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
오이 무침
오이 냉국
베이컨
갈비 찜
두부 찌개
된장 찌개
간장 찜 닭
두부
양배추
회원가입 +3,000
추천
분류
랭킹
매거진
더보기
이벤트
브랜드
쉐프
Loading…
AI가 내용을 분석하고 있어요.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레시피 등록
레시피 등록방법을 선택해주세요.
직접등록
블로그 레시피 가져오기
영상 레시피 가져오기
레시피를 가져올 방식을 선택해 주세요.
네이버
티스토리
URL직접입력
http://blog.naver.com/
ⓘ 블로그 글 URL은 네이버, 티스토리만 가능합니다
다음
인스타그램에 업로드 된 영상 레시피 콘텐츠 URL을 입력해주세요
[영상 레시피 등록안내]
영상 레시피 등록은 AI 기반으로 레시피가 자동으로 생성되며, 등록 단계에서 확인 및 수정 가능 합니다.
영상콘텐츠에 설명이 없거나 정보가 부족한 경우 레시피 자동 생성 결과 품질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의 동의 없이 타인의 저작물을 무단으로 이용하는 것은 저작권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행위이며, 이로 인해 발생하는 모든 법적 책임은 작성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다음
레시피 등록
레시피로 등록하실 글을 선택해주세요.
×
브라우저 업데이트 안내
브라우저를 최신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해주세요!
레시피 등록을 위해서는 지금 사용하고 있는
브라우저 버전을 업그레이드 하거나 다른 웹 브라우저를 사용해야 됩니다.
아래의 브라우저 사진을 클릭하여 업그레이드 하세요.
등록
총
32,464
개
오늘 주말이라 지베서 목살스테이크해서 4식구가 폭풍흡입했네연^^근데 전!!웰케 힘들까연;;ㅋ
단아한♡
6
9
1차 2차 배불러용~~~~~
♡크림♡
3
4
혹시 옥돔요리 할수있는거 있나요? 시아버님이 제주옥돔 주셨는데 구이 밖에 없네요 ㅜㅜ
Youkey
0
4
주말오후~♡ 감기랑투쟁중인 오늘친정엄마가 무6개나 들고오셨네요 저 무들을어떡하지... 바람든무는 육수나조림용으로 쓰고나머진 깍두기 담갔어요 손된김에 오늘 저녁반찬도 만들고ㅋ이제야 좀 쉬어야겠어요ㅋ즐거운 주말 되세용
ㅆㅓㄴㅣ42
2
22
예전에 삼겹살김밥 몃번 싸서먹엇었는데 얼마전에 잘려고누벗다가 강식당프로그램봣는데 이수근이 삼겹살김밥싸는거보고 또 엄청먹고싶어지더라구요 그래서 미리장봐놓고 어제 만들어서먹었어요 저는현미밥으로 신랑은흰밥으로 ㅎㅎ
똥글이♥
2
3
오랜만에 들립니다.. 고베 놀러왔어요.. 고베규코스입니다.. 전채요리, 푸와그라, 야채모둠, 고베규, 새우와관자 맛있어요..근데 비싸요 ㅜㅜ
백장금
3
13
친구한테서. 낚시가자~~~~ 그래도 젤먼저 연락해줘서 고맙긴한데.... 내몸이 말을 안들어서 ㅠㅠ 신랑은 지인분하고 Hilton Head SC 로 낚시 떠나고. 낚시 진짜로 좋아하는데. 어젯밤엔 문 꼭꼭 걸어잠그고 잤어요. . . . 아침겸 점심으로. 뭘 먹을까? 짜파게티 하나 끓여 먹을까나. 김치 볶아서. 짜파게티랑 합체. 매콤하니 맛있어요. 근데 먹다보니 돼지냄새가~~~ 결국은 다 못먹었어요 ㅠㅠ 반만 먹었어요.
