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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점은 미역국이요^^
혼밥하는뇨자43
2
7
어제 저녁은 부대찌개 끓여서 먹고 오늘아침은 생선만 구워서 부대찌개 남은거 데워서 먹었어요
샤랄라
0
65
하이라이트 콘서트 대박요. 밥도 제대로 못먹고 봤지만~ㅋㅋ
달떵엄마46
1
10
애 동지라 팥죽은 패스 불금 꼬기로😙 마지막 꼬기의 맛 화룡점정 토치로........😉
보름맘73
5
6
오늘 저녁은 남의밥~~ 동네에서 알탕묵었는데~~ 랑왈~~각시표가 더 맛나네ㅋㅋ
써니❤❤43
4
1
오늘 친구가 팥죽갖다주고 딸은 막내가게 알바마치고 찌자면들고왔고..지금 집에서 친구둘이를 염색중에요. 식탁가보니 감자튀김도 있고.. 포식중입니다. ㅎ ㅎ 저녁준비는 않해되 되겠어요. 랑도 오늘 회식이라서요. 불금 잼나게 보내세요--~~~~^^
오드리될뻔46♡
1
10
아침에 남편출근시키고 오전내내 자다가 엄마랑 언니가 고기사가지고 놀러와서 점심으로 소고기구워먹었어요 파무침은 엄마가 무치셨어요
샤랄라
2
23
야식😂 둥지냉면...비빔 청량고추.깻잎 팍팍투입👏🌟😂 넘 맛나요 스트레스 확~~~💨😘 굿밤입니당~~😪😪
Rumin
3
13
모녀의 데이트 덕분?에 혼밥할 남편을 위한 알탕을 끓여 놓고 딸아이의 쇼핑을 도와주기위해 4시간을 중노동. 딸아이의 올해 크리스마스 선물로 파운데이션 당첨! 피부톤에 맞는 파운데이션을 꼼꼼히 찾아주고 메이크업까지 해 주는 애정 매장을 찾았습니다. 메인 파운데이션 외에 가장자리 짙은 파운데이션은 늘 쌤플통에 담아주는 센스에 감사! 쇼핑도와줘서 감사하다고 집 근처 밥집에서 저녁을 삽니다. 맛난 음식 입에 들어가니 4시간의 힘듦이 싸그리 잊어지는 단순 아메바 엄마 입니다. 언제 먹어도 맛있는 이 집의 잠발라야와 피쉬 앤 칩스! 배불배불~~~둘이서 실컷 나눠 먹고도 칩이 한가득 남는... 분위기도 맛도 양도 가격도 완전 이쁜 맛집이지요.
달콤스윗맘
0
12
간만에 지락이 인사해요~~~ 날도춥고 맘적으로 힘든일도 있어 한동안 일에만 매달리고 외부와 소통을 단절했었습니다 이제 정신차리고 다시 세상밖으로 나와봅니다 일주일내내 매달려 만든 유자쌍화차와 유자단지 하나하나 손으로 직접 하는작업이다보니 잡생각안하고 오롯이 매달려 하기엔 딱 좋았어요 명주실묶기를 반복하다보니 손가락이 패이고 아팠지만 그만한 값어치가 있기에 욜심히 만들어봤네요 진하게 끓여 직접만든 견과류강정과 먹으니 너무 맛나고 좋은듯해요 올겨울 감기는 유자쌍화차가 잡을듯합니다~~~
꼼지락♡
3
7
딸이 학교에서 케익을 만들어 왔네요. 가슴이 뭉클요😓😭😢 화장품 냉장고..아는 언니가 주는데 오늘 첨사용해보네요. 좋을까요?
