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내맘처럼 우울한 일요일 아침입니다. 산행도 마다하고. 신랑만 보내고. 차한잔합니다. 몸살이났어요 ㅠㅠ 진피차. 귤껍질 말린거로 ㅋㅋ

쌔미야냥2017-12-04 00:13:18 |신고

서연맘44
고마워.
낫겠지. 나을거야.
넘 많이 마셨나. 배가 부르넹😁😁😁

미쉘엄마2017-12-04 00:14:35 |신고

오래간만요.😄

미쉘엄마2017-12-04 00:15:42 |신고

잊지않고 연락주셔서 고마와요.

쌔미야냥2017-12-04 00:31:53 |신고

미쉘엄마
네에😁😁😁

벨기에762017-12-04 01:33:42 |신고

쌔미야냥 감기 빠른쾌유 바래봅니다💐
글구 감사해요!
잊지않고 메세지 보내줘서요😍여행 잘다녀왔어요! 🤗
날씨 여기보나 났네요😊
여긴 안개가 온동네를 뒤덥어서... 좀비가 튀어나올것처럼 증말 꿀꿀한 날씨에요🧟‍♂️😞
저도 넘 우울해서 그냥 우울버전이에요! 함께 화이팅 해보아요💪🏻😘

딸기맘502017-12-04 04:54:49 |신고

쌔미야냥 에고 감기 ? 잘먹고 푹쉬어야 .. 칭구야 ~~. 빨리 낫기를 ..
아~ 18년만에 엄마를 뵈러 한국에.. 만레에 봤을때 시어머니인지 친정 엄마인지 궁금했는데.. 칭구는 좋은 며느리 인것 같내. 집안의 기둥 같아.. 난 여기 ~친정 .시댁 모두 계셔서.. 한국에 더욱더 안나가게되네.. 20년 된것같으..ㅠㅠ ㅠ ㅠ 그리운 내 나라여~~

달떵엄마462017-12-04 06:39:15 |신고

쌔미야냥 언냐 아프지마요. 좋아하는 산행도 못갈만큼 많이 아프신겨? 따뜻한 차 많이 드시고 몸도 맘도 화이팅요!!!!

혼밥하는뇨자432017-12-04 08:40:04 |신고

몸살에는 푹 쉬는게 최고예요~~
푹 쉬세요

혼밥하는뇨자432017-12-04 08:40:54 |신고

아프지마요~~~😢😢

혜영●••●••2017-12-04 08:51:13 |신고

쌔미야냥 얼릉나으세용.아프지마세용~~^^😢😢😢

순천이2017-12-04 10:15:12 |신고

순천은 아퍼 링그맞는다칭구야 너두 건강잘챙겨응

순천이2017-12-04 10:15:43 |신고

혜영●••●•• 혜영이는 잘지내니

혜영●••●••2017-12-04 10:16:38 |신고

순천이 네언니~~^^
즐거운하루되세요

순천이2017-12-04 10:36:37 |신고

혜영●••●•• 그래영 너두 행복하게보내

Seungyeoncho2017-12-04 12:28:19 |신고

진피차 같이 한잔 👩🏻‍⚕️

Seungyeoncho2017-12-04 12:29:15 |신고

쌔미야냥 요즘 꿀레몬차에 푹 빠져 새콤 하니 좋더라고요

Seungyeoncho2017-12-04 12:29:38 |신고

🍋🍋🍋

Seungyeoncho2017-12-04 12:29:48 |신고

🍯

쌔미야냥2017-12-04 12:45:32 |신고

벨기에76
아이고 진짜 올만입니다^^
여행도 잘 다녀왔고. 다시 생활에 익숙해져 가고 있습니다. 여기도 요며칠 안개에. 오늘은 이슬비까지.... 홧팅 보네요^^

쌔미야냥2017-12-04 12:48:10 |신고

딸기맘50
감기는 아니고. 몸살. 몇년 괜찮았는데.... 엄마가 많이 편찮으셔셔. 더 그래. 정띠실라고 더 그러시는거 같아. 몸이 좀 더 고달프네. 산에 안가고 좀 쉬다가. 다시 엄마집갔다 좀전에 왔어.

쌔미야냥2017-12-04 12:49:02 |신고

달떵엄마46
산에 안가고. 좀 쉬었어. 낼은 좀 나아질거야^^

쌔미야냥2017-12-04 12:49:46 |신고

혼밥하는뇨자43
고마워. 좀 쉬었지. 호사도 부리고^^

쌔미야냥2017-12-04 12:50:40 |신고

혜영●••●••
많이 쉬었어. 낼이면 괜찮아 질거야🤗🤗🤗

쌔미야냥2017-12-04 12:51:10 |신고

순천이
어디가 많이 아파?

쌔미야냥2017-12-04 12:52:03 |신고

Seungyeoncho
꿀레몬차. 저두 좋아라 하는데....감사해요🤗🤗🤗

순천이2017-12-04 14:33:47 |신고

감기가너무심해서그려비타민 맞고왓어병원에서 독감처럼 그러네

쌔미야냥2017-12-04 23:08:11 |신고

순천이
날씨가 많이 춥다매?
잘챙겨먹고. 잘자고 해. 지금 자겠다.
난 좀 늦게 일어났어. 이제 움직여야지.

순천이2017-12-05 00:56:36 |신고

응 날씨도 추워지구 감기도 엄청독하네 칭구야 그러게감기가 좀 심하게하네 주사나 비타민다맞아두

딸기맘502017-12-05 18:35:58 |신고

순천이 안녕하세요 언니 감기는 좀 어떠셔요 ? 저도 웬만하면 감기인걸리는데 지난 겨울은 A형 인지 B령인지 잊어버렸어용 ㅠ 독감인가 걸려서 항생제로 안되서 독감약 태어나서 첨 먹었는디.. 온몸이 너무 쑤셔서 혼났었어요.
시드니에 독감약이 동이 났었어요 .. 한국 추위에 비하면 여김 아무것도 아닌데도.. . 언니 몸조심하시고 잘 드시고 레몬 꿀 팍~ 끓여서 계속 마시면 도움이 되는듯해용 ^^

순천이2017-12-05 20:07:55 |신고

딸기맘50 그러구나 딸기동생 링거랑 주사랑 집에서다해도 안되어서 병원행 입원중이예여동생 걱정해줘서 너무고맙워여 딸기동생도 추운디건강잘챙겨욤 감사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