쌔미야냥
3
26
오늘은 큰애 찬희 생일이에요ㅋ 저희는 다 음력으로 지냅니다~~ 빈이가 있어 간단히 차렸네요 불량엄마😓😓둘째가 있으니 힘드네요ㅠ 간단히 밥 먹고 케익 불었네요 9살 된거 축하하고 생일 축하해 올해도 건강하고 동생 하고도 잘놀아줘 찬빈이 케익 불켜고 노래 불러주는데 무서운지 울더라구요ㅋ
찬희찬빈맘40
4
21
새해 첫불금날에 도치돼지불고기 (술안주 만큼 셰프 급 ㅎ )
무유61
2
16
점심인지 저녁인지 랑이 김볶해달래서 스크램블 올리고 해줬더니 싹쓰리 하네요. 우리 마음이 아무데나 일 저지르고 한 번씩 왜 그러는지 모르겠네요.ㅍㅎ 울 둘째는 또 일을 벌리네요. 오지랖이 많은건지 ... 넌 도대체 못하는게 뭐냐?ㅎ 주말이라 그런지 조용 들 하시네요 만레님들~~~^^
오드리될뻔47♡
2
12
간만에 베이킹~~~~ 옥수수가루 있는거 이용해 옥수수모닝빵 만들었어여 올핸 기필코 오븐이랑 반죽기 사서 지락이가 좋아하는 빵 실컷 만들어볼랍니다~~~~
꼼지락♡
5
29
에어프라이어를 사려구 하는데요~ 한번도 안써봐송 어디제품이 조은가요??오븐이있긴한데 .. 사보고싶어서요~추전좀해쥬세연~
소피a♡
3
5
오랫만이요~~^^ 전 새해 첫날 가족들과 즐거운 여행으로 스타트를 잘하고는~~다음날 허리병이 도져서 병원행~ 입원중요~새해부터 병원신세에 고통도 넘 심해서 우울~하지만 한 해 액땜 이걸루 다한거라고 맘을 바꾸니 편해지네요~~서연이 맡길때가 없었는데 친절한 병원분들이 병원에 같이 있게 배려두해주시고 밥도 집밥같고~~통증도 빨리 잡히고~~친화력 최고인 울딸은 벌써 병원서 인기쟁이요~~서연이가 잠깐만 안보여도 어디갔냐고 다들 찾고~여니도 이모 이모하며 얼마나 싹싹하게 구는지~암것도 안하고 먹고자고 ~곰되겠어요~~🤣🤣
서연맘45
5
39
눈이 많이 왔어요 아이들과 신이나서 놀았지요...오늘은 플로리다도 눈이 왔다던데 추운날 건강 조심하세요
Boseokwue..
3
7
오늘 아들 생일이라 5시간자고 일어나서 새벽부터 몇가지음식 만들어 준비하느라 정신이 없었네요 몸은 피곤한데도 쉬지도 못하고 오늘 또 음식준비로 하루종일. 바쁠것 같아요~ 다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은빛나무
1
0
무려 9년만에 연락된 친구랑 만나서 수다떨고 밥 먹었네요!!ㅎㅎ 고등학교때 이후로 연락이 안됐던친군데sns통해 소식을 듣고 냉큼 연락했죠ㅎㅎ 엄청 반갑반갑!! 밥먹고 또 카페갔네요ㅎㅎㅎㅎ 굿밤하세요ㅎㅎ
꼬맹이
1
22
입맛이 없긴 없나봐요 ㅠㅠ 굴넣고 시원하게 떡꾹 끓여서 먹었네요. 한살을 4일이나 늦게 ..... 근데 별루 안들어 가네요. 요즘은 통 음식을 안 만들게 되네요. 바람이 무지 불어요. 감기 조심하시고 늘 따숩게 지내세요^^ 동백이 피려다가 추워져서. 얼음. 하고 있어요. 언제나. 땡. 일런지....
쌔미야냥
1
29
2018년 소망했던 모든것이 이뤄지길요~😌😌😌
초코딸기
4
6
안녕하세요~ 처음으로써보내요ㅋ 요리하는것도 조아라하고 네일하는것도 조아해요~제 손톱연장사진. 함 올려보아요^^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소피a♡
0
11
다들 점심식사 맛있게 드셨어요~ 전 다이어트로 고구마빵 만들어 점심으로 때웠는데 저녁은 또 뭘 해야 되려나 고민이네요~ 다들 오늘 저녁 뭐해드세요?
은빛나무
0
3
Happy New Year ! 카운트다운을 끝내고 칵테일 1잔으로 새해맞이 축하를 합니다. 새해부터 알콜일 순 없어서. 미국의 해장술인 Bloody Mary에서 알콜은 빼 주세요~~~ Virgin Mary로 즐기는 시간입니다.
