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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은 월남쌈이요~~^^ 월남쌈만 먹으면 심심하니 ~~얼~~큰 순두부도 함께~~월남쌈 소스도 만들어 봤어요~~울 여니가 ~ 엄마~식당같아~그러네요~~😁
서연맘44
1
37
오늘저녁은 갈치조림요^^
달떵엄마46
3
8
오늘 정기검진있어서 병원다녀와서 밖에서 점심먹고 들어오려고했는데 너무졸려서 집에와서 좀자다가 일어났는데 남편이 스파게티해줘서 점심으로 먹었어요
샤랄라
2
9
점심으로 카레라이스 먹어요^^
혼밥하는뇨자43
4
9
오늘 냉장고 털어 간식으로 휴게소감자구이 만들었어요. 친구가 미리크리스마스라고 선물 보내줘서 넘 기분좋아요!^^
달떵엄마46
1
8
치과엘 갔더니. 카운터에 계신분이 산마라며 뿌리 다섯개를 주셔셔 심은게 삼년 됬네요. 한해는 걸르고. 나머지 두해는 자라고.... 올해는 신랑이 다 엎어버렸네요. 그리고 가져다준 마. 마가지고 샐러드해서 아침으로 주고. 창밖으로 가을이 깊어가네요. 분명 겨울인데. 여긴 아직도 가을 진행중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셔요^^
쌔미야냥
1
14
어제 저녁을 지금 올리게됐네요. 킹크랩 라면은 낮에 저 혼밥한거구요 저녁엔 랑이 고기랑 굴 사와서 수육해서 김장 김치랑 후다닥~~~~^ 친정엄마가주신 대추 대추차도 직도 까고 있는중요. 아고..힘드네용.ㅎㅎ
오드리될뻔46♡
3
16
순두부찌개 끓이고 갈치조림했어요
샤랄라
5
22
らめん〜
Ni Nguyen
5
9
드뎌 김장 끝~~~~ 간단하게 수육삶아 겉절이에 저녁먹어요 어깨.무릎.허리 멀쩡한곳이 하나 읎네요 ㅎㅎ 그래도 김치통보니 월동준비 끝난것 같아 맘은 뿌듯합니다 이제 주말에 동치미만 담으면 올겨울은 잘 지낼듯해요
꼼지락♡
2
44
오늘두 맛이 나네요ㅎㅎ 샤브샤브~좋아좋아😚😚😚
초코딸기
2
13
갈비살이 먹고싶었으나 구매불가... 제비추리랑 업진살 사다가 집에서 실컷 구워먹어요~ 굴 300g 6500원 올 겨울 첫 굴 사왔어요 오동통 살 올라 맛있써요 아보카도ㅋㅋㅋㅋㅋ 생각만으로도 웃음만😆 오늘은 무순도 사와 함께😃진짜지 넘 좋아요~ 내님을 위한 "힘내요" 응원의 저녁상인데... 이여사가 더 잘먹고 입이 즐거운.....;;;;😅 마저 맛있게 잘먹겠습니다^^
❤Lee여사❤
4
20
언니가 외식시켜주네요~~해신탕~~조개랑 문어아래에 닭한마리가 딱~~국물이 끝내줘요 ~~쐬주가 술술이요~~😊
서연맘44
5
19
제가 좋아하는 명란젓하고 소시지~~ 저녁 맛있게 드세요.. 내일하고 금요일은 못올릿것 같아요. 고등학교 면접때문에..
에나벨
1
4
사상 국화축제입니다.
