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를 즐겁게~ 만개의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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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킹재료들..시간이읍어서 대충생각나는것만 사들고옴--그래둉 행복하다능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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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교 도착! 이모들이 한상차려놓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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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보성가족모임 70 명정도 모이는 보성 휴양림가는길에 맛있는 오리백숙으로점심을... 역쉬 전라도 맛이랑께요.ㅎㅎ

오드리될뻔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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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반석 오징어 !휴게소마다들려 사먹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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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와서 등갈비김치찜하고 간식으로 떡구워주고 군달걀 한판하고 딸기따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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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광양내려가는길에 만남의광장에서 말죽거리소머리국밥 사람들이 죄다 소머리국밥을 먹네요 ㅋ 국물 진짜 시원 대박 !이영자 추천맛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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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말이네요^^ 그래서 카스에올라온 레시피보고 크레이프 롤케익을 맹글어봤어요.. 생크림을 너무아껴바른듯ㅋ 담엔듬뿍발라야겠다능~) 그래둉 애들이 잘먹어줘서~ 땡큐하다능!! 여긴비가 오네요..남은주말 알차게보내시고~오늘도 홧팅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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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라죠~ 오늘 신랑없는틈을타서 칭구들 집으로오라고 불렀어요 서로 워킹맘으로 살다보니 얼굴도 못봐서 소주도한잔하구 수다도 떨까해서용...ㅋㅋ즘마들 쉰났네용😂너무너무 좋은 아점이네융😆 모두모두 즐즐요💃💃💃

사랑한스푼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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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퇴근하고 온 남편 아침밥으로 우삼겹카레해줫어요♡ 카레맛만좋은데 신랑은 왜 카레를별로안좋아하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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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래기 팍팍넣고 감자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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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으로. 베글하나요^^ 윌번 윌버꺼루요^^ 13일의 금요일이네요. 오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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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귀수육~~~♡ 아귀살이 입에서 녹기도하고 쫄깃도 하고~ 미나리&콩나물과 입안에서 춤을 추네요😆 달떵엄마 언니님표 보구 아귀수육 앓이하다~ 맛있게 냠냠입니다^^♡

❤Lee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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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시골살때 엄마가 따주던 찔레 낚시와서 오랫만에 보니 반갑네요 추억속의 맛 그대로에요 시골 사람만 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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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출장이라 반차 내고 남편이랑 놀고있어요. 위봉사 갔다 화심에서 장어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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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아프시고 돌아가시고....... 울신랑이 그와중에 치과 예약. ㅠㅠ 6월 넘어서 연락 준다더만...... 갑작스레 스케쥴이. 어떤 예약환자의펑크가. 나에겐. 행복. 한번 스킵했더만. 어느새. 벌써 일년. 이가 좀 아프긴 했지 ㅠㅠ 그동안 ~~~~~~~ 가는길에 만난 스쿨버스. 늦어도 재껴서 갈수도 없고. 요즘은 스쿨버스 추월했다간. 벌금이 어엄청 나요...... 오늘은 치과갔다가. 의사가 처방해준 항생제.약국가는김에. 올만에. 예전에자주 먹었던 스노우볼하고 트읜키스요-^^ 어제 따온 두릅입니다. 얼마 안되네요 ㅠㅠ 어느새 봄이 가려합니다. 울집에. 핀. 철쭉꽃입니다. 마지막이 될 꽃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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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어치 식품:동네에 새로 슈퍼마캣을 오픈하면서 100명에게 자체부랜드 Free상품권을준다고해서 6시에 오픈한다고해서 5시30분에 가니 50명정도가 기다리고 있어 Free로 가저온 식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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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홍어탕 홍어찜 두릅 한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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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집근처 1도씨맥주에서 마셨어요. 봄맞이 행사로 생맥300에 천원이라 10잔은 마셨어요. 파채까지 같이 튀긴 순살치킨에 매콤한 고추튀김! 저렴한데 즐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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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후에는 같이 가신분의 생일날^^ 제가 뭘. 잘. 못 먹으니까. 저 멕일라고 일식집에서 저녁식사요. 스키다시는 못 찍었어요. 다 나이가 저보다 많으신 분들 앞이라..... 골고루 골라서 맛있게 먹었어요. 마지막으로 캐잌 나눠서 맛있게 먹고 헤어졌네요. 생일인 사람보다도 더 제가 행복한 날이었습니다^^ 오늘도 11마일 가방은 24파운드 메고 다녀왔습니다. 발이 얼얼요. 비가 오려는지 무릎팍이 쑤시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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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수요일. 오늘도 산행을 갑니다^^ 돌이 엄청많은곳엘 다녀왔어요. 5명이서 오붓하게...... 폭포도 보이고. 호수도 보이고. 넓은 평지도 보이고. 오늘의 대박사건은. 두릅을 만난거에요. 평일이고. 사람들이 잘 안다니는 곳이여서 인가. 산행하면서 남자 한분 만났네요. 오늘도 보는 사람이 없어서인지 맘편하게 두릅 엄청 따가지고 왔어요^^ 첨엔 다른분 그리려고 몰아서 따서 줬눈데..... 너무 많아서 나한테까지도 차지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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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부터 작업한 고사리 그리고 한가로히 누어자는 말 사람이 옆에 가도 모르고 자고 있네요 😁😁😁

