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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맘73 2017.12.19 10:11
2 10
며칠전
큰딸생일 앞두고
함박패티만들어 봤어요


퇴근후
센터로가지않고 집으로 귀가후
간단하게 오리훈제 구워 저녁으로 먹고
일욜 큰딸 생일도 있고해서 겸사겸사
함박스테이크용 패티 만들어 두려고
소고기2키로정도갈고 돼지고기는 반근정도...😁😁

양이 어마어마한게 몇번 먹을수있는양이라(14쪽)
진공포장으로 소분해서 냉동에 안착..

소고기간게 너무많아서 조금 때어
볼로네제파스타 만들어 먹으려고

볼로네제파스타로 낙점
큰딸은 생일 앞당겨 칭구들과
생축겸 불금만끽하러 나가고.
작은딸과 12월 불금 분위기 내며......😗😘

간단하면서 더욱 풍미도 좋은 볼로네제파스타
오늘 어떠세요~~😘



댓글 12

달떵엄마462017-12-19 10:13:40 |신고

패티도 좋구 파스타도 최고!👍

준바맘2017-12-19 10:55:18 |신고

촛불과 오렌지 장식 너무예뻐요. 연말이 다가오니 마음이 약간 심난 해지네요. 한해를 보내면서 365일을 다시 뒤돌아 보게되네요. 넉두리😀😀

min경2017-12-19 11:00:55 |신고

솜씨가 좋으시네요~

전주연382017-12-19 11:38:14 |신고

전주연38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전주연382017-12-19 11:38:52 |신고

역시 솜씨가 넘 좋으세요👍

Seungyeoncho2017-12-19 13:59:12 |신고

Seungyeoncho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보름맘732017-12-19 14:59:52 |신고

달떵엄마46
😙😙감사합니다~^^

보름맘732017-12-19 15:01:39 |신고

준바맘
그죠
연말이다가오니
그느낌으로다가.....😉😉
지난간 자리보다
앞으로 나아갈길에대한 설레임이
더 앞서는것같아요~~😄

보름맘732017-12-19 15:01:54 |신고

min경
감사합니다 민경님~😘

보름맘732017-12-19 15:02:27 |신고

전주연38
과찬 과찬 싫지않은 과찬이예요~~😉

보름맘732017-12-19 15:03:39 |신고

Seungyeoncho
😊😉

혜영●••●••2017-12-19 16:46:00 |신고

보름맘73 솜씨가좋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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