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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김치찌개에 멸치볶음 김장김치 어제남은 불고기에 저녁 먹고 석박지 담았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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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많이 추워요~~한파주의보 내렸어요~컨디션이 별루라 ~신랑이 외식하자는데~추워서 나갈 엄두가~~걍 돼지고기 김치찌개 끓여서 저녁먹을라구요~난 돼지고기는 별루지만 우리집 부녀가 넘 좋아해서리~~찌개는 역시 양은냄비죠~~ㅋㅋ~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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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조림,무생채,배추된장국 끓였네요^^

혼밥하는뇨자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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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 안먹는 4살 아이.. 두부 좀 먹이려고 간장두부조림!! 항상 빨갛게하다가 간장으로는 처음했는데 이것도 완전 밥도둑이네요ㅎㅎㅎㅎ 다들 맛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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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이 너무 근사하게 와서. 신나했네요. 아픈데도 어디서 그런힘이 나왔는지..... 이틀 눈을 보면서 신나하다가. 아파서 밤엔 끙끙... 오늘은 이래도 아프고 저래도 아프고 해서. 에라. 모르겠다. 산엘 갔어요. 김치만 가져갈라다가. 달걀말이. 새우 프레이크넣어서.... 가는길 해가 넘 반겨주었고. 산엘 가보니. 온통 하얀게 넘. 좋았어요. 뽀도독 뽀도독.... 오늘은 수제비를 해주셔서 밥 말아서 맛있게 냠냠요. 아쉬워서셀카도 찍고 하얀눈도 찍고. 오는길엔 다 녹아서 눈이 없어졌어요. 울 집만 아직도 눈이 남아있네요. 미끄러워서 올라오지도 못하고.... 친구가 노루 궁뎅이 버섯을 따서. 사진만 찍어 왔어요. 전 실물로 첨 봤어요. 말로만 듣다... 맛은? 몰라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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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푸드 부페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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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아침 무지하게 춥네요 뜨끈하게 김치찌개끓이고 반찬도 꺼내서 먹고 아침부터 엄마가 케익을 가져오셔서 과일깍아서 같이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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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식빵고구마샌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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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먹기전에 학원 갔다온 아들을 위해 어묵으로 간식 만들었어요~ 오늘 저녁은 뭐를 먹어야하나~신랑이 장은 봐온다고 하고 저녁으로 두부김치 만들어 먹어야겠어요^ 다들 맛있는 저녁식사 드세요 다들 저녁 뭐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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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세상 하얀날~♡ 뭐 그닥할껏도읍고 볼일좀보구 이마트가서 이것저것 사와서 스방님 안주상대령이요ㅋ알탕끓이구 등심굽고이요 이마 이게 저녁일듯 합니다. 낼 또 출근이라니😠 시간을 잡고싶어요ㅋ 맛저들하세용😆

사랑한스푼♡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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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당진장날이라~~대장간에들러포크레인에쓸연장두개만들었네요~^^즐건오후들되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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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케이크 ~~넘 구여워^^ 눈이많이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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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 왔어요ㅋㅋ. 저희 아들 아침 먹고 나가 하루 종일 눈이랑 놀고 해지고 들어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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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국과 누룽지를 조아하는 랑위해~~ 합체ㅋㅋ 신랑왈~ 미역국에 뭘 넣는건 미역국에 대한 모독이라네요~헐~~ 밥만 잘 말아드시드만ㅋㅋ 오늘 하루두 요렇게 시작하네요~~ 오늘두 감사하며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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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의 설레임에~~~~ 너무 좋아요. 일어났는데.... 눈이. 아다모의 눈이 내리네를 흥얼거리며 돈 벌어~~~ 나 주우~~~~ ㅋㅋ 눈사람을 만들었어요. 만들고 나니까. 참 웃기네요. 병아리가 올라서 있는 듯 오늘도 밥 안막어도 배부른 느낌이요. 목이 아파서 도라지 꿀차 한잔. 원샷^^ 해가 나오니까 헉 눈사람이 쓰러졌어. 에고. 부질 없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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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어왔어요 오랜만에 신랑이랑 소맥에 삼겹 먹어요 맛나요~ 다들 즐건 주말 되세요~^^

세상은넓고요리는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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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인 토욜은 9시까지 늦잠자고 매생이굴떡국 끓여 따~끈하면서 부드럽고 쫀득한 떡국 한그릇이요 마트장보고 늦은 점심겸 저녁으로 3시쯤 삼계탕 완뚝했죠~ 저녁모임이 있는데 술자리가 너무 길어져 지치는 이여사는 집콕,방콕하고 내님만 모임나갔어요👐 집에 들어오는길 연어사와 혼자 한상 차려봄니다~ 술은 잘 못마시니 소주잔에 캔맥주로 채워보려고요😆 즐 주말되시고 감기조심하세요~~^^

