당근은 잘게 채치고 잘 씻어 주어요. 양배추는 썰어 둔 후에 씻어 물기를 빼 주었어요. 살짝 볶기 때문에 닭가슴살은 데쳐 주었어요. #양념 :소금 후추 생강가루약간 마늘 약간의 굴소스 #야채스프링롤 에는 양배추를 큼직하게 썰어 쪄서 찬물에 잠시 담궜다가 물기를 빼주고 살짝 데친 숙주와 볶은 양파 준비해 두고 핸드블런더러 살짝 방아찧듯 먹기 좋게 분쇄했어요. 길쭉길쭉 넣으면 식감은 더 좋아지겠지만 나이프로 썰어 먹는것보다 들고 먹는 맛이 제 맛이기 때문에 베어 먹어도 한 재료가 쑥 빠지는 일이 없고 아이들이 먹기 편하기 때문이지요. 총12개의 스프링롤 8개는 닭이 들어가고 4개만 야채를 넣은걸 해 주었더니 역시....남의 살 들어간것이 더 좋답니다. 그렇다고 안 먹는것은 아니에요. 하나 남기고 다 먹어서 그 하나는 제가 쏙... 닭이 들어간 스프링롤에는 #스윗칠리 야채는 #멕시칸칠리소스 구운도마토와 매운고추 마늘 소금 후추 등이 들어간 제가 만든 소스예요. 겉은 바싹하고 안은 부드럽고 쫄깃거리기까지. 아이들이 색다른 맛이라고 잘 먹어주네요. 이게 무슨 맛인지 몰라 엊그제부터 며칠전부터 한국마켓에서 판매하는데 한팩 맛보고 맛있는데다 에그롤 사다 둔게 생각나서 만들었는데 짜투리 야채가남거나 #남은 닭이 있다면 사용해서 만들어도 괜찮은 간단한 음식 같아요. 오늘 먹었는데 낼 도시락으로 싸 주면 투정 부릴려나요? 그래서 할수 없이 내일 도시락에 싸 주고 대신 #딸기청 담군거로 탄산수와 함께 넣어 주면 그 투정은 넣어둬 넣어둬 #스프링롤 #아이들밥상 #간식 #야식 #술안주 #닭가슴살 #야채 #맛있다

시니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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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기상후 마시는 거품가득 부드러운 마키아또 의 매력에 흠뻑 사촌이 교환학생으로 가잇는 스위스서 사진 을 카톡으로 보내 왓네요 경치가 아주 한폭의 페인팅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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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어떻게 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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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마트서 2+1하는 야관문주 수리 마셔요. ㅋㅋ 갈치조림 청국장 취나물에 오이소박이 또 담고 남은 부추랑 두릅 청양고추 조갯살 넣고 전부쳐먹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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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신랑이랑 급 강릉여행 왔어요ㅋㅋ 막국수도먹고.초당두부가서 짬뽕순두부.모두부도 먹고 커피공장 테레로사가서 맛있는커피도 먹고ㅋ.. 아주 먹방 찍느라 바쁘네요😁😁😁 군것질도 엄청했는데 .... 맥반석오징어.소떡소떡.떡볶이.오뎅.모짜렐라호떡..등등... 근데 사진은 패스요 아주아주 오랫만에 제사진도 슬쩍 올려봐요 모두들 즐건 주말보내고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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