달콤스윗맘
1
9
조아융~♡ 어제 저녁은 간단히 볶음탕해서 먹고요 오늘아침 두분🎒💼 출근시키고 혼자만의시간을 보내용 ㄴㅓ~~~무 조타요 비록 방학은 끝나가지만~ㅋ오늘도 해피요~~💕
사랑한스푼♡41
3
14
좀 묵었고 좀 시지만 이 물김치가 맛있게 느껴지는 제 입맛이 잘 못 된 건 아니겠지요. 느끼한 어떤 것도 깔끔한 맛으 로 승화시켜 주는 듯 해요. 물김치 레시피 올려주신 그분께 감사 드립니다
남조선사람
1
26
새해에 복많이 받으세요. 눈깜작할새에 해가 바뀌였네요 새해에 울 이웃님들 복많이 받으세요 건하시고 행복하시고 대박나세요^^♡ 그냥 인사만하고 가기에는 서운할것 같아서 신년 밥상 포스팅하고 갑니다~고추기름을 만들어 육회를 무침하면 색도 예쁘고 맛나요~만능간장을 만들어 ~소갈비찜 꼬리찜 돼지갈비찜 굴무침 만들어 봤어요~맛 ~~굿~~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장분순
2
8
야식이 생각나는 시간 간만에 빵만들까 생각만하다 하루가 다가고 아쉬운대로 호떡만들어 배채웁니다 ㅎㅎ 반죽이 과발효되서 빵식감이 덜 부드러운게 흠니지만 그래도 맛나게 먹었습니다~~~~
꼼지락♡
5
29
2018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동태한마리 장봐둔거 무 삐져서 많이넣고 청양고추가루 풀어 얼큰칼칼뜨끈뜨끈한 동태탕끓여 있는 반찬에 먹었어요 감기기운에 으실으실 목구뇽은 따꿈한것이 전 일찍이 누워요😷 감기조심하시고 굿밤이요😶☺
❤Lee여사❤
5
7
운동나갔다왔더니 어찌나 추운지 콧물이 나네요~ 모두들 맛있는 저녁식사하세요~ 저는 도가니탕 신랑이 고아놓은것에 밥말아먹으려고요~
은빛나무
0
0
새해 첫 저녁으로 뉴욕스트립 해 먹었어요. 스테이크에는 항상 와인 한잔했는데, 임신 중이라 와인은 못 마셨네요^^ 모두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서울댁in메릴랜드
1
6
두째손녀 (하나님의 귀한선물 ):12월29일 결혼 13년만에 큰딸이 딸이 순산을 힜습니다
Anna의밥상
4
18
영하 25 도 따듯한 커피로 녹여요 시카고 살면서 추위로 위협 받긴 첨
Seungyeon..
4
25
새해를 맞이하며 엄마집에서 가저온 김치와 떡국떡으로 떡국 끓여먹네요 만레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별이77
7
45
2018년~♡ 차🚗막히전 올라오면서 이것저것 장봐와서 그냥 집에서 간단히 꼬기꾸워먹어용...몸은좀피곤하지만 낼 쉴수있으니 맴은 편하네요ㅋ 다들 맛저하세용😆
사랑한스푼♡41
2
19
2018년 첫해는 지고 첫저녁이 오네요 햐안 달이 넘 슬프네요
동지나해적
2
4
새해복많이받으세요 ^^
♡크림♡
2
3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은빛나무
5
4
만래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동지나해적
2
3
행복하세요~♡ 모두모두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리조트에서 찍은 햇님요 방긋하네요 행복이가득한 2018년요
사랑한스푼♡41
2
10
모두 happy new year!! 새해가 밝았어요 모두 건강하시고 하시는일 다 잘되시길 기원합니다 오늘 아침은 떡 만두국으로 시작해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찬희찬빈맘39
2
6
간만에 들려봤어여^^ 2018년~ 모두모두 새해 복 많이받으세용😘
♡포푸♡
1
11
만레 친구 여러분 모두 해피 뉴이어 이에요^^ 맥주가 떨어져서. ㅠㅠ 치킨만 먹었네요.