❤Lee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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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는 언니 집에서 차돌박이랑 이것저것 진수성찬으로 점심을.....낮술한잔하면서요.ㅎㅎ 어젯밤에는 랑 자는데 얼굴에 화장좀 시켰네요. 에잇 ..저놈의 코털.ㅋㅋㅋ

오드리될뻔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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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내내 기온이 뚝! 떨어져 영하 10도를 오락가락~ 뜨끈한 국물이 간절할 때 기름 굳혀 면보에 걸러 뜨끈한 맑은 갈비탕 한그릇 먹으니 몸이 후끈~ 넘 좋으네요. 길거리 쌓인 눈들은 4월까지는 거뜬히 가는 겨울왕국인 이곳. 낮엔 영하2도... 다들 따듯하네~ 느끼는 ㅎㅎ 반팔입고 댕기는 분 발견이요^^ 무개념녀 우짤~ 수업시간에 제 책상까지 침범한 그녀. 공책이랑 연필,단어장까지는 그렇다 쳐도 왜? 다쓴 휴지까지 내 책상에 ㅠ.ㅠ 다양한 나라,다양한 민족,다양한 사람들 사이에서 저는 오늘도 내 속의 깔칠한 나를 발견합니다.

달콤스윗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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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이 와서 이리뛰고 저리뛰고 강아지랑 친구 했네요. 아침도 못먹구. 아점으로 울신랑이 장봐가지고와서 만든. 돼지고기 두부 & 김치. 맛있게 신랑은 먹고 전 먹는둥 마는둥. 저녁으로는. 라면 끓여서 김치에 맛있게 냠냠 했어요. ^^ 밖에 나가서 둘이 눈싸움도 하고. 눈이 엄청 많이 왔어요. 낼은 난리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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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부터 땡기던 라면을 오늘 아침으로 바로 끓여서 먹네요‥행복이 별거인가요!먹고 싶은거 먹고 살면 행복이징ㅎㅎㅎ 오늘 먹고 싶은거 먹고 행복합시당♥ 그나저나 점심은 또 뭘먹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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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이예요~ 오늘도 회사가 바빠서 출근해야하는 신랑 아침밥 차려주기위해 새벽에 일어났네요~ 모두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전 주말이 더 바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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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춥네요 고등어 휠레 있어서 양념 이빠시 고등어는 안보이게^^;;;; 지져놓았네요 참고로 저는 생선 육고기 제가만든거는 못먹어요ㅜㅜ 힝 원물 상태를 봐서 그런가 안먹히더라구요 남이 해주면 잘묵는디 ㅡㅡ 유리 옴칭 컷쥬? 17키로나가요 홈더하기 장보러 단둘이 처음갔는데 표정 오지네요ㅋㅋ 살짝 삐졌어요 아픈데 15분 걸어서 도착하는 거리라 ㅜㅜ 다들 즐주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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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는 소리에 깨서는. 눈이 안오네 ㅠㅠ 기다린 첫눈인데..... 밭에가서 쑥두보구 얼어서 죽겠다 싶어 발길을 돌리는데. 옴마. 달래가. 뜯어다가 씻는데 부억창밖으로 눈이 와~~~~ 첫눈이다. 달래 씻다말고 사진찍으러 밖으로 아파서 죽겠는데.. 강아지마냥 이리뛰고 저리뛰고. 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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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병동쌤~~ 첫월급 탔다구 쏘셨어용ㅋㅋ 탐나는 맥주잔~~ 꾸욱~~참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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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저녁 있는반찬에..랑이 찌개 끓여서..먹네요. 랑 한테 주방 솥뚜껑 넘겨야겠어요. 이런 고등어 찌개 첨이네요.ㅋㅋ양념장이 저랑 완젼틀리네요. 한수 배우고 ...갑니다. 하지만 앞으로 고등어찌개는 랑이 하는걸로다가..ㅎㅎ

오드리될뻔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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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 메뉴요~~함박이하고 매운파스타~~반숙 못먹는 서여니는 고기만~~신랑은 소스 듬뿍 ~반숙 올려서~~역시 울 신랑 마무리는~고추장찌개에 잘익은 김치~~귀리 찹쌀 넣은 콩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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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달달하게~ 저녘은 과메기 입니다~ 즐 저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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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제낭이랑 같이 한잔하면서 소잡는 날이여서 육사시미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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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먹은 우럭회 올려요^^