동지나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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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산에서ㅎㅎ 엄나무순 따고 두릅몇개따고 밤넣고 찰밥해서 먹고~ 땀 한바가지 흘리고 가네요. 즐목~~~보내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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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마리와 라임. 향이너무너무 좋아 한겔론 마시는건 일도 아니네요. 옆에 있는 와인 샤도네이가 나도좀 마시라고 방긋😄🍸🍸 레몬에 절인 민어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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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따듯한 햇살이 창 안으로 따듯한 온기를 불어넣더니 울 강쥐가족을 밖으로 유인하네요 ㅎㅎ 온가족 올들어 첫 나들이 유모차에 태우고 릴리는걷고 놀이터에서 그네도 타고 ㅋㅋ 하루의 행복한 시작은 요 작은 아이들 귀요움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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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하루 마무리요~😁😁 오랫만에 요런것도ㅋㅈㅋㅈ 크래미 전자렌즈 살짝 돌리고~~~ 좋아하는가래떡 살짝 튀겨 깔끔하게 소금.후추찍어먹기 모두들 굿나잇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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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여고친구들이랑 수다떨고.. 세명이서 2병마시고.집왔는데.. 그래도 해장은 해야되서 이제 라면에 계란 두개풀고 신김치넣고 먹네요. 친구들은 참 좋은 인연이네요.. 앞으로 쭈우~~~~욱. 근데 가시나 하나가 약속 펑크를요.ㅍㅎ