수진~
1
2
참치김치찌개 끓여서 점심먹었어요^^
혼밥하는뇨자43
4
17
오늘은 수요일 수수하게 먹는날인디 요재료가 월요일 사다놓고 타임 안맞아 오늘 점심 만찬 준비 해서 이슬이 드링크 ㅎ 보약이 따로 있남
무유61
4
32
어제 절친들하고 한잔하고 집왔더니 랑이 김치 두통을... 거기다 유자까지.. 그리고 고등어찌개까지 해놨드라구요. 브라질너트사라고 했는데... 유흥비로 다 날리고..ㅉㅉ 못말리는 오드리.ㅍㅎㅎ
오드리될뻔46♡
3
16
어제는 소고기가 먹고싶어서 소고기사다가 스테이크해먹고 오늘아침은 묵은지 김치찌개 끓였어요
샤랄라
4
27
뚝섬 한강공원가서 라면 먹었어요~~ 한강에서 먹는 라면맛 쥑이는거 다들 아시지요 ㅎ😄
혼밥하는뇨자43
5
19
금방 받은 싱싱한 굴을 쪄서 시원한 맥주와 함께~ㅋㅋ 맛난다🤣🤣🤣
초코딸기
3
11
들어오는 길이 쌀쌀하여 수제비에 김치전 후딱 해먹었네요~궁합조~~코 ㅋㅋ맛나네요😆😆😆
초코딸기
3
9
퇴근후 부랴부랴~~ 토욜부터 먹으려다가 이제서야 먹게되는 쭈삼~~ 정신줄 놓구 묵은건 비밀요ㅋㅋ
써니❤❤43
4
6
냉파로 오겹 2줄남은거에 김치랑볶고 두부 들기름에 굽고 꽁치구이요 꽁치5마리에 2900원! 처음으로 꽁치를 구매해보구 구이도 첨~ 두마리 구었는데 고~~소하니 넘 맛있네요! 손질된 3마린 조림용으로 냉동실로요~ 통조림 꽁치완 또 다른 맛에 겨울 꽁치철인데 올 겨울엔 꽁치좀 자주 먹을듯 싶습니다~ 생선가계 아저씨 왈 "젊어지려면 꽁치 드세요~~" 하시던데ㅋㅋ 내일 아침은 더 탱탱해 지려나~~
❤Lee여사❤
2
15
알타리 동치미 파김치등등~담궈둔 김치들이 많아 올해 김장은 패스하고~그때 그때 담구기로~~했는데 ~어제 신랑이 올해 김장안하니 수육은 못먹겠네~하네요~~먹고싶음 먹어야쥬~~그래서 오늘 저녁은 배추 두통사와 김치 담구고 수육이요~~된찌와~~난 돼지고기 안먹지만~울 신랑과 딸이 넘 좋아라하네요~~
서연맘44
0
52
천년초열매 라떼 위염과신장염에 좋다고 해서 이슬이를 넘좋아해서 위주머니보호차 ㅎ 유트브에서는 관절에 뭐에 다좋다곤 하는데
무유61
3
17
김치제육볶음..오늘 너무 맛있게 됬어요ㅎㅎ 저녁때도 아닌데 벌써 밥한공기 뚝딱!! 이르지만 다들 맛저하세요♡
쏭e
3
19
낮에 절친 벤져프 언니랑 한꼬뿌하고.. 몸에 좋다는 브라질너 주문 해놨네요. 패딩 잘 안입는데..또 질렀네요.ㅠㅠ
오드리될뻔46♡
2
12
어제는 떡볶이해서먹고 시댁에서 백김치 한통챙겨줘서 가져오고 오늘아침은 카레해서 밥먹어요
샤랄라
5
22
어젠 피곤해서인지.... 만레 포스트하다가 나도 모르게 잠이들었습니다. 바람이 무지무지 불었던 산행. 첨으로 산행한곳이 이곳. 그땐 비가 그렇게 오더니만. 11월 마지막주 산행은 산을 좋아하시던 분들을 위한 추모산행. 그곳에 유해를 뿌린곳에서 묵념도 하고 옛이야기들도 들려주시고.... 왕고참언니께서 손수 칼국수도 끓여주시고. 사진은 없네요. 집에와서는 신랑은 꼬리곰탕. 나는 김치 듬뿍넣은 신라면^^
쌔미야냥
6
42
청국장끓여 신랑 아침상으로 누룽지때문에 요즘 일부러 뚝배기밥 지어요~ 누룽지끓는 냄새가 얼마나 구~수하니 좋은지💭 계란말이해서 있는 반찬 꺼내 저녁밥이요~ 청국장엔 맛있는 김치 하나면 충분히 족하지만 그래도 이것저것 챙겨주고싶은 마음에 오늘도 풍족한 저녁시간입니다^^ 넘 배불러 설거지하며 소화시키고 간식먹어야죠ㅋㅋㅋ
❤Lee여사❤
5
14
점심으로 부대찌개 먹고 포천 아트벨리 다녀왔어요^^
혼밥하는뇨자43
3
15
김장 다들 했겠죠 보쌈이 있어야 김장이라고 해서ㅎ
무유61
2
28
저녁에 약속있어 딸김치볶음밥 해주고 나가요^^ 남의편도 한잔하고 온대요.ㅋㅋ
달떵엄마46
5
19
지인분 댁에 주말 초대 받아서 스시 또 먹어요 오늘의 하일 라이트는 파파 뉴기니 에서 공수한 커피빈 을 직접 로스팅 해서 내려 주셧는데 사진은 못 찍엇네요 갠 적으론 이디오피아 -파파 뉴기니 블루 마은틴 이 제입엔 딱 이엇어요
Seungyeon..
7
27
어제 저녁은 두부조림은 못했고..왜냐면 오늘 저녁은 김장김치얻으러가야되서 랑이 대충 먹자해서 요 세가지만해서 대충 저녁 때웠네요. 오뎅탕국물이 시원하니 좋고 불고기에 양파 .파,팽이 넣고 볶았는데 국물이 생겨버렀어요..ㅍㅎ 랑은 오늘 늦잠자서 헐레벌레 출근했고 딸은 언제간지도 몰겠고.. 전 와이프로서 엄마로서도 빵점!!!
