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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맘45
2018.01.15 20:14
1
58
오늘 퇴원했네요~~
열흘 넘게 입원하고 돌아오니 집도 엉망~~
반찬도 없구~
냉장고에서 시들어가는 무 꺼내 후딱 깍두기 담구고 두부전에 싸먹을라고 묵은지 씻어놓고
간만에 집밥~~신랑이 대구탕 주문하네요~대구한마리 사서 ~~멸치랑 무 육수내서
한번 후룩 끓이고 내사랑 미나리랑 두부넣어 끓이면서 냠냠~^^
집밥 순이 서연이랑 집밥돌이 신랑~넘 맛나다고~~ㅋ ㅋ
아프지 말아야겠어요~~집밥이 최고라는 울집 부녀를 위해서라도~~
새해 모두 건강하세요~~
댓글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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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떵엄마47
2018-01-15 22: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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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맘45
퇴원 축하드려요!!! 대구탕 진짜 맛나겠어요. 깍두기도 시들어 가던 놈 같지않아요. ㅋㅋ
오늘은 퇴원 첫날이니 간단히 축하주만!!!
엄마아프면 집이 난리니 일도 쬐끔씩만요!!!
그게 다 나도살고 집도 살고 나라도 살고 ㅋㅋ
서연맘45
2018-01-15 22:2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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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38
옹 오늘은 집오자마자 눈에 보이니 치우고~~아직 멀었으 청소 할라면~~쉬엄쉬엄 할겨~~
전주연38
2018-01-15 22:2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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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맘45
네 쉬엄쉬엄요ㅋㅋ절대 무리하면 안되오
서연맘45
2018-01-15 22:2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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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떵엄마47
네 언니~~말씀 넘 감사요~~누군가 공감해주니 든든요~~^^
서연맘45
2018-01-15 22:2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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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38
옹 울 주연이 말 들을께용~~😄
달떵엄마47
2018-01-15 22:2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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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맘45
전 청소 포기한지 오래라 ㅋㅋ
보여도 가끔 안보이는 척!!! 다른 사람들도 보이는데 안하잖아요. ㅋㅋ
딸도 2월이면 서울로 기숙사 들어가고 아들은 고3이되고 재미없어요 ㅠㅠ
서연맘45
2018-01-15 22:3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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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떵엄마47
언니는~~언제 말씀 편히 하시려나요~~언니는 다 키우셨네요~~전 이제 여니가 11살 ~~언제 다 키울까요? ㅍㅎ
달떵엄마47
2018-01-15 22:3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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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맘45
아~ 여니엄마!!! 내가 낯을 많이 가려서 ㅋ 미안!!!
요러다가 언제 그랬냐는듯 불쑥 존댓말이 나올수도 ㅋㅋ
난 결혼을 너무 빨리해서리 ㅋ 사실 24살에 해서 애기 바로 생겼음 벌써 다 대학 졸업할 나이지. ㅋㅋ
11살이라~~~ 초딩 지나면 금새 가더라고 ㅋㅋ
서연맘45
2018-01-15 22:4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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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떵엄마47
네네 ~~언냐~저번부터 낮 가린신다고 하셨어요~~ㅋ 편히 하셔요~~네 초등되니 빨리 가는듯도해요~~^^
달떵엄마47
2018-01-15 22:4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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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맘45
알써! 난 동생이 4명인기 여니엄마도 내 바로 아래 동생이랑 동갑인듯! 호랑이띠! 말편히 할게
서연맘45
2018-01-15 22:4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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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떵엄마47
네 저 호랭이요~~편히 편히 하셔용~~^^
서울댁in메릴랜드
2018-01-15 23:4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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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건강이 최우입니다🙏
서연맘45
2018-01-15 23:4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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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댁in메릴랜드
네 맞아요~~감사요~~몸 아껴 아껴 할라구요~~님도 항시 건강 조심요~~^^
혜영●••●••
2018-01-15 23:5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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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맘45
아삭아삭깍두기.시원한대구탕맛있겠어요~~^^
혜영●••●••
2018-01-16 00: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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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맘45
언닝퇴원축하드립니다🎉🎉🎉💐💐💐ㅎㅎㅎ
서연맘45
2018-01-16 01: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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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영●••●••
옹 영이야~고마워~~겨울 무가 달아서인지 깍두기 아삭 맛났오~~잘 자~~^^😴
지지40
2018-01-16 02:2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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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원하자 많은일을또하셨네요
이제 허린 괜찮으신거에요?
쌔미야냥
2018-01-16 06: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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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
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쌔미야냥
2018-01-16 06: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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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원 했구나. 축하축하.
집에 오니까 할일이 너무 보이지. 숙이 성격에. 그냥 넘어갈수도 없고. 그치?
쉬엄 쉬엄해. 난 오늘도 빡시게 운동하고 왔어 ^^
서연맘45
2018-01-16 10:5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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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40
어제는 가뿐해서 청소도 싹하고 간만에 집밥도하고 했는디 지금 삭신이 쑤시네~~😂오늘은 종일 쉬는걸루~~^^
지지40
2018-01-16 10:5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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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맘45
아고~퇴원했다고 넘움직이지마셔요
서연맘45
2018-01-16 10:5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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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
네 언니~~ 쉬엄쉬엄 ~~몸 컨디션 좋아지면 저도 운동해야겠어요~~^^
서연맘45
2018-01-16 10:5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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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40
그니깐 ~~엄마는 아프면 안되는디~~지지도 항상 건강 조심~~난 39에서 40넘어갈때도 아팠는데~나이 타나봐~
지지40
2018-01-16 10:5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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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맘45
그니까요 12월말일부터 감기땜시고생해가 아직도 골골하네요ㅎㅎ
서연맘45
2018-01-16 10:5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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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40
요즘 감기 질기더라~나 아는 동생은 두달을 감기로 고생하드만~~따뜻한 차 많이 마시궁~~🍵
지지40
2018-01-16 10:5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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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맘45
무지오래가고 아프네요
큰애 작은애 독감땜시 지는 쉬지도못하고.....엄마는 역시나 무지힘드네요ㅎㅎ
서연맘45
2018-01-16 1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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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40
하랑이까지 독감? 우째 디게 아프다던데~아이들 아프면 엄마는 수발드느라 맘껏 아플수도 없지~~ㅜㅜ 고생이네
지지40
2018-01-16 1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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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맘45
십일정도 묵지못하는거말곤 쉽게넘어갔어요 열도다행히더오르지도안구요ㅎ
언니도 공주도 건강잘챙기셔요~^^
서연맘45
2018-01-16 11: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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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40
그랴~~지지네도 항상 조심 조심~~😁
지지40
2018-01-16 11: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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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맘45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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