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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하는뇨자43 2017.12.05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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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생채랑 콩나물국 끓였다지요^^
댓글 14

핑크녹차2017-12-05 09:53:00 |신고

저도 오늘 콩나물국 끓일껀데~ 도라지 맛있겠다 생각했는데 무생채네요😁

혜영●••●••2017-12-05 10:00:35 |신고

추운날에는콩나물.무생채맛나겠어요👍👍👍😄😄

쌔미야냥2017-12-05 10:39:22 |신고

쌔미야냥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쌔미야냥2017-12-05 10:40:37 |신고

무생채보니까. 울신랑이 만든 무 말랭이 썰은거 생각난다. ㅋㅋ

달떵엄마462017-12-05 11:34:28 |신고

쌔미야냥 무말랭이무침도 맛나죠^^

쌔미야냥2017-12-05 11:39:32 |신고

달떵엄마46
너무 두꺼워서. 씹다가. 이빨 나가는 줄. ㅋㅋ 난 그래도 얇게 하는데.... 남자가 하는게 그렇지 뭐. 담엔 잘 썰겠지?

혼밥하는뇨자432017-12-05 12:16:29 |신고

핑크녹차 ㅋㅋ도라지로 보였나보네

혼밥하는뇨자432017-12-05 12:17:15 |신고

쌔미야냥 전 채칼로 썰어요~~
칼질을 잘 못해요 ㅎㅎ

달떵엄마462017-12-05 15:29:54 |신고

쌔미야냥 ㅋㅋㅋㅋ 이는 나가면 안되는데 ㅋㅋ

Rumin2017-12-05 23:58:08 |신고

Rumin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

쌔미야냥2017-12-06 01:05:56 |신고

혼밥하는뇨자43
나도 채칼로 썰어. 용도에 따라서. 김장할할땐 당근 채칼이쥐. 안그럼 나죽는다. ㅋㅋ

쌔미야냥2017-12-06 01:06:55 |신고

달떵엄마46
다행히도. 이는 안나갔는데.... 씹는게. 영 불편해. 맛은? 알쥐?

성유니♡2017-12-06 15:57:54 |신고

성유니♡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

순희~ 내일을 위해 화이팅 ♡♡♡2018-06-04 06:18:53 |신고

순희~ 내일을 위해 화이팅 ♡♡♡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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