오드리될뻔46♡
0
13
오늘 저녁은 간단히 대패삼겹이용~ 배 빵빵하니 좋네요^^
써니❤❤43
3
6
미리 크리스마스 애거 추워요 감기조심하세요
동지나해적
3
1
집앞에 마트에서 달걀이 오늘만 2980원하길래 베이킹하려고 두판 사왔어요~ 병원정기검진받고 와서 달걀 사왔으니 고구마빵 만들어야겠어요~
은빛나무
2
2
어제 저녁은 동태찌개 끓여서 밥먹고 아침엔 소세지넣고 계란말이하고 오늘은 이상하게 밥이안땡겨서 남편만밥주고 저는 샌드위치 만들어 먹었어요
샤랄라
0
55
아침출근하시는 워킹맘님들 빈속으로 출근하시지마시고 간단하게나마 아침은 꼭~~챙겨드세요 하루를 시작하는 애너지원이니까요~~😘😉
보름맘73
2
3
요즘 입맛이 좀없었는데 신랑이 곱창먹재서 얼마전엧갔던 곱창집 또갔다왔어요ㅋㅋ 곱창상태가 진짜 좋드라고요😉 곱창을 먹어주니 사진엔 없지만 청하도한잔하고 볶음밥까지 싹 먹어주고 왔어요😁😁😁😁 인천은 아닌데 다른곳엔 눈이많이왔다니 눈길 조심하세요 모두들 굿밤 되세요
전주연38
3
36
오늘 이제 친정에서 김장요...!끝~~~~~ㅠ 김치보다 곰국이 넘 맛있네요 소주잔 찾으니 엄마 장식장에 모아놓은 이쁜그릇들. .. 오늘 넘잼있는 가족들 모임였네요.~~~^^
오드리될뻔46♡
4
21
머리 전체염색하고 왔어요~ 염색 항상. 집에서 딸래미가 영색을 해줬는데 동네에 정찰제 미용실이 오픈해서 다녀왔어요 전체염색 19000원 머리 너무 예쁘게 잘나왔어요~ 염색 보통 5~7만원인데 정찰제라 거품이 빠져서 그런가 컷트도 5000원이네요~~
은빛나무
1
0
퇴근하는데 눈이 조금씩 내리더라구요 요런날은 뜨끈한 비지찌개 돼지고기와 김치넣고 끓인 비지찌개면.... 살짝 밥상위가 아쉬워 고등어도 굽고 소고기로 찹스테이크도 한자리... 막둥이 좋아하는 백명란도 참기름과마늘조금넣어 양념해주면 작은딸 좋아라해요~~😁 골고루 영양균형맞춰 올려주니 저녁밥상 부실하진 않네요 맛있는 저녁 따뜻한 저녁드세요~~~😘😘
보름맘73
4
11
홍합이 한봉지에 이천오백원~~작지만 실하네요~홍합탕 할려했는데 며칠전 주문한 어묵이 도착해서 홍합국물로 어묵탕~~이쁘죠? 이쁜데 맛도 좋아요~홍합은 매운볶음~어제 남은 돼지갈비찜이랑 저녁먹어요~~난 매운홍합이 딱이네요~~^^
서연맘44
1
31
저녁 준비 다 해놓고 손이 심심해서 만두 몇개 만들었어요~~돼지고기 간게 어중간하게 쬠 있어서리~~걍 쪄먹을까요? 쪄서 구울까요? ㅋㅋ
서연맘44
2
35
분식류 좋아하는데 오늘은 집김밥이 먹고싶어지네요 며칠전 열심히 말아먹었던 김밥생각이.....🙄
보름맘73
4
15
추운날 따뜻한 차한잔으로 하루 시작하세요~☕
보름맘73
2
10
어제 저녁은 밥하기싫어서 남편꼬셔서 돈까스먹고 오늘아침은 시래기국 끓이고 멸치견과류 볶음해서 먹었어요 오늘오후부터 또 눈소식이있네요
샤랄라
1
84
산랑 일하면서 먹으라고 고구마 샌드위치을 만들어봤어요^;^♥
내사랑
2
1
아점으로 급 꼬기가 땡겨 혼밥으로 푸짐히 구워먹고 밑반찬 두가지 만들어두었는데;;; 머피의법칙! 내님 전화오더니 감자탕 먹자고... 저녁준비 다됐다고해도 그건 내일 먹고 회사근처로 시간맞춰 나오라하여 저녁은 감자탕!
❤Lee여사❤
3
20
#오리브나무 도마#일년동안 식구 음식하느라고 수고한 저를 위해 구입한 이테리산 오리브나무도마입니다오리브나무로 주방용품 만드는공방것입니다 이테리에서명예에 전당에 오른 공방 제품입니다
Anna의밥상
1
2
남의편 회식이라해서 유리랑 혼족 시켜서 저녁이요 대전은 눈발 날리다 말았네요 유리는 족발이랑 막국수에 묵고 저는 혼술이요 ㅋ 맘이 싱숭생숭 다들맛저요
김미달
3
2
달걀빵 만들었어요~
은빛나무
1
10
비빔국수 막국수 쫄면 냉면 만능양녕장 100인분 만들어 두면 언제어느때나 손쉽게 만들어 먹을수 있어 좋아요~ 오늘도 100인분 만들어 냉장고 한켠에 넣어 두었어요~ 이 양념장은 정말 내가 연구하고 실패하면서 성공한 나만의 양념장~ 욽딸에게 물려줄 요리책 만들고 있는데 울딸에게만 알려주는 양념장이랍니다~ 다들 먹어본 엄마들이 맛있다고 하네요~ 이 레시피는 울딸에게만 가르쳐주고 특급비밀소스라 그 누구에게도 가르쳐주지 않은 양념장이랍니다~ 계속 나만의 양념장은 연구중이예요~
은빛나무
2
6
집에서 만든 석류청을 이용해서 만든 석류 떡케이크 만들었어요~ 오늘은 주방에서 오므라이스소스도 만들고 비빔국수 막국수 냉면 쫄면 만능양념장 100인분 만들고 길거리간식 달걀빵도 만들고 있어요~ 오늘 아이들 간식과 신랑 야식은 석류떡케이크와 달걀빵으로 만들어놓으니 푸짐하네요~
은빛나무
4
2
오늘은 대게 10마리 주문하고 황태포와 황태채 주문했어요 23일 토요일날 대게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집에서 대게먹으면서 외식하려고요~
은빛나무
0
9
오늘 점심은 배달요ㅡㅡ. 귀찮아서요. 굴사와서 지금 무쳐야되는데,..아궁 딸은 이상한 밥 비벼서 먹네요. 지금은..딸이 제 머리 염색해주고 있답니다. 그래서 가만히 앉아있네요. 즐점들 하셨죵~~~^^?