오드리될뻔46♡
3
29
라멘 먹으러 다녀왔어요 그닥~~내스탈은 아니예요
혼밥하는뇨자43
1
10
오늘일이없어서~~^^오천항에서우럭,광어잡으러갑니다~^즐건하루되세요~^^
행복만땅49
0
6
안녕하세요 주말은 잘보내셨나요? 어제는 김치부침개 참나물무침 제육볶음해서 저녁먹고 아침은 미역국 끓여서 남편먹여서 출근시키고 다시자려고 누웠는데 잠이안오네요
샤랄라
3
6
지짜로 올만에..... 산엘 갑니다. 좋은 하루. 굿밤 되셔요^^
쌔미야냥
4
29
오랜만에 샤브샤브먹었어요~ 이제 시험전 2주동안 집밥 못먹는 큰아이를 위해 고기 듬뿍 준비해서 배빵빵하게 먹여보내니 그나마 맘이 좀 놓이네요... 배부르다면서 칼국수까지 먹은건 안비밀요~ㅋ
촌아짐
4
65
배추 주문한게 날짜 착오로 일찍 도착해서 얼결에 김장준비합니다 오늘은 속거리 사러 나갔다오고 김치냉장고 정리하고 김치통 비우다보니 자잘한 김치가 많아 저녁에 먹을 만두거리만 간단하게 만들어봤어요.만두 몇개 만들어 놓고 이렇게 만들라 시켜놨더니 큰곰님 엉뚱하게 빚어놓고 완전 비슷하다고 뿌듯해하시드라구요 ㅎㅎ 어차피 입속으로 들어갈거 어케 빚든 맛만 좋음 되는거지요 배불리 먹고 이제 골파다듬고 생강 깔준비 해야죵 힝 어젠 마늘 까느라 손가락 아팠다 징징대니 생강은 두남자분이 책임지고 까주신다합니다 믿을순 없지만 그냥 맡겨볼랍니다 주말저녁 따뜻하게 보내세요~~~~
꼼지락♡
5
91
옻닭했는데 사진을 못찍었어요. 죽 사진만 남았어요. ㅋㅋ
달떵엄마46
4
17
오늘 낮에는 무생채랑 두부조림에 불고기 해줄려고 까나리액젖사려고 집앞마트에 갔다왔는데 랑이 베란다 청소하고 나오더니 갑자기 밥먹으러 나가자 그러면서 뭐 먹고싶냐고 물어서 헉...이사람이 왜 이러지! 소 생갈비. 근데 맘이 바껴서 킹크랩 막자고해서 왔네요. !2키로짜리건져 실컷먹고... 지금 배가 넘넘불러서 숨쉬기가 힘드네요. 9시넘음 또 밥 찾겠죠잉~~~~^^
오드리될뻔46♡
1
13
점심에 오삼불고기에 시원한 맥주 캬~~ㅋㅋ김부스러기에 밥볶아 먹어야징ㅎㅎ
초코딸기
0
2
간만에 떠방이랑 만두만들었네요 고기두집에서 다져해서 넘힘들어 자주안만드는데 ~~~ 전 만두잘 못빚어 울떠방 이빚었는데 예쁘지요^^ 이름새겨 중식도 사주니 다져주고 만두도예쁘게 빚네여~~~~ 못생긴 만두는 내가ㅠㅠ
eomgi
4
1
어제점심은 시댁가서 갈치조림에 밥먹고 귤한박스 사온거 반씩 나누고 간식으로 과일먹어요
샤랄라
5
4
낼 올만에 산에는 가야하는데.... 세상일에 지쳐서.... 넘 힘들어서.... 사촌아가씨가 준 판다마스크를 첨 해봤네요. 이쁘게 나오질 않네요 ㅠㅠ 이뻐져라 이뻐져라~~~~ 얍
쌔미야냥
4
12
드디어. 김치를 담갔네요^^ 두박스. 한박스에 12포기. 근데 배추가 좀 작으네요. 세어보니 30포기. 젤로 많이 담겄네요. 잘라서 절구고 씻고. 아고 힘드네요. 담가놓고 엄마집으로. 오늘 엄마 생신. 마지막이 될거라고 다짐하면서 생일을 치뤄 온것이 6년차. 덤으로 한다하면서도. 왠지 마지막일거 같아 슬프네요. 잘 드시지도 못하시는분이 액체류로만 연명하시는데.... 그래도 그냥 보내 버리기에 맘이 아파서. 꼬리사다가 국물내서 미역국을 끓여서 갔더니. 맛나게 드시고. 숭늉까지 찾으신다. 얼마나 당황스럽던지.....냉동실에 있는 누룽지 급히 찾아 숭늉만들어서 드리고. 아 슬프네요. ㅠㅠ 집에와서는 오늘 한끼를 김치라면으로. 맛있게 먹었네요.
쌔미야냥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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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구이랑 추억의 소시지♡ 쌀에 벌레 안생기게 하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에나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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