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를 즐겁게~ 만개의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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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추워져서 그런지 그닥 별로 입맛도 없고해서 안먹자니 배고플꺼 같아 고소한 귀리죽 ( 안에 잘게 부순 아몬드 와 각종 너트) 들어잇어 뜨건물 붇고 일분후 후루룩 달지 않고 고소한 너트맛 직장서 바쁜 점심 시간 에 시간도 절약되고 나름 괸찬네요 보통은 아침에 많이 먹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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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엔 김밥이 먹고싶어서 마트가서 재료사다가 김밥만들어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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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청양고추넣고 계란말이에 호박볶음해서 한잔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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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호주로어학연수를오게됬는데할줄아는게라면뿐이네요ㅠㅠ 쉬운음식이나한국집밥을느낄수있는쉬운음식좀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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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셋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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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간식으루 닭꼬치해서 나갔네요~어찌나 잘먹던지ㅎ 기말고사 홧팅했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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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서연이가 엄마 우리 오리고기 먹은지 오래됬지? 웅~~왜? ~꿈에 오리잡으러다녔어~~그러네요~ㅍㅎㅎ 요즘 김치전 사진이 많이 올라와서 머리속에서 빙빙~~근데 묵은지가 쬐금밖에 없어서리~~걍 자뚜리채소랑 새우한마리 쏙 넣고 고추장 장떡이요~~입가심은 역시나 ~시원한 동치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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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다논 냉이 사망하기전에 멸치육수에 묵은지씻어 집된장 풀고 냉이국 끓였어요. 낼 아침 내일 해장국으로 줘야겠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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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울땐 집에서 돼지국밥이요~^^ 뜨끈뜨끈 굿입니다용 감기조심하세요😷

행복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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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지를 캤어요. 한4년 심어 놓고 걍 놔두었더니. 울 신랑이 옮겨 심으면서. 내가 좋아한다고 캐서 주네요^^ 아이고 좋아라~~~~ 도라지무침하고. 나머진 드라이기에 넣어서 말리고..... 땅꽁 볶아서 오징어하고. 오징어땅꽁. 에. 맥주 한캔 합니다. 너무 맛있어요. 오늘 오후에 본 하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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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먹다가 남은 굴찜은 어떻게 다시 먹으면 되나요? 다시 쪄서 따뜻하게 먹어도되는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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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생채랑 콩나물국 끓였다지요^^

혼밥하는뇨자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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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뜨끈하게 소고기무국 끓여서 밥먹고 친정엄마 모시고 안과정기검진 가는날입니다 엄마가 작년에 백내장수술하셔서 한달에 한번씩 정기검진 하러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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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욜 스다뚜했다죠~♡ 와...오늘도 춥더라구용 낼은 ㄷㅓㄷㅓ춥다는디ㅋ아까 점심먹다가 톡해서 신랑한데 저녁뭐먹고싶냐구 했더니? 집에서한 감자탕이 먹고싶데요...큰맘먹고 퇴근길 감자뼈사고 오자마자 압력솥에 한번돌리고 양념장만들어넣고 배추는 삶아서얼린게 냉공있어서 그거로해결...마트서 깻잎사서 계산하구 안가져오구😥 제정신이아닌거죠😂 스방님이 오면서 빨간 두꺼비사왔어요😣 전 한잔먹고 못먹겠어용ㅋ 낼 ㄷㅣㄸㅏ춥데요 따숩게 옷입기요👕👖😆

사랑한스푼♡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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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으로 된장찌개 끓였어요^^