오드리될뻔46♡
0
16
저희부부 결혼식에 참석해 주신 80명분들께 매년 아이들 성장사진, 저희부부사진 찍어서 새해 인사 드립니다~^^ 올해는 딸도~ㅎㅎㅎ 큰아들 사진이 없네요~😭
Miyabi Ja..
5
12
어제 저녁엔 남편이 퇴근하면서 도련님델고 치킨까지 사들고와서 불고기만들어 놓은걸로 불고기덮밥해서 먹고 남편이랑 도련님은 치킨에다 맥주마시고 오늘아침엔 콩나물김치국 끓여서 먹고 두 남자들 출근시키고 이제 좀쉬네요 도련님이 갑자기 찾아와서 잠 까지 자고간다고 죄송하다네요 죄송할꺼까진없는데 ㅋㅋㅋ
샤랄라
2
28
어제 저녁에 굴밥했는데 남편이 회식하고 오는 바람에 아침에 줬어요^^ 콩나물국에 조개젓무침도 같이~
달떵엄마46
1
11
며칠전 큰딸생일 앞두고 함박패티만들어 봤어요 퇴근후 센터로가지않고 집으로 귀가후 간단하게 오리훈제 구워 저녁으로 먹고 일욜 큰딸 생일도 있고해서 겸사겸사 함박스테이크용 패티 만들어 두려고 소고기2키로정도갈고 돼지고기는 반근정도...😁😁 양이 어마어마한게 몇번 먹을수있는양이라(14쪽) 진공포장으로 소분해서 냉동에 안착.. 소고기간게 너무많아서 조금 때어 볼로네제파스타 만들어 먹으려고 볼로네제파스타로 낙점 큰딸은 생일 앞당겨 칭구들과 생축겸 불금만끽하러 나가고. 작은딸과 12월 불금 분위기 내며......😗😘 간단하면서 더욱 풍미도 좋은 볼로네제파스타 오늘 어떠세요~~😘
보름맘73
2
10
오늘은 컨디션이 다운되서 아무것도 못하고 누워만 있네요 황태하고 대게만 주문하려고 알아보았는데 가격이 천차만별이네요
은빛나무
1
0
#goms_signature_burger #곰스시그니처버거 #최초시그니처를붙히다 요리하고나서 처음으로 시그니처를 붙힙니다. 통오트밀빵+상추+토마토+적겨자+통오트밀빵+양파+오븐스테이크+어린새싹+홀그레인머스타드+통오트밀빵 빵ㅡ오트밀로 버터를발라 바삭한상태로 구워냈구요 오븐스테이크ㅡ상온유지 맵게 스모크 훈을넣어 오븐에 두번구웠습니다. 높이가 10센티가넘는 곰스시그니처입니다.
