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입니다~♡
오늘은 친정나들이 반찬 몇가지 만들었어요...ㅋ
언제가부터 엄마집에갈때 반찬만들어 가게됐어요 어느날 문특 연락도없이 저혼자서 가끔 친정가보면 두분이👴👵 김치만해서 밥을드시거나 아님 누룽지를 드시더라구요...😧
그자리에서 내색은 안했지만... 타고오는 뻐스안에서 마음이 아프고 속상하더라궁...😣 불쌍하기도 하궁...(흑흑)
아들들은 모르는 그마음이 있더라궁 너무 짠😢했어요
그래서 그때부터 3가지정도는 늘해가게되네용😆
다녀올께요 모두모두 해피주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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