혼밥하는뇨자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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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은 있는 반찬에 김치전요~~ 광주는 눈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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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저녁은~~내가 좋아하는 채소들루~~깻잎지~~표고볶음~고춧잎~분소~분쏘 안 먹는 여니땜시 채소전도 몇개부치고요~~김치가 맛나게 딱~적당하게 익었어요~~황태무국에 고추가루 팍팍해서 ~~뜨끈한 저녁이요~~다들 뜨순 저녁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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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잘보내셨나요? 오늘아침은 콩나물파티입니다 콩나물한봉지사면 둘이먹기넘 많아서 콩나물국 끓이고 콩나물밥도해서 아침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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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내맘처럼 우울한 일요일 아침입니다. 산행도 마다하고. 신랑만 보내고. 차한잔합니다. 몸살이났어요 ㅠㅠ 진피차. 귤껍질 말린거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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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저녁은 간단하게 집밥으로~~ 넘의밥이 먹고픈 지락이와 집밥을 원하는 곰님들의 대립... 2대일루 지락이 패 지난주에 끓여먹고 남은 홍합국물에 참치만 넣고 김치찌게 끓였어요 반찬은 진미채볶음과 멸치콩볶음. 어제남은 잡채는 굴소스넣고 다시 볶아 새로 만든것처럼 접시에 담기~~~ 밥먹고 산책가자하니 두남자들 얼굴이 뚱해지네요 바깥공기도 쐬야된다하니 분리수거하느라 나갔다와서 실컷 쐬고오셨다며 나가기를 거부합니다 에휴 게으른 두남자덕에 저두 그냥 방콕해야되나봐요 아님 혼자라도 나가서 커피한잔 마시고 와야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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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술끊은지 일주일만에 족발에 쏘맥~^^

초롱다롱맘♡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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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은 나물 3개(콩나물 무나물 호박)부침개 미역국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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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시작 하는 일식집에 저녁 먹으러 왓ㄴ데 주말이라서 그런지 만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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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 준비중😁😁😁 좋은 저녁 보내세요

동지나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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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못자 뒤척이다 결국 수면제 한알먹고 죽은듯이 잤네요 ㅋㅋ 비몽사몽간에 일어나 계란후라이에 분쏘만 구워 냉장고 묵은 반찬들 꺼내 아점 먹었어요 엇저녁에 사와 숨겨둔 연어를 작은곰이 찾아내 식탁에 올려놨드라구요(역시 곰이 맞긴 맞네요) 자긴 반찬없어 이거랑 먹어야된다며.... 청소. 빨래 죄다 마무리하고 이제 편하게 쉬며 밀린 평일에 못본 티비프로그램 찾아 볼랍니다 울님들 모두 휴일오후 행복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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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브샤브먹구 꼼장어 까지 ㅎㅎ 즐거운 토요일이엿네요 🤘

행복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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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11주년~고마워요 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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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출장와서 직원들과 새벽 3시까지달리고 금수복국 와서 복지리에 껍질무침 먹었어요. 부산 너무 밀려요 ㅠㅠ 지금은 전주! 너무 좋다. 동생들이랑 술먹는데 졸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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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끝내고 아픈손목 치료차 병원갔더니 수술해야된다네요 간단한 수술이라 걱정은 안되는데 하고나면 당분간 손쓰는 일을 하지말아야된다하니 걱정입니다 오늘 김장김치 가지러 동생들이 놀러와서 속거리 다시 만들어 수육하고 반찬한게 없어 잡채만 간단히해서 저녁 먹었어요 다들 맛나게 먹어주니 하는사람은 기분 좋았다죠 수술하기전에 빵이랑 디저트종류 부지런히 만들어봐야될듯해요 ㅎ 꼼지락거리지않음 병나는 아짐이라 벌써부터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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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은 새벽장가서 산 파래가 넘 많아서.. 파래넣고 계란말이 간만에 하고요. 두께가 4센티 넘는거 같아요.ㅍㅎ 파래무침은 당근 해야겠죠~~~잉! 두부사놓은게 있어서 조림하고.. 굴도남아서 파래랑 같이 굴넣고 전 했어요. 간마늘 도 좀 넣으니 맛이 한결 깔끔하네요. 근데 전이 좀타게보이지만 넘 맛있네요. .저만의 요리비법으로 오늘 다했네요..ㅎㅎ

오드리될뻔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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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s 인데... 이거 레시피작성은어디서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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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은.. 피조개전과 동태탕... 그리구 파숙지~~ 울랑 맛있게 냠냠중요... 피조개전 첨 해보는데 맛있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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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바빠서 이제 아점 먹어요. 랑하고 앚침일찍 새벽장 갔다 랑 골프복사고.. 집와서 몇가지 안했는데 엄청 바빻네요. 갈비살로 했더니 잡채가 더 맛있다네요. 엄마가준 가죽바지 커서 수선한거 가져왔는데 딱 맞아 좋네요..ㅎㅎ

