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를 즐겁게~ 만개의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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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멋진 야경보며 식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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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내가 좋아하는 나물들~~위에서부터 ~갓김치~유채나물~콩나물~~구수한 된장찌개~달큰한 노지시금치무침~고사리볶음~~^^ 🍗언니 놀러와서 치킨시켜 한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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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화욜엔 600원짜리 생막걸리와 동태탕 껍데기볶음 호박전 새송이버섯전 달래장에 꼬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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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구이 양념 반반~~ 오리는 역시 보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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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몇일 몸이 안좋은데다 컨디션이 안좋은게 아무것도 손에 안잡히는게 정말 힘들더라고요~ 그나마 지금은 컨디션도 회복했네요 다들 건강관리잘하세요 병원에서 결과가 안좋아 요즘은 솔직히 우울모드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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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신 시장 홍두께 칼국수 먹으러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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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눈이 만이 오더니 이젠 비가 만이 오네요 그 바람에 감기 걸러서 병원 같다왔네요 만래 여러분도 감기 조심하세요🤕🤕🤕🤕

동지나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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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 부슬부슬 내리고 쌀랑하이 춥네요ㅋ 이런날 면 먹어줘야죠~~ 뜨끈한 칼국수 한그릇 먹고 왔어요 국물도 진하고 션하고 맛나게 잘 먹었어요 빈이도 면 제법 받아먹고 잘 먹고 왔네요

찬희찬빈맘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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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미국 휴일이라서 신랑이랑 아침먹으러 나왔어요. 집 근처 카페인데, 다양한 커피와 차가 많네요. 아기 낳으면 여기서 좋아하는 커피 좀 로스팅 해 가야겠어요.

서울댁in메릴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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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마트에서 닭을 자꾸 세일하네요 백숙요즘 자주먹네요 첨으로 올려봐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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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퇴원했네요~~ 열흘 넘게 입원하고 돌아오니 집도 엉망~~ 반찬도 없구~ 냉장고에서 시들어가는 무 꺼내 후딱 깍두기 담구고 두부전에 싸먹을라고 묵은지 씻어놓고 간만에 집밥~~신랑이 대구탕 주문하네요~대구한마리 사서 ~~멸치랑 무 육수내서 한번 후룩 끓이고 내사랑 미나리랑 두부넣어 끓이면서 냠냠~^^ 집밥 순이 서연이랑 집밥돌이 신랑~넘 맛나다고~~ㅋ ㅋ 아프지 말아야겠어요~~집밥이 최고라는 울집 부녀를 위해서라도~~ 새해 모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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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 와 버섯 만 넣쿠한 다이어트 월남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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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날씨가따뜻하네요~ 날좋아 엄마랑나봉이랑 셋이 커피마시러 나왔어요,,,,, 나봉이도 좀 컸다고 여자셋 앉으니 시끄럽네요ㅋ 수다가 길어질듯하네요~~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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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회사에서 점심해먹었어요. 사장님 안계셔서 나가기도 귀찮고 해서 ㅋㅋ 냄비밥에 참치찌개 계란찜 청양고추팽이버섯전 겉절이해서 먹고 누룽지까지 ㅋㅋ 아 배불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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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날씨가 화창. 다시추워졌어요. 밖에 물도 얼고. 도토리나무는 추워도 꿋꿋하네요. 11월에 김장한것. 다른분들께 다 나눠드리고 나니까 김치가 없네요. 한박스 김치 담궜네요. 굵은 고추가루가 떨어진걸 모르고....임시방편으로 고운 고추가루넣어서 김치를. 색깔이 맘엔 안들지만. 배추는 무지 달고 꼬숩네요. 오늘은 두통밖에 안나왔네요 저녁으로 굴로 꼬순맛을 확인했어요^^ 밤에 보니까 더 이쁘네요. 향기도 더 좋고요. 지금은 허리 지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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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저녁은 보쌈하고 돼지두루치기만들어먹엇어요 두부까지같이먹다보니 두부김치가되어버렷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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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풍경좀 보여드리러고 했는데 1100도로가 주차장으로 변했네요 일요일이라 설매 타러온 가족이 넘 만이들 오셨네요

동지나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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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조카가 맘이 보러온다면서 석류를 들고 왔길래오늘 조카가 맘이 보러 오면서 제가좋아하는 석류를 ..ㅎㅎ 까먹기 싫어서 갈아버렸어요. 색이 넘 이쁘죵?ㅎㅎ 저녁은 원푸드로 굴소스로 새우봌음밥으로 마무리요^^~~~~~♡