오드리될뻔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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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산에와서 이것저것 따고 있어요~ 너무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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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날 이라 바람 쐬러 커피숖 이 잇는 책방에 나왓어요 저번주 엔 목요일부터 쭉 5 days 동안 근무 햇드니 Burn out 이요 읽고 싶던 책과 함께 따뜻한 커피로 힐링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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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서 만난 야생 산마늘. 난 그저 쌈싸 먹을거만 땄는데...... 함께가신 선배님이 따신걸 나한테 다 주셔셔. 장아찌를 담그었네요. 만레 레시피데로 1:1:1:1루요. 윌버. 타월 말리려고 펼처놨더니. ㅋㅋ그위에 올라가 있네요. 자기꺼라구요^^ 마지막 추위에. 새순이나오는 옆으로 동백이 폈어요. 이쁘네요. 달랑 하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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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가득밥상 (1988년경향식최고메뉴)한접시 속 메뉴 스프와 돈까스 그리고 샐러드까지 아이들이 학교에서 오기 30분 전.. 안녕하세요.시니마리아입니다 다시 일상으로 돌아온지 딱 이틀... 긴 연휴였기 때문에 힘든건 아이들 뿐 전 늘 일어나는 시간이 같기 때문에 별반 차이는 없지만 먹는것에 더욱 신경 쓰는 철이기도 해요. 날이 너무 더워서도 있지만 여긴 해가 뜨거워 많이 지치고 힘들거든요. 오늘은 아이들밥상을 차려 보려고 해요. 저희 부부는 돈가스를 좋아하지 않아 안 먹는다 하지만 아이들은 정말 좋아하는 메뉴 중 하나이거든요. 많이 만들어 두면 도시락으로 돈가스샌드위치를 만들어줘도 아주 만족해하는 메뉴 중 하나입니다. 아이들을 내여주고 오는길에 등심을 사갖고 왔는데요..살로만 되어 있는 것은 좀 질기고 식감이 안좋아 뼈 있는걸 사갖고 와서 발취는 직접 했어요. ✔주로 우리나라 왕돈가스는 등심 일식돈가스는 안심으로 사용해요 고기는 우유에 핏물제거 후 생강가루.소금 후추 오리가노 사용 #백종원왕돈까스 역시 잘 드는 칼 덕을 톡톡히 보는 요리 중 하나. 발취한 고기가 두툼하미 앞뒤로 비닐 위생팩 포게 고기망치로 두드려 주었죠.(밑간) 밀가루 계란물 빵가루 준비해 놓았어요(분무기로 빵가루 약간 적셔 잘 붙게 해줍니다) ✔빵가루에 파슬리와 함께 분무기로 뿌려 적셔 놓음 입안에 부담을 느끼지 않을만큼 바싹해 져요. 식빵을 갈아 만든 느낌이구요.한번 적서진 빵가루는 장시간 보관하는게 안되니 양만큼만 적셔 주시고 사용하세요. 일반적으로 식빵을 갈아서 하는데 찬 식빵도 없는... #돈까스튀기기 밀가루.계란물.빵가루 묻힌 고기를 준비하고 팬에 고기가 잠길만큼의 양의 기름을 넣어줍니다. 고기가 잠겨 익혔을때 익으면 위로 떠오르니 떠오르면 뒤집어 튀겨주세요^^ #알아두세요 다 튀긴 큰 고기는 이렇게 세워서 기름을 빼주어야 눅지지도 않고 기름도 잘 빠진다는 사실 사실 요리과정은 어렵지 않지요.. 음식을 하기 전에 재료가 들어가는걸 밑손질하고 담아 놓으면 번거롭거나 음식을 다하고도 할일은 없어요. 빵가루나 튀김요리 할때 신문지를 싱크대와 아랫쪽에 깔아 놓으시면 그것 한장 거둬 들이면 청소는 끝이거든요... 돈까스의 기름을 빼는동안 #마카로니샐러드 마카로니를 익히고(소금 살짝 넣어주기) 마카로니가 익는동안 당근 사과 단무지.양파를 좀 크게 다져 준비해 놓아요. 볼 큰것에 살탕1/3컵 소주잔.마요네즈 크게4스푼 소금 후추 약간 넣고 버물버물^^ 마카로니 데친 양재기에 빵에 올려 먹어도 찍어 먹어도 좋은 베이크드빈스를 데쳐 곁들여 주면 더 맛나고 부드러워요. 예전 왕돈까스를 하는김에 구색도 갖추고 여러 입맛을 느껴보자 하는 차원에서 했는데 제가 더 기분 좋은. 진정한 1988 경향식이로세 역시 백주부님의 말씀에도 센스가 넘치시는것 같아요... "난 요리를 하는게 아니고 음식을 하는거다" 그래서 주부들에게 더욱 입맛에 맞고 쉽게 따라하면서 가족들의 입맛까지 따라잡을수 있는거 아닌가 싶어요. #루준비하기 우스터소스. 케첩. 설탕(소주컵1:1: 1/3) 종이컵: 물2: 우유1 전 8인기준으로 만들었어요. ✔소스도 만들고 브로콜리가 너무 신선해 스프까지 만들생각이예요. 우선 1:1기준으로 밀가루와 버터를 볶아주고 갈변으로 변하면 잠시 꺼주세요. 물과 소스 양념을 모두 믹스해 주셔야 해여. 하나하나 따로 넣으면 엉겨서 풀기 힘드니 말이죠. 우유는 마지막에... (생크림을 좀 넣어주시면 더 부드럽고 맛이 업되요) #브로콜리스프 📌📌전 물 대신 야채수를 썼는데요.. (양파.샐러리.월계수잎.양배추) 오므라이스나 소스용에는 야채수를 넣는것이 좋구요. 스프이는 일반 물을 사용하는게 더 맛이 좋더라구요. 브로콜리스프의 부드러움과 씹히는 식감이 중요한 전 곱게 갈지 않고 잘게 다지는것을 더 추천해 드려요 음식을 하실때 막간을 이용해서 조금씩 치우면서 하는 센스가 기초입니다. 겉은 바싹 안은 쫄깃 소스는 고소...샐러드는 상큼... 이런 음식으로 막바지 아이들 건강에 엄마의 사랑을 담아 음식해 보세요. 1988속 덕선이로 돌아가 함께 한점 하실래요? #백종원왕돈가스 #돈까스튀기기 #알아두세요 #마카로니샐러드 #루준비하기 #브로콜리스프 #일품요리 #별미요리 #집밥메뉴