Gom&Cook
3
5
숯불취퀸 ♥♥ 제가 애정한다는요 안달고 마치 할머니가 양념치킨 빙자한 양념맛ㅋ 유리 볼링 연습 옴칭 추워요 독감유행 다들 조심하자구용
김미달
4
5
어제 외출하고 들어오는 신랑한테 채소 좀 사다달라고 했드만~돼지갈비찜용도 사왔더라구요~딸내미 좋아한다고 해주라고~오늘 아침에 핏물 빼려고 팩뜯었더니~~헉~~기름도 제거 안한 통으로~~비위도 약한디 하나하나 자르고 비계 제거하는디 ~울화가~~😡😡ㅍㅎㅎ 그래도 울 여니가 좋아하니~배 사과 생강등등 갈아서 재우고 ~압력솥에 푹~~ 역시나 울 서여니 엄지 척척하면서 넘 맛나다고 행복해하니~~마음이 스르륵~~ㅋ 미나리와 조개젓은 내꼬~~뜨끈하게 콩나물국에 저녁먹네요~~^^
서연맘44
3
14
주말. 아침 큰딸 보름이가 세상에 태어나 보름맘의 딸로. 22년이라는 시간 늘 부족한 엄마 생각과다르게 건네는 말한마디에 제스스로 힘들어하는 엄마 소모적인 기 싸움과 화해를 반복적으로 하며 큰딸이라는 기대심리에 아이와상관없이 너무 큰 짐을 지게끔 했었는지도 모르겠네요..... 이젠 조금씩 욕심을 내려놓고 이아이가 행복한삶을 살기만을 바랄뿐입니다. 큰아이가 주말알바로 저녁늦게 귀가하는터라 주말 점심 아이의 생축파티를... 정성 찌끔 보태어 준비해보았네요 아침 건너뛰다보니 수전증이.. 손이 부들부들거려 악필의 흔적....(원래 악필이기도 하지만요)ㅋ 나이드니 시간밥 안먹음 수전증이생기네요. 악필의 원인이 수전증이라 우겨봅니다~~~~ㅋㅋㅋ 이틀전 만들어둔 함박패티가 있어서 그닥 크게 준비할것 없음에도 이런 저런 소소한 준비덕에 시간반을 투자해서 가족들 모두 모여앉아. 축배 낮부터 술은 안되니 쥬스로다가....ㅋ 저녁에 해야할 생축을 낮부터하느라 오전 약속 취소하고 오후로 미룬 작은딸에게도 고맙고 주말 딱 맞춰 한자리하게 된 랑이님도 고맙고 온전한 네식구 모여앉아 있는 지금 이시간 소중하네요
보름맘73
1
15
눈 많이와서 남편이 외근나갔다가 그냥 집에온다더니 햇볕이쨍쨍 큰길은 눈이녹고있다고 다시 회사로 들어간다고 연락받아서 같이밥먹으려했는데 급 밥이먹기 싫어져서 요거트에 블루베리넣고 곷감꺼내서 먹었어요 이따가 출출해지면 곰탕에 밥좀말아먹어야겠어요
샤랄라
1
25
아침부터 기운 뺏더니 급 배고픔~~냉장고 열어보니 춘장한봉지~돼지고기 간게있어서리~~춘장볶고~자투리채소랑 양파많이넣고~~짜장밥~한 그릇 뚝딱하고~따뜻한 자몽차~~배부르고 따뜻하니 노곤해지면서 허리도 풀리는듯요~~눈은 아직도 내리네요~~🤔
서연맘44
3
41
오늘 진짜 눈이 엄청왔네요 대설주의보떳다는데 남편도 평소에는 20분이면 도착하는 회사를 1시간 넘게 거북이로 느릿느릿 도착했다네요 오늘아침은 냉동실에 있던 시어머니가 끓여주신 곰탕 녹여서 끓이고 옥돔도 구워서 밥말아먹었어요
샤랄라
1
82
경기도 광주는 대설 주의보 내렸어요~~학원 차량 운행 못한다고~~밤새 내린눈도 엄청 싸였는데~서연이 아빠가 학교 델다준다고 나갔다가 40분 차에서 시달리다 다시 집에 델따주고갔어요~~도저히 밀려서 못 데려다준다고~~학교 안가면 큰일 나는 줄 아는 서연이는 울고불고~~할수없이 아픈허리 파스 덕지 붙이고 4정거장되는 학교 걸어서 델다주고 ~~기어다니다싶게 집에 왔네요~~눈이 무섭네요~~하교는 또 어찌 시키나~~ㅜㅜ
서연맘44
1
24
어제 초딩3 조카랑 김밥만다고..에휴.. 오전에는 막내가게가서 칼국수랑 짜장면 먹고 과일사고 왔네요.~~^^
오드리될뻔46♡
2
7
집에 마늘이랑 꿀있어 ~^;^ 몸에좋은 마늘꿀을 만들어봐어요
내사랑
2
4
진하게 푹~~~ 고아 구수한 사골곰탕을 지인이 주셔서 내님하고 오랜만에 맛있고 간단한 저녁먹었어요 어찌나 진한지 입술이 콜라겐으로 쩍쩍붙어요ㅎㅎㅎ 감사한 마음으로 완뚝 했어요 별다른 반찬 필요없이 무김치,봄동냉이겉절이 홍어무침은...집앞에서 파시길래 시식하고 새콤하니 맛있어 15000원 주고 사다둔거요! 모두모두 즐밤되세요🤗
❤Lee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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