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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욜 아침 어제 이마트에서 사온 등심국거리용으로220g(19.500을6.000이나 싸게 구입)으로 떡국 끓여 랑은 이인분 난 밥공기에 딸은 국그릇에 한그릇씩 뚝딱! 간만에 먹으니 맛있다고 일욜아침마다 이제 먹자고 하네요.ㅋ 몇시간뒤에 또 밥달라고 하겠죵.ㅋㅋ
오드리될뻔46♡
5
26
오늘은 내남자가된 녀석의첫생일 투잡으로매일늦게끝나는 내남자를위한 서프라이즈^^ 나름조아라하는걸했는데 조아해줘서 다행^^
빠꾸없다
5
3
낼 대형마트 쉬는 날! 집앞에 이마트가서 장보는데 랑이 불고기 사자고해서 살려니 총각님이 20분뒤에 반가격으로 세일한다고 돌아보다가 오라고해서 시간 맞춰 얼릉가서 줄섰는데... 저앞에 줄이 저만큼 제 뒤엔 수두룩..ㅋ 고등어랑 낼아침 떡국 끓여달래서 국거리사고 제 간식 자몽과생필품 이것저것사고 랑은 왕돈까스 미니우동셋트시켜 혼자 다먹네요. 전 돼지국밥 않좋아하는데 오늘 낮에 미용실 염색하러갔다가 한그릇 시켜주셔서 뚝딱! 태어나 이렇게 돼지국밥을 먹어본적이 첨이네요.ㅍㅎ 딸기가 넘 이쁘지 않나요..ㅎㅎ 즐저 하시고 계시나용?^^
오드리될뻔46♡
5
28
완전 오랜만에 올려보네요 내맘대로 떵집볶아서 맛있게 냠냠요~ 즐주 되세용^^
써니❤❤43
3
12
어제 하루종일 죽만먹고 누워서 뒹굴거리고 자다 깨다 자다깨다 남편이 월차내서 내일까지 쉰다네요 제가밥먹고싶다고 했더니 볶음밥을해줬는데 오늘은 또 속이 괞챦아져서 한그릇 뚝딱 다먹어버렸어요
샤랄라
4
39
여행 내내 운전을 도맡아서 하니까 먹으면 먹는대로 살이.... 나 살 뺄끄야. 울 신랑. 알았어 밥 먹지말고 고기로만^^ 삼겹이구워서. 내가 만레 친구따라 해보고 싶었던. 상추를 컵에.... 너무 이뻣나. 울 신랑 맨날 먹는 상추만..... 이거 먹어. 울집서 키운 상추. 추워서 그런가 크지도 않고.... 데코레이션 아녀? 밤 막걸리를 오늘 사와서. 저녁에 한잔. 맛이 조으내요^^ 알딸딸 ㅋㅋ
쌔미야냥
1
40
아침에 그냥 냉장고에 있는 무생채 비벼서 먹기!!!
에나벨
1
5
불금 캔맥안주로~ 윙은 노브랜드 치킨윙 아보카도는 주연언니식으로~ 은행 "만원"주고 사온거 첫 시식이요~ 고소 짭쪼름~ 캔맥에 안주빨 달려요😅 아보카도에 생와사비에 김싸먹고ㅋㅋㅋㅋㅋㅋㅋ 참치맛이나서 웃겨요😆
❤Lee여사❤
5
29
오늘은 제 생일 이어서 외식하고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신랑한테 용돈두 받고ㅋ 간만에 쐬주도 한잔하고ㅋ 찬빈이 잠을 자줘서 편하게 먹었어용ㅋ
찬희찬빈맘39
6
8
된장찌개&뚝배기밥 짓고 내님이 좋아하는 포항초무침(넘 달고 맛있어요~), 이여사가 좋아하는 콩나물무침, 감자채볶고 낙지젓갈 사왔어요 고등어자반구워 사이좋게 반쪽씩 냠냠 맛있는 저녁되시고 즐 휴일이요🙆🙇
❤Lee여사❤
6
33
퇴근하면서 초밥 포장해오겠다는 신랑~헉 늦는다네요~~그래서 흉내내봤어요~소고기초밥~~미소된장국도 끓이고요~~불금이니깐 한 잔 해야쥬~~내사랑 방울이~마리네이드하고~아보카도(요건 누구 따라쟁이했다지요)다들 즐거운 불금요~~~
서연맘44
4
55
냉동실에 잠들어있는 라즈베리 퓨레를 구출하기위해 캬라멜을 만들어 봤습니다 지난번 밀크캬라멜과는 다른 레시피를 이용해 끓였더니 식감부터 전혀다른 캬라멜이 완성되었다죠 쫄깃하면서 부드럽고 달달하면서 새콤한 라즈베리 캬라멜 주말내내 간식으로 손에 들고 다닐듯하네요
꼼지락♡
3
74
떡라면에 잡채 면킬러^^ 저녁 맛있게 드세요~~
에나벨
4
11
어제 스시집에서 한잔했다지요😆😆
혼밥하는뇨자43
4
21
매해 11월 네째주 목요일은 "추수감사절"입니다. 한국에서 추석에 송편을 먹듯이, 이곳에선 터키를 구워서 먹습니다. 24시간 염지하고 4시간 오븐에서 구워나 온 터키(제일 작은 어린 터키가 5kg)와 함께 직접 만든 크랜베리잼,그레이비, 도토리호박 꿀구이,아스파라거스 구이, 스터핑,으깬 감자 구운 감자와 고구마 빵 감사했던 한해를 되돌아 보며 즐거운 추수감사절 식사를 즐깁니다.