시니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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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묵에 계란옷 입혀서 어묵전 보리굴비 구웠는데 고소 짭쪼롬하니 진정 밥도둑! 민들레&오이 새콤하게 무쳤는데 이것 또한 밥도둑! 친정에서 가져온 순무김치&겉절이에 된찌끓여 밥도둑들과 배부르게 냠냠이요~

❤Lee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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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이요! 분식집에파는 오뎅꼬치처럼 집에서 꼬지에꽂아하는데 왜 오뎅이부러터지죠? 분식집에서쓰는건다른건가요? 길쭉한오뎅이나 네모난거나다 다부러터져서 꼬지에서 막뜯겨서 결국먹을땐 다빼서먹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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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인 울아들 체격이늠작고 12월생이라 근데 오늘도 학교등교도 못하고물론 학원도~코피를 달고사네요..병원을 다녀왔는데 ..비염이있다고하네요;; 공기정화에 좋은화초 추천좀여;; 비염엔 모가조을까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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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가득밥상 (면요리)매콤달콤새콤 오른손으로 비비고 왼손으로 비비고 냉비빔모밀 냉장고에 짜투리 야채 어쩔것인가요? 그렇다고 남은 음식을 먹어치는 그저그냥 그런 음식으로 먹기엔 우리 입은 너무나 맛난걸 갈구합니다... 안녕하세요.시니마리아입니다. 날이 더워 그런가 아이들이 매콤 새콤한 것을 원해요. 그렇다면 야채 듬뿍 넣어 비빔모밀면을 해주는게 좋겠지요? 냉장고를 털어 주세요 시니마리아집 냉장고야채털기 깻잎10장.오이반개.당근큰거반개.양배추1/3 쌈으로 먹던 채소5장.양상추3장.오이고추2 ✔아주조금 남아있는 무채장아찌 ✔양념장: 다시마물1/2컵,고춧가루3,고추장2,설탕,매실식초 4큰술씩,간장,실파,연겨자1큰술씩,깨소금2큰술, 다진마늘반수푼,매실청2큰술,(기호에 따라 가감하세요.) 사과와 배 양파 1:1:1갈아 쓰거나 원액쥬스 사용하셔도 되요... 메밀면을 삶아 주고 동시에 지단으로 들어갈 계란도 삶아 주세요. 면반 야채반...메밀쟁반국수는 이 아삭하고 신선하고 칼칼한 맛으로 먹는다지요. 면과 가래떡 굴러다니는게 2-3개정도 남으셨다면 살짝 데쳐 떡볶이 굵기로 썰어 함께 비벼 드셔도 아주 굿이랍니다. 면은 가운데 쭉 둘러둘러 야채나 과일 올려 양념장 올리고 참기름 톡톡 수준. 참기름은 깨소금이 들어가서 많이 넣지 않는게 더 깔끔해요. 나트륨이 없어 밤에 야식으로 먹어도 소화 잘되고 살도 덜 찌니 좋겠지만 밤 늦게는 안 먹는것이 좋긴 하죠.. 그러나 너무 배고프거나 뭔가 당길때는 이렇게 야채와 함께 부담없이 먹을수 있는 비빔모밀에 반하면어쩌나... 기분 나뻤던 날.. 이거 먹고 왜 기분이 좋아지는건지... 정말 맛난거 먹으면 기분 좋아진다는게 사실인가봐요... 살찌면 어때.... 배부르면 된거죠... #매일밥상 #별미요리 #혼밥레시피 #면요리 #한그릇요리 #냉털요리 #짜투리야채 #야채손질