혼밥하는뇨자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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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낮엔 생대구탕 먹고 저녁엔 랑회사에서 더파티가서 송년회마치고 랑 보너스 받은거 에서 삥뜯고 영화표도 얻었네요.(자랑질 하네요...ㅋ) 낮엔 집에서 아는 언니랑 짜파게티끓여서 먹었네요. 맛저들 하셨나요?^^

오드리될뻔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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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에 갑자기 군만두가 먹고싶어서 냉동실에서 만두꺼내서 구워서 남편이랑 같이 야식으로 먹고 오늘아침은 스팸무스비 만들어서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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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 따끔 따끔 감기가 오려나? 오늘 아침엔 가볍게. 할라했는데..... 밭에 가보니 상추가. 어린열무 좀 따고 파 따고~~~~ 열무 무치고 쌈에. 맛있게. 냠냠. 난 계란말이에 울 신랑은 상추쌈에.... 집에 고기도 없고. 투덜 투덜. 에고~~~~ 낙엽 다 떨어지는데.... 장미한송이가. 애처롭게.... 낼은 눈소식이..... 첫눈은 맘을 설레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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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밥이 가끔씩 올라와서 항상 해봐야지 햇는데 ㅎ맛은 다행히 대성공 미니 밥솥 (일인분) 에 찹쌀 미리 불려 (4시간) 아몬드 서리태 대추 호두 피칸 시나몬가루조금 라잇 흑설탕 넣어 취사요( 잣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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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던 매생이가 마트에 있어 반가움에 한팩 들고왔죠~ 모듬해물&청양고추 다져서 매생이전 부치고 고등어자반도 구웠어요^^ 작년에 곰피사다 냉동실에 킵해둔거 한뭉치 꺼내두고 다시마튀각하고 파래김 구워 달래장 만들어 쌈싸먹으면 밥도둑! 구수한 시락국 끓여 맛있게 냠냠 저녁밥상 차려두고 사진찍는데 해초밥상이네요ㅋㅋㅋ 매생이,파래김,다시마,곰피 ^^;;;; 시댁서 동치미 주셨어요!! 새콤 시원한게 국물이~국물이 끝내줘요!!

❤Lee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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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요~~ 닭살볶음과 상추겉절이~ 울랑이 젤 조아하는 멱국ㅋㅋ 전 스무디만 마실라했는디ㅠㅠ 암튼 배 빵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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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 곶감이 상한건가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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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간만에 단골집 가서 먹었네요. 어찌나 맛있든지. 소주한잔들어 가니 더 꿀맛..느낌이시죠?ㅋ 사장님이 간만에 왔다고 넘 잘챙겨주시니..더 맛있었죠. 한번씩 헤체쇼조 보여주이는데.. 아고..오늘 랑은 회사에서 송년회라..딸이랑 둘이 저녁먹어야겠네요~~~^^

오드리될뻔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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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슬슬 저녁준비도 하고 내일 아침준비도 해놓아야겠어요~ 저녁은 꽁치추어탕 먹고 아침은 뭐를 하려나~ 꽁치쌈장이나 만들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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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머니 혼자 하시는 닭갈비.닭발.동태찌게 매콤하니 맛이 일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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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칵테일한잔. 바디카와 자몽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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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랫만이예요. 가끔눈팅은 했지요. 오늘은 매운 육계장저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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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간식은 묵은지 쫑쫑 썰고 꼬막넣고 고추장에 참기름 넣어 꼬막김치비빔국수 입니다. 임실은 눈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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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은 시부모님 모시고 동네고깃집가서 갈비살구워먹고 오늘아침엔 뜨끈하니 오뎅탕 끓여서 아침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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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 오고 해서. 김치전을 할라는데..... 익은 김치도 없고 ㅠㅠ 아쉬운데로 수제비요. 근데 김치는 역쉬 익어야.... 맛이 없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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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은 칙풸레 (Chick fil-A) 치킨 샐러드 입니다 (아보카도 라임 랜치 드레싱)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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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집서 부모님이랑 족발시켜서 한잔했어요^^

혼밥하는뇨자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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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취먹다가 광어먹우니 역시..ㅎㅎ입은 고굽이에용 그래도 매운탕꿇여서 집에서 배달시켜서 쌈너무써목옷네용 !!

행복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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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울신랑과..데이또~😍 간만에..스파게티로..포식중~ 좋은 저녁들 보내세용

천사올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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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발치하고 다음주부터 임플란트 3개 시작해요~ 뼈이식까지하고 300이면 아주 저렴한 가격이죠~ 임플란트하면 힘들다는데 이제 고통 시작인가 싶어요~ 발치하고 왔더니 2시간동안 먹지도 못하고 말도 잘 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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