오드리될뻔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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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닭 삼례장까지 가서 잡아와서 옻닭 끓이고 누룽지로 죽끓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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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8시부터 오후4시까지. 무지하게 바빴어요. ㅠㅠ 밥 한끼 먹을시간이 없었네요. 집에와서 신랑은 삼굡이에 밥 먹고 전.... 짜파게티에. 마늘 양파 버섯 넣어서 휘리릭. 밥먹고나니 해가 지네요. 넘 이뻐서 한컷. 동백이 추위에 바람에. 펴서. 얼고. 얼은거 주워다가 집안에 화분에 올려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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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유명한라면 닛신유에포 야키소바입니당! 저희 이모께서 매운것인줄 알고 주셨다네요ㅎㅎ 엄마랑 동생도 금시초문!ㅋㅋ 동생이 엄마 누나는 알거같다 라는식으로 말했다네요ㅎㅎ 내일 중으로 한번 먹어봐야겠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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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은 묵은지와두부만 넣고 청국장끓이고 무,감자,고등어자반 넣고 자글자글 조리고 달큰한 포항초무치고 감자채볶아 김장김치 손으로 쭉쭉 찢어 동치미랑 냠냠 도너츠는 낮에 먹은 간식이요~ 아메랑 맛있게 냠냠 즐밤되세요^^

❤Lee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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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막둥이조카 생일이였어요 쇼콜라클래식케잌 구워 우유생크림으로 휘핑해 올리니 달달고소~~~~ 식구들이 맛나게 먹어줘 만든사람도 기분이 좋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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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밥 이쁘장 하쥬~~? 오늘 회가 땡기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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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에 임파선까지... 고생고생하다 이제 좀 살만해요~ 주말 아점은 디포리육수 진~하게 내서 바지락김치칼국수요~ 아이스크림은 디저트😗 뜨겁고 얼큰하게 먹고 션~한 아이스크림 먹으니 더 맛있어요😋

❤Lee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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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동생이랑 먹방하고 신세게가서 쇼핑을..ㅎ 랑이 주전자좀 제발 사라고해서 지르고 왔네요. 저녁은 막내집에서 진수성찬으로 저녁을먹고..치킨시켜 또먹고... 완젼 하루죙일 먹었네요.ㅠ. 오늘 진짜 춥네요.저만그런가요?ㅋ

오드리될뻔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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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헬스크럽 이틀차^^ 목요일 배운 자이브 연습한답시고... 유튜브에 매달려 밤한시까지. 겨우 잠들었는데. 가위에 눌리고 에휴~~~~~ 아침에 가서 뛰고 근육생기라고 머쉰에서 하는데... 내눈앞엔 단체 클라스가 눈에 자꾸.... 울신랑. 저기 가볼래? 그래서 들어갔더니 한시간 반을 완전 부트 캠프처럼 이리 굴리고 저리 굴리고... 울신랑. 대따 힘들어 하는거 보니까 괜히 웃음이. ㅋㅋ 난 적성에 맞아봐. 재밋게하고 집에 와선.... 먹을게 없어 ㅠㅠ 신랑은 시동생집에서 만두국 맛나게 먹고 오고. 오븐 예열에. 깨찰빵 만들어서 맛있게. ^^ 북두칠성이 더많이 피고. 그옆에 있는것도 피고..... 향은~~~~~~ 엄청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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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태국 계란요리 카이룩꺼이 만드는 방법 아시는분 있나요 사위계란이라고 하는건데 레시피가 너무 궁금해요

몽시리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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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半のすき焼き~(*^^*) 스키야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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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하고 그저께 저녁은 집앞에 삼겹으로요. 첨 먹는데 고기가 땟갈이 예술이드라구요.ㅎ 요즘은 가자미 철이라 안먹어 줄 수 없죵~~~~ 오늘 엄청 춥네요. 감기 조심하기 진짜 진짜 당부드려요..하트뿅뽕

오드리될뻔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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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도 많이 나아졌고....해서. 아침 8시에 핼스크럽 가서 운동하고. 에고 힘들다. 운동후엔. 오늘부터 하는 문화센터에가서 1교시 2교시 3교시 끝나고 집에 오니 두시 ㅠㅠ 배고파라. 간단하게 먹자는 신랑말에. 김치볶음밥이요. 먹고 차한잔 마시고 앉아 있네요. 비는 계속 이틀째 내리네요^^ 매실나무에 꽃이 피어났어요. 에고 불쌍하네요. 이번주에 다시 추워진다는데.... 안 얼어 죽을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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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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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 아트몰링 빛축제와 조방 러브유 빛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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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거 눈이 넘 오네요😟😟😟😟😟😟