쌔미야냥
4
33
오늘아침 물메기 사러가면서 일출보고 낮에시금치캐는남자 ..전 주워담고 거의 다 팔고 얼마없드라구요. 어머님 아버님께서 세명한테 용돈둑둑히 받고 집으로 고고 하는중이네요. 울 마음이 돈을 알아보네요..ㅍㅎㅎ
오드리될뻔46♡
2
6
한국의 회맛이 그리울 때면 그나마 연어회라도 먹을 수 있음에 감사하며... 연어의 고소한 맛을 최대한 즐기기위해 간장 약간에 겨자 아주 뜸뿍~~~~ 오늘 이곳은 체감기온 섭씨 영하 37도 찍었습니다. 1일에 시어머님께 세배오는 20여명의 가족들 음식을 위해 장보러 다니느라 낑낑~ 헥헥~ 떡국엔 역시 사골국물이라. 24시간 핏물 빼려고 담궈 놓구요. 만인이 싸릉~하는 저의 보쌈김치를 만들기 위해 배추 2포기도 소금물에 절궜습니다. 주방놀이 마감시간. 내일...2017년 마지막날을 반갑게 맞이할려고 이제 잘러 갈께요. 한국의 이웃님들은 오늘이 2017년 마지막 날이시죠? 즐거움 가득한 시간 되시길 바래요!
달콤스윗맘
5
12
어제 남해 시댁에 가는길... 황야의 무법자 울딸.ㅋ 저녁엔 어른들 모시고 횟집갔는데 미역국이 대박이였어요. 회는 이야기하고 즐기느라 못찍구요. 역시 바닷가쪽이라 항상 먹어도 맛있네요. 만레님들 한해 오늘 마무리 맛있게 잼있게 보내세요,~~~^^
오드리될뻔46♡
2
5
아침으로 사골탕에 떡만넣은 사골떡국 든든히 먹고 오랜만에 재래시장 장봤어요~ 톳두부무침 했는데 갠적으로 두부를 워낙 좋아해 두부 많~이 고소하게 잘먹었죠^^ 꽈리고추많이 넣고 멸치볶고 진즉부터 먹고싶던 냉이~ 냉이데쳐 무치고 돼지고기앞다리살 넣고 무김치에 있던 무청만 넣고 끓였어요 저녁땐 영화 1987보구 왔는데 가슴아푸지만 알아야하는.. 엉엉 울었어요ㅜㅜ 우리가 모르는 그분들이 계셨기때문에 또한 이땅과 지금의 현실을 누리며 살수있구나..정말 감사해요!! 모두 화목한 주말되시고 복된밤이요^^♡
❤Lee여사❤
5
7
똑똑똑!!!! 만레식구님들 잘 지내시죠 지락인 무사귀환해서 주방아지매로 출근했습니다 어제는 속초서 사온 양미리로 찌개끓이고 멍게젓갈에 밥비벼 폭풍흡입하고 야식으로 닭강정에 맥주한잔~~~ 오늘은 김치찌개만 끓여 간단하게 저녁먹었네요 ㅎㅎ 며칠 집비운동안 핼쓱해진 큰곰님 육회가 드시고 싶다하시니 야식먹을겸 콧바람쐬러 나갈라구요 내일이면 2017년도 마지막입니다 마지막까지 올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다가오는 새해에 울님들 모두 건강하게 복가득 받으실 기원합니다♡♡♡
꼼지락♡
4
60
또 들리네요ㅋ 요샌 음식 해먹는것도 힘들고 그때 그때 조금씩 해서 먹고 치우네요 김치볶음밥이 땡겨서 함 볶아봤어요 김치가 맛나니 맛있네요 찬빈이에요 14갤 조금 지났어요 하도 발발거리고 잘 걸어다녀 힘들어요ㅋ 숟가락도 지가 잡을라하고 형아 하는거 다 따라할라하고 저만 졸졸 제 껌딱지 랍니다ㅋ
찬희찬빈맘39
6
22
어제 저녁은 낙지볶음해서 밥먹고 오늘아침은 두부구워서 먹었어요
샤랄라
1
2
딸바보 서연아빠~종무식 끝내고 일찍퇴근요~~앞으로 몇년후면 아빠랑 서연이가 안 놀아줄것같다며~~피곤할텐데도 놀러가자고~ 춘천으로~~남이섬 찍고 강촌가서 닭갈비요~~넘 맛있었어요~~사장님도 넘 친절하시고 ~울 여니가 말도 이쁘게하고 인사도 넘 이쁘게한다고 ~~ 써비스를 팍팍~~여니덕에 더 좋았던 맛집~~맛나고 잼난 불금 보냈어요~~😀🤗😘
서연맘44
6
9
오늘 저녁은 컨디션이 안좋아서 군고구마 구워서 먹으려고요~ 다들 오늘은 저녁 뭐 드시나요?
은빛나무
0
0
포프리계란 이웃엄마가 이사가는데 계란이 많다고 주셨어요~
은빛나무
0
0
<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
최근 본 레시피
개별회신을 원하시면 여기에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