시니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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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산행은 노스캐롤라이나하고 조지아경계선 사이를 걸었어요. 11마일. 24601보 걸었어요. 보폭이 작은 울신랑은저보다 3000보 더 나왔어요. 어제내린비가 산에선 얼어서. 이쁜 모습으로 우릴 반겨줬어요^^ 부추전하고 무말랭이무침과 라면으로 점심 맛있게 냠냠. 따뜻한 커피로 몸을 녹이고. 다시 출발. 세상에 말로만 듣던 명이나물을 만났어요. 어린잎하나 따서 씹어먹으니 향이 너무 좋네요. 내려오는 길에는 명이나물 군락지가 세곳이나. 원래는 산에 다니면서 뭐하나 가져오는거 없는데..... 원로 선배님들의배려로. 나물도 뜯어보고. 한참 즐거운 경험을 해 봤네요. 작은 노란꽃은 고갤 숙이고 있어서. 궁금해서 거꾸로 찍어봤어요. 흔들렸지만. 어떻게 생겼는지는 알았어요. 멀리간 거여서 산행도 늦게 끝나고 남자들도 힘들다고 한마디씩.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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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쨈 만들어둔게 있어서~ 오늘은스콘을 만들었어요^^겹치기를 여러번잘라해서 스콘보다는 파이느낌~ 아들이 엄청조아하네요~요즘 학교에학원에 몸이휘곤한지 코피를달고 지내네요~워낙에 약해서 ㅜㅜ 뭐든많이먹고 건강했으면 좋겠어여~오늘하루도 고생하셨고 ~조은꿈꾸세요^^ (내일은 울콩알이들 백숙을 좀 해워야겠어요) 안쓰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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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또 혼밥이네요.ㅠ 요즘 달래양념장 많이 해드셔서 저두 한번 해봤네요. 랑은 제사모시러 남해갔고요. 딸은 알바가구요. 근데... 오늘은 우울 모드네요. 사연이 깊어 얘기할려니 길어질듯요. 저녁 맛있게드세요~~~~!