달콤스윗맘
8
38
엄마집서. 이제서야 왔네요. ㅠㅠ 울신랑. 배고프다하여. 김치비빔국수해서 주고. 난 계란후라이. 배는 너무 고픈데.... 넘 늦어서. 간단하게 요기를..... 요샌 만레도 지데로 못하고. 댓글도 못달고.... ㅠㅠ 이해를 바랍니다.
쌔미야냥
1
26
방금 짠 100% 석류 한잔 하세요~
방콕중
5
6
고추장찌개 끓였어요 찌개 다끓여서 밥까지 말아서 먹었는데 설것이하다가 퐁퐁냄새맡고 씽크대에 ㅠㅠ 아가야 엄마 밥좀먹게해주라 갑자기 입덧이 심해져서 ㅠㅠ 기운이없어요 좀누워야겠네요
샤랄라
6
10
굿모닝 ~~^^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Rumin
2
10
여행다녀오고나서인지..... 시동생이 평생 첨으로 자기네 집에서 식구 모임을 한다네요. 형님은 터키를... 난 햄을. 나머진 한식으로 울동서가. 엄마가 아픈시데다가. 가자 마자. 밥이 코로 들어갔는지도 모르게. 마치고. 좀 앉아서 있을라는데. 엄마가 집으로 가신단다. 토요일이 생신이시고 시누는 일요일이 생신. 겸사겸사 할라했는데.... 그것도 못하고. 난 지금엄마 옆에서 지키고. 남아있는 식구끼리. 하라고 하고 왔네요. 딸랑 햄만 가지고 가기 뭐해서. 그린빈하고 ,보타이 감자샐라드, 그리고 파인애플잘라서 가지고 갔었네요. 이제 배 고프네요. 집에가서 또 뭘 만들어 먹어야 할듯요. 해피 땡스기빙입니다^^
쌔미야냥
3
20
몇일 전 오이지무침 했는데 오이지김밥이 맛있겠다며 주문받아놨죠 햄만 사와서 집에 있던 계란,당근,어묵에 단무지대신 오이지무침을 넣어 돌돌 말았는데 초록이가 없으니 김밥 땟깔도 안나고 오늘은 모양도 안이쁘고.. 근데 밥에 양념을 잘 했는지 맛은 짱! 콩나물국 청양고추가루 풀어 칼칼하게 같이 먹으니 진짜 꿀맛이었어요..