오드리될뻔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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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와인사들고와서리~~~안주 만들어 낮술요~~ㅍㅎㅎ ~~연이와 올해도 트리 장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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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라임청 만들었어요 방콕도 나름 겨울이라서 ㅋㅋ지인들께 드릴려고 새해 선물로 준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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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만들어본 토마토 파스타~~^^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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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삼겹살 쌈채에 먹었네요^^ 김치콩나물국도함께

혼밥하는뇨자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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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첨으로 올려보아요 ^^ 매일 바쁜 시간에 애들이 사먹을게 별루 없어 도시락 쌌어요 ~~ 만레님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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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맛없는 차 한잔 마시고. ㅠㅠ 갑자기 밥 사주신다는 선배님의 전화에. 하필이면 내가 꺼리는 식당...먹을게 너어무 없어서. 사주시는 분 땜에 먹기싫어도 먹고.... 집에 와서는 낚엽 긁고. 신랑이 밥을 안먹겠다해서. 그래도 내가 먹을라고. 두부 하고 김장 김치 한포기 꺼내서...... 맛있네 하면서 맛나게 먹어주는 남편. 난 익어야 먹는 김치라. 그저그래 ㅠㅠ 크리스마스라. 밖에서 한참을. 손이 안닿아서. 거기까지하고 왔어요. 그래도 너무 좋아요. 12월의 첫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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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입니다~♡ 오늘은 친정나들이 반찬 몇가지 만들었어요...ㅋ 언제가부터 엄마집에갈때 반찬만들어 가게됐어요 어느날 문특 연락도없이 저혼자서 가끔 친정가보면 두분이👴👵 김치만해서 밥을드시거나 아님 누룽지를 드시더라구요...😧 그자리에서 내색은 안했지만... 타고오는 뻐스안에서 마음이 아프고 속상하더라궁...😣 불쌍하기도 하궁...(흑흑) 아들들은 모르는 그마음이 있더라궁 너무 짠😢했어요 그래서 그때부터 3가지정도는 늘해가게되네용😆 다녀올께요 모두모두 해피주말요~💕

사랑한스푼♡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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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요^^ 차한잔 합니다. 눈에 좋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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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다녀왔어요 돼지고기 수육거리 세일한다해서 쬠사고 굴도사고 콩나물,밤단호박,사와 저녁밥상 차려요~ 밑반찬없이 좋으네요^^ 밤단호박 작은게 딱 집에있는 귤과 같아 귀여워 찍어보아용~ 저는 일찍이 잠자리로... 모두 안녕히 주무시고 복되고 복된 주말 되세요🙆🙇

❤Lee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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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고등어조림이 먹고싶다고 고등어 사들고 왔네요~~헐~~밥하기 싫다하니 서연아빠가 설렁탕 포장해 왔는데~~😞설렁탕은 낼 먹는걸루~~국물 자작하게 조려달라는 부탁까지~~고등어가 엄청 실하네요~간만에 먹으니 좋네요~무는 서연이가 다아~~먹었어요~~다들 불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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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남편이 야근한데서 언니집에서 저녁먹어요 언니랑 같이 수제떡갈비만들고 동죽조개 사다가 조개탕 끓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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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레시피도 한번 봐주세요 ㅎㅎ 같이 양식조리기능사 실기 공부합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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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대추차 끓였네요. 생강좀 넣고요. 대추가 엄청 좋고 달아서 꿀은 안넣어도 무관하네요. 근데 으깬다고 넘 팔이아파서.한타임쉬고 마저 할려구요. 차 색이 한약같으네요.ㅋㅋ

오드리될뻔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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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딸 떡국해주고(딸은 두부넣는거 싫어해서 생략하고) 전 엇저녁 먹고남은 갈치찌개랑 쌈배추에 부산 부평시장(깡통시장)에서 사온 전어젓갈에 아점중이네요. 혼밥은 언제나 싫다는요.ㅠ. 김밥은 사먹었는데...ㅠ 역쉬 집에서 마는게

오드리될뻔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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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은 시댁에서 주신 소고기 굽고 파채무침해서 저녁먹고 오늘아침은 떡국 끓여서 아침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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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은 후지산이 보이는 카와구치코입니다.. 직접보니 좋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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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너무 먹어댔나봐요~가볍게 샐러드에 닭안심이 있어 구웠네요~다들 즐저녁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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