오드리될뻔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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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좋아서 올라왔는데 여긴 아직 이른 봄이네요 1100고지늪지에서

동지나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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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비구이 굴비찜# 집에서 만든굴비로 만든 굴비 구이와 굴비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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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은 십년지기 언니가 고기를 사줘서 랑하고 맛있게 엄청 먹고 노래방까지 달렸네요. 어젯저녁 엄청 춥드라구요.ㅠ 그래도 맘만은 따뜻했네요. 이러다 진짜 생일 한달은 가겠네요.ㅍㅎ 오늘 랑은 새벽에 일찍 공치러가서 밥도 안해도 되고 편한 일욜입니다..ㅋ

오드리될뻔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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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절이담고 싱싱한 생아구로 아구수육(꽉찬 살과 고소한 내장) 거기에 멍개. 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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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동네~조만한 치킨집이 생겨서 어제딸이랑 나간김에 함 사먹어볼까??하고 가게를~방문하였죵~윙 날개15개씩 18900원 간장맛 근데 윙이 다떨어졌다해서 날개만30개 사들고옴...전 안먹고 아들3개 딸2개 먹고 찬반이된 날개를 어쩌나 싶어서~ 마침지베 또띠아가 있어서 살만발라서 소스추가좀 더하고 체다치즈 피자치즈 넣고 또띠아에 싸말았어요 ㅋ또띠아싸말은게 3개나옴ㅋㅋㅋ 냉장고에 두고 오늘오븐에 구워먹었다능ㅋ 주말저녁인데 전!!급심심하네용 ㅋ 주말저녁 자아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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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이나 요리가 아니라서 죄송합니다. 주부님들은 어떤 재료가 있어도 잘 만드시니까.. 혹시나 배스 라는 물고기 요리 하실줄 아는분 계실까요? (레시피 비법 전수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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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너무 많이 불고 겨울이지 눈발도 날리고해서 찜질방 왔는데 토요일이라 사람 무지 많았어요 ㅠㅠ

동지나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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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이 브라우니를 며칠째하는지 모르겠어요~다크쵸코 많이사다뒀는데...읍어요ㅜ 베이킹은 해서먹는건 조은데 ..비용이 ㅋ 그래도 집에서 해주라는 서방님말씀때문에~ 베이킹재료 떨어져서 마트가면 쪼메나오죵..(사먹는게 편안데 ㅋ) 그래도 집에서 달달한 냄새가싫지는 않네요ㅋ 주말~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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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천은이동생가진지. 22주돼었네요. 시간참빠른거같아요. 딸이라 더기다려지기도하고. 둘째지만. 설레이기도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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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 김치두루치기 볶음밥요. 밥이 왜 까맣냐구요?ㅎ 제가 찰밥킬러라 찰밥으로...제 취향 이죵.. 근데 계란 후라이가 엉망 이네요.ㅍㅎ 점심 맛있게들 드시와요^^♡

오드리될뻔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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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랜드에 ...... 오로라 보러 간 여행팀이 찍어온 사진입니다. 제가 찍은건 아니구요. 나중에 가면 ... 언제일진 아직 몰라요 ㅠㅠ 찍어서 올릴게요. 혼자 보기 아까 워서요. 오로라가 잠깐 순식간에 왔다가 갔다고 하네요. 걍. 보세요^^ 그리고. 한번. 가 보시고. 함께. 나눠요. 오로라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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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 길을 나서서. 잔디에 풀뽑고. 에고고 힘드네요. 집에 오는길에 뜬금없는. 울신랑 왈. 치킨윙 먹을래? 첨 가보는 가게. 알고보니 중국사람이 주인 ㅠㅠ 치킨윙에 감자튀김. 차안에서 먹는데..... 너무 짜서. 죽는줄 알았어요. 역쉬 한국사람이 만드는 윙가게에서 사야 후회가 적은듯해요. ㅁ^^ㅁ. 아마 다시는 안갈듯해요. 홍어회무침을 만들어서 먹었어요. 막걸리가 없는게 한이네요. 그런대로 맛있게 먹었어요. 울집에 철쭉이란 철쭉은 다폈어요. 넘 이뻐요. 화분에서 잘커준 스타꽃도 활짝이에요. 즐주말 보내셔요^^ 여긴 비가 온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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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돔찜 김치넣고 돼지고기두루치기 그리고 두릅! 오늘 남의편과 술상입니다. ㅋㅋ 불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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