❤Lee여사❤
5
11
계란흰자가 너무많아 머랭쿠키했어요 코코넛가루와 복분자분말 넣어 구웠더니 너무 맛나네요 양이 많이 팬에 너무 촘촘히 짠덕에 두시간 넘게 오븐앞에서 대기했네요 식히고 포장까지하고나니 급허기져 육계장데워 밥말아 먹습니다 낮에 오는 눈은 일하느라 못보고 밤에 내리는 눈 맞으며 집에오니 괜히 설레는거있죠 ㅋㅋ 아직도 눈오면 설레다니 지락이 맘만은 소녀같은가봐요
꼼지락♡
4
78
저녁 먹고 동치미 두가지,깍두기 담고나니 지금 시간이네요~ 물김치 좋아하지않는데 김장하고 남은 무가 거슬려 동치미 두가지로 담고 깍두기까지 담았어요~ 동치미가 맛나게 맛들길 바래봅니다~ 오후에 큰아이랑 먹은 단호박크림떡볶이도 슬쩍~ㅋ 모짜렐라치즈까지 듬뿍 넣어 고칼로리 섭취했다죠^^;; 낼두 춥대요~옷 따시게 챙겨입으시고 따뜻하고 포근한밤 되세요^^
촌아짐
5
65
오랜만에 신랑과 함께한 저녁식사^^ 즉석떡볶이에 김말이 환상궁합,야채비빔밥에 해물된장찌개~ 말이 필요없다며 소맥드시는 신랑님ㅋ
초코딸기
7
15
오늘 저녁은 김치찌개 ~~어설프게 남은 불고기거리로 팽이 찹쌀 말이요~채소전은 서연이가 부탁해서요~~밑반찬 꺼내서 저녁 먹어요~~뜨순밤되세요~~😊
서연맘44
5
95
감기가 걸려서 야채죽 끓여먹어요~ 감기 조심하세요
에나벨
3
10
남편이 주문한 잡채 나름 한다고했는데 맛이 어떨런지 모르겠네요 내입엔 맛있는데 친정엄마한테 물어봐가면서 만들었어요
샤랄라
3
18
며칠전에 담 군 동치미가 잘 익었어요~김뽂해서 후룩 ~~점심요~~☺🤗🤗
서연맘44
2
57
어제 저녁엔 남편이랑 초밥집가서 초밥이랑 튀김 도 먹고왔어요
샤랄라
3
25
추운겨울 소꼬리곰탕에 깍뚜기~음 맛이납니다ㅎㅎ 첨으로 해본 깍뚜기인데두 울집식구들 다들 맛나게 냠냠 거리네요~기분~조아~^^
초코딸기
5
2
울천은이.목욕하고. 짱구틀어주니. 불러도 쳐다보지도않고저렇게. 짱구에. 푹빠졋네요. 요즘 티비에. 푹빠졋네. ㅋ
31천은맘
5
19
점심은 급 짜장면이 드시고 싶다는 아드님덕에 외식했네요 돈내는 에미한테 상의도 없이 비싼 깐풍기까지 시키신 간댕이 부은 작은곰.... 저녁은 제육양념 남은거 볶아 김밥속재료로 합체한뒤 야채김밥. 치즈김밥.제육김밥 말아 육계장과 먹었어요 큰곰님이 저녁을 외식하고 오신다하니 저많은 김밥은 지락이 뱃속으로..... 간절히 탄산수가 땡기는 순간입니다 내일이 수능이네요 아무 사건사고없이 무탈하게 잘 치러지기를 바래봅니다
꼼지락♡
6
55
며칠 심난하다는 핑계로 불량주부~~😥 서연이가 고기먹고싶다해서 바싹 불고기~~ 돼지고기가 어설프게 남아서 냉장고에서 구출~~묵은지넣어 볶고~~서연아빠가 좋아하늗 콩나물 무침~~어묵 버섯전골~뜨습게요~~ 좋은 저녁되세용~~^^
서연맘44
4
132
시내에 볼일 보러 와 있습니다만 날이 흐리고 추워서 기분이 꿀꿀합니다.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남조선사람
0
9
폭식중이에요ㅜ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겨울 쿠닐낫어용
행복만주세요
1
6
요리하는걸 너무좋아라해서 맨날 눈팅만하다가 그동안 요리했던거 몇장올려보아요~ㅎ 초보지만 히힛~
햄콩냥이
6
6
마끼 저녁 입니다
Seungyeon..
6
33
#손녀딸 첫돐 #돐잡이는 한국식 음식은 미국식 행복한 날이었습니다
Anna의밥상
8
15
안녕하세요~~34여자사람 입니다 먹는건 좋아라하지만 먹는데만 정신팔려서ㅋㅋ 음식사진은 없고 키우던 냥이 사진올려봐요...친하게 지냇음 좋겠어용 혹시 이것도 블라인드대나요?