동지나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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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털기~ 집에 여러가지남은 새싹채소야채들~ 골뱅이한캔과함과 새콤달콤매콤하게 소면비빔~

꾸꾸나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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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 만들어 먹을라다가...... 고구마를 오븐에 구웠어요^^ 세상에. 자고나니. 꽃이 폈어요🤓🤓🤓 수선화 비스므리. 자그마한것도 북두칠성마냥 일곱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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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겨울바다예요~ 가슴이 뻥 뚫리는게 기분까지 좋아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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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초당순두부마을 농촌순두부마을 맛집이라고 해서 찿아간곳~ 두부전골은 맛있는데 청국장은 깊은맛도 나지않고 냄새가 나는게 맛이 없더라고요~ 원래 초당순두부마을 맛집 다른곳 가려고 했는데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매주 수요일은 정기휴일이라 다른곳을 찾아갔는데 청국장에서 냄새가 나는게 제가 집에서 만든 국내산콩으로 만든 홈메이드 청국장이 냄새도 나지않고 깊은맛도 나면서 구수한맛이 나는게 미식가인 아이들이 못먹겠다고 하네요~ 가격은 그다지 착한가격은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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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중앙시장 맛집 어묵고로게와 장칼국수를 점심으로 먹었는데 맛있네요 치즈고로게 단팥고로게 땡초고로게 샀는데 치즈만 빼고 맛있어요~ 장칼국수는 착한가격 3000원에 정말 어찌나 맛있는지 국물맛이 시원하고 줄을서서 먹을만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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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당일치기로 딸과 아들 셋이서 갔다가 막차타고 집에 올라가는길이예요~ 겨울바다보니 가슴이 뻥 뚫리는게 요즘 많이 힘들었는데 겨울바다보고오니 한결 마음이 편해지는 느낌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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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시켰어요. 아이 좋아라~~~~~ 근데 한피스 먹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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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강릉사시는분 계신가요? 맛집과 가볼만한곳 추천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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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으로 Dirty Rice 해 먹었답니다. 우리나라 영양밥이랑 비슷한 요리예요. 무쇠팬에 쌀과 재료를 볶다가 오븐에 넣고 진든히 기다리면 완성!!! 한식은 아니지만 쌀 요리라 얼마전 담근 백김치랑 먹었어요. 신랑이 채소를 안 즐겨서 항상 모든 요리에 다진 채소를 넣어서 해 먹는 편입니다 ㅋ

서울댁in메릴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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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며칠 밥은 해 놨는데.... 울신랑 밥을 안먹고 다른것만 먹어서. 밥이 한밥통 그대로 김밥 쌀라는데. 재료가 없어요. 있는거로 말았어요. 매운 어묵김밥& 시금치 계란 어묵김밥^^ 여기는 비가 오네요. 겨울비요. 이제서야. 아틀란타 날씨가 제데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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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날 간만에 김밥이 먹고싶어서 금요일날 사다둔김밥재료로 김밥 해먹었어요!ㅎㅎ 엄마의 솜씨는 여전히 좋아요!ㅎㅎ 계란국은 제가 했다죠ㅎㅎ 엄마 몸이 안좋으셔서 계란국을 조금 싱겁게 끓였어요 그다음엔 후식으로 일본친구가 보내준 카페오레커피 한잔!!ㅎㅎ 엄마는 커피조차 못드셔서ㅠㅠ 제것만 탔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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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메기탕에밥두그릇ㅎㅎ 해산물파티용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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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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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방이랑!아들도자공~저랑딸이랑은 아직말똥말똥;; 시엄마가 쥬신고기로 내일먹을 주물럭재워두고. 야채는 내일볶을때 넣으려고 하는데(전!양파만 넣는다능) 양파하나까두고 ~)낮에 쪄둔고구마 흡입중요ㅋ남은 고기는몰할까 고민중에있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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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은 랑이 지리산에서 공수한 옻을다듬고 끓이더니 장봐와서 직접 토종닭 장만해서 푸욱 고아서 끓이고 야채닭죽까지 끓여줘서 잘 먹었네요. 둘이서 닭다리 잡고 삐약삐약 했네요.ㅍㅎ 토종닭 진짜 오래만에 고아 먹네요. 죽이 엄청 많아서 식혀서 소분 해놓을려구요. 요즘 저보다 더 쉡!~~~^^

오드리될뻔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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