쌔미야냥 에휴 여기서 다 말하기 어렵지만 언니 하루하루를 너무 힘들게 버티다보니 자꾸 병이 생기는것 같아 더 속상해요
위.갑상선.자궁.유방까지 다 혹이있어서 6개월에 한번씩 정밀검사하고 이런 자질구레한 병까지 자꾸 생기는게 속상하고 우울해지곤하죠
힘든날뒤에 빛이 비출거란 희망으로 열심히 버티고 있답니다^^
꼼지락♡
가차이 살면 달려 가서 이야기 하고픈데...... 넘 멀다. 그치?
다 지나가는거다. 생각해.
그럼. 맘이. 조금은 편해 지더라고. 내 경우만 봐도.
다들 힘들게 사는게.
참.
그래.
힘내. 지락인 나보다도 더 큰 언니같아. 잘 챙겨 먹고.
지락이보러라도 한국에 빨리 가고 싶은데👉👈.... 여기 사정도 있고. 에휴. 언제나 갈런지....꿈은 이루어진다. 꿈 꾸는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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