문짱ㅋ
1
21
어제밤에 퇴근하고 집에와 고기삶아 육계장 끓였어요 다하고나니 새벽 1시... 아침에 두남자 맵다매워하면서도 한그릇 뚝딱하고 나가드라구요 ㅎㅎ 전 느긋하게 냄비에 가득 데워 퍼묵할랍니다 어제 짬내 세차했더니.... 비오네요 비오는 수요일 아침 속쓰린 맘 커피로 달래봅니다 (세차 왜 한걸까ㅜ.ㅜ)
꼼지락♡
3
62
역시 새우튀김.. 좋아요.. 내년 탁상용달력도..
백장금
4
11
안녕하세요 처음 들어왔어요 어제 저녁은 시댁에서 김장하고 가져온 김치에다 보쌈해서 먹었어요
샤랄라
7
26
마트표닭강정과 시장표 나의사랑굴^^ 올먄에뺠간이영원하자
빠꾸없다
10
4
아들 군것질~♡ 자꼬 밥먹었는데 냉장고문을 열었다 닫았다반복... 하는아들님을위해 마침 핫도그빵이 날짜가까워져서 방금ㅋ 마늘빵으로 구웠다죠 딸기넣고우유ㅋ온집안이 버터냄새로 가득하네요 오늘도 모두모두 굿밤되세용~♡
사랑한스푼♡41
7
6
작년의 비함 🍓딸기가 올핸 가격이 많이 내린거같아요 실~~한 밤을 지인이 주셔서 🌰군밤 만들었죠 이여산 요래 간식먹고 오늘 하루도 감사함으로 마감합니다^^ 복된밤 되세요🙆🙇
❤Lee여사❤
5
12
마트갔다 ~ 각자먹고싶은걸로하나씩골라 간단히맥주타임ㅎ 나봉님육포 ㆍ남푠이 짱구 나는 꽃게잡아와서 먹어요 따슨밤보내세요들~~
새콤달콤39
3
53
완두콩 넣고 뚝배기 밥 지었어요^^ 잊을만~하던 오이지꺼내 무쳤더니 꼬들꼬들 맛있어요 들기름에 두부구웠는데 집안에 꼬신내가 폴폴😁 불려둔 콩갈아 비지찌개끓여 따끈하면서도 속 든든한 저녁밥이였습니다. 구~수한 누룽지(숭늉) 먹고파 뚝배기밥 지었는데 배가 너무 불러 (간식먹을 배를 남기느라ㅎㅎㅎ) 누룽지는 낼 아침으로 먹기로하고 전 배불리 먹은 빈그릇 치우러 후다닥 언능 다녀올께요. 따끈따끈한 맛저 하세요🙆🙇
❤Lee여사❤
5
31
안녕하세요 올만에 또 들리네요 날씨가 넘 춥죠 이런 날씨는 따뜻한 국물이 제격이죠^^ 맛있는 부산어묵으로 맛나네요^^
찬희찬빈맘39
3
23
항상 이만때면 우리집은 크리스마스 트리장식하고 추수감사절과 크리스마스를 기다립니다. 대형 트리다보니 일도많고 만들고나니 마음이 뿌듯하네요 울집 막둥이 진저가 요즘 재롱둥이로 말도 안듣고 개춘기에 접어들었네요.ㅋㅋㅋ 만레 친구분들 옷 따듯하게 입고다니고 모두들 행복한날들되세요.
Eva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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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꼭 읽어 주세요.부디...휴우. 저 오늘 가족들이랑 바다장어 먹고 다같이 엔젤리너스가서 아빠 칠순잔치 어떻게 할까 토론하고 집왔어요. 근데 오늘 넘 황당한 일이... 만레에서 정말 친하게 알고 지냈던 동생이... 여기저기 돈빌려달라.거기다 카드까지 빌려달라구 하드라구요. 제가 꾹 참고 얘기 안할려구 했는데.. 도저히 이때까지 믿어왔고 좋아했던 동생이 ㅠㅠ. 제가 여기 글 안올릴려고 했는데 다른 사람들 피해보지 않게 위해서라도 제 체면 다 깎이더라도 올리고싶어서 감히 글 올리는데요. 모르죠. 이글 언제 블라인드될지.. 하지만 울 만레님들 아끼고 걱정해서 올립니다. 누구라고는 얘기 해야될지 말아야될지..ㅠ 어쩜 좋을까요? 한편으론 배신감마져.. 여긴 돈거래 하는 곳 아니잖아요? 전화하니 수신정지 되있고.참나! 잘밤에 죄송합니다.
오드리될뻔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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