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녀의 데이트 덕분?에 혼밥할 남편을 위한 알탕을 끓여 놓고
딸아이의 쇼핑을 도와주기위해 4시간을 중노동.
딸아이의 올해 크리스마스 선물로 파운데이션 당첨!
피부톤에 맞는 파운데이션을 꼼꼼히 찾아주고 메이크업까지 해 주는 애정 매장을 찾았습니다.
메인 파운데이션 외에 가장자리 짙은 파운데이션은 늘 쌤플통에 담아주는 센스에 감사!
쇼핑도와줘서 감사하다고
집 근처 밥집에서 저녁을 삽니다.
맛난 음식 입에 들어가니 4시간의 힘듦이 싸그리 잊어지는
단순 아메바 엄마 입니다.
언제 먹어도 맛있는 이 집의 잠발라야와 피쉬 앤 칩스!
배불배불~~~둘이서 실컷 나눠 먹고도 칩이 한가득 남는...
분위기도 맛도 양도 가격도 완전 이쁜 맛집이지요.
개별회신을 